'생활의발견'에 해당되는 글 11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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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2.11 거창한 결혼식은 이제 그만! 스몰&에코웨딩 예비부부 144쌍 모집
  3. 2019.01.22 새로운 광화문 '21년 시민 품으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4. 2019.01.14 편의점 도시락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세균수 크게 감소
  5. 2018.12.31 절약‧실천 온 가족이 즐기며 배우는 ‘겨울방학 에너지 붕어빵캠프’
  6. 2018.12.24 먹거리.살거리.볼거리 가득 ‘크리스마스마켓’ 서울광장&DDP 동시개장
  7. 2018.11.12 15일(목) ‘수능 시험장 가는 길’ 전 방위 교통지원
  8. 2018.09.21 추석연휴기간 서울 도심 곳곳에 체험‧공연‧전시 풍성
  9. 2018.09.21 한가위 맞아 17개 서울 공원서 ‘민속놀이 체험마당’
  10. 2018.08.10 중랑캠핑숲 공원에 도심 속 워터파크…8일 본격 개장
  11. 2018.08.10 한강바람 맞으며 라라랜드 보실래요? 세빛섬 무료영화제
  12. 2018.07.16 올 여름방학 가족과 함께 '예술로 바캉스' 떠나요
  13. 2018.07.16 여름방학 자녀와 무료심리검사 받으세요!
  14. 2018.06.14 We, the Reds!’ <러시아 월드컵> 서울․광화문광장 거리응원전
  15. 2018.06.14 도성도 걷고 세시풍속도 즐기고, 성곽마을 ‘단오행사’ 체험하자
  16. 2018.05.28 '찾아가는 유랑극단' 무료 순회공연
  17. 2018.04.16 남산에서 흩날리는 꽃비 맞으며 음악감상 어떠세요
  18. 2018.04.09 봄으로 활짝 핀 북촌,‘4월의 북촌문화요일’즐기세요!
  19. 2018.04.05 최대 30%저렴한 우리 농산물 ‘농부의 시장’ 5곳 개장
  20. 2018.04.04 보건용 마스크 KF80 이상이면 초미세먼지 (PM2.5)도 막는다
  21. 2018.04.04 한강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놀이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 모집
  22. 2018.03.06 6개 지역 폐교 캠핑장에서 이색 캠핑 즐기세요
  23. 2018.03.05 봄내음 가득한 3월 한강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24. 2018.02.28 규모 7.0 지진, 초속 30m 태풍, 접 재난체험 하세요
  25. 2018.02.14 서울역사박물관, 온가족 함께 즐기는 ‘설맞이 한마당’ 놀러오세요!
  26. 2018.01.10 겨울방학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배우고 실천
  27. 2017.12.27 까운 서울시내 20개 명소에서 새해 일출 맞이하세요
  28. 2017.12.11 서울교통공사 ‘해외 우리 문화재 귀향 문화열차’ 운행
  29. 2017.12.07 [개봉예정]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The Maze Runner: The Death Cure, 2018
  30. 2017.12.07 팥죽 먹고 솔방울 트리 만들고…‘겨울방학’ 46가지 한강 생태체험
생활의발견/잡학담2019. 2. 25. 09:28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고부가가치로 대두되는 양봉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봉산업 종사자·창업희망자,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2월 25일(월)부터 10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서울시 최초「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2017년 11월 1일)되었으며, 양봉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사업이다. 



「양봉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양봉산업의 현황, 꿀벌의 종류와 특성, 계절별 꿀벌관리, 벌꿀채취 실습, 꿀벌 병해충 예방과 치료, 프로폴리스 채취방법, 양봉농가 견학 등 양봉 창업을 위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모든 교육 비용은 무료이다. 


양봉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3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기본교육이 진행되고, 4월 2일(화)부터 7월 16일(화)까지 매주 1회씩 총 16회의 심화 교육 및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상자 모집은 2월 25일(월)부터 3월 6일(수)까지 10일간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예약신청하며 지원서류는 담당자 이메일(hsunny1227@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선발 결과발표는 3월 14일(목)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은 벌꿀, 로열젤리, 화분, 프로폴리스, 봉독, 밀랍 등의 갖가지 양봉산물을 생산하며, 꿀벌의 화분매개 기능은 6조원의 가치가 있다.”며, “양봉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양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봉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2-6959-936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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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9. 2. 11. 09:27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대의 많은 비용을 들이는 거창한 결혼식이 아닌,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고 신랑신부만의 아이디어로 멋지게 꾸밀 수 있는 의미 있는 결혼식,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이 이제 새로운 결혼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월드컵공원, 시민의숲, 용산가족공원, 남산공원 등 서울의 4개 주요공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히며, 예비 신랑신부의 결혼식 대관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전했다.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은 ‘1일 최대 2예식’ 정도로 시간에 쫓기지 않는 예식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 예비부부 만의 취향을 살려 예식장소를 꾸미고, 예식의 운영 역시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하는 장소대관료가 무료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월드컵공원’, 드넓은 잔디밭이 인상적인 소풍결혼식, 2.1.부터 선착순 모집

드넓은 공원의 푸른 잔디밭 위에서 야외결혼식을 하고 싶다면 ‘월드컵공원의 소풍결혼식’을 추천한다.


공원에 소풍 온 듯 즐기는 예식, 환경을 생각하는 예식, 자연과 하나 되는 예식 ‘월드컵공원의 소풍결혼식’이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이다. 올해 예식은  ‘19년 3월 2일(토)부터 가능하며, 현재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은 평화의공원 내 평화의정원에서 진행된다. 넓은 잔디밭 버진로드를 중심으로 양쪽에 세워진 대형 미송나무의 하얀색 천막은 야외결혼식의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할 뿐만 아니라 해가 있을 때는 시원한 그늘도 제공해준다. 신랑신부는 이곳을 자유롭게 장식하고 꾸며도 좋다.


‘소풍결혼식’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불편하지만 의미 있는 몇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재생용지 청첩장 사용, 일회용 생화 사용 제한, 피로연은 비가열 음식(도시락, 샌드위치), 하객수는 150명 이내 등을 권장하고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소풍결혼식을 통해 결혼한 부부는 총 28쌍이다. 이중에는 지인들의 난타공연으로 축제 같은 예식을 부부도 있었고, 불필요한 절차들을 생략하여 예식비용을 절감(일반예식 대비 평균 50% 절약, ‘18년 4팀 기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코웨딩 등 새로운 예식문화에 관심 있는 실속파 예비부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소풍결혼식은 1일 2팀으로 예식을 제한하고 있어 하객들과 충분한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금년부터는 예식을 통해 부득이 발생하는 탄소를 상쇄시키기 위해 협력단체 및 예비부부들의 자발적인 ‘나무기부’도 계획하고 있다. 


월드컵공원은 건강한 생태 숲 조성을 위해 시민단체들과 함께 매년 사면에 도토리씨앗 주머니를 심고 있다. 건강한 결혼 문화 ‘소풍결혼식’을 선택한 예비부부들이 건강한 공원을 위한 ‘소풍결혼식 생태숲 만들기(가칭)’를 위한 나무 기부도 가능하다. 


‘소풍 결혼식’은 금년 11월까지 서울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협력단체 중 1곳을 선정하여 맞춤형 예식을 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300-5571)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의숲’, 아름다운 꽃이 가득한 꽃길 결혼식, 2.28.까지 모집 후 심사 선정

시민의숲 특유의 우거진 숲에서 웨딩사진을 찍고, 깔끔한 공원 야외무대에서 결혼을 하고 싶은 분은 ‘시민의숲 꽃길 결혼식’에 관심을 가져보자.


그간 선착순 접수에 따른 단순 대관으로 운영되던 시민의숲 야외 예식장은네이밍 공모를 통해 작년, ‘시민의숲 꽃길 결혼식’이라는 명칭으로 변경하고 여러 가지 운영방식을 변경하여 새롭게 추진 중이다. 


‘시민의숲 꽃길 결혼식’ 역시 허례허식을 배제한 알뜰한 결혼식, 공원의 자연과 조화될 수 있는 친환경 예식을 추구하며, 공원을 위한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예비부부를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공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시민의숲에서 예식을 하고 싶은 예비부부는 자신들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작은 결혼식에 대한 기획안과 신청동기 등을 적은 신청서를 관련 서류와 함께 2월 18일부터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 dongbuparks@seoul.go.kr / 우편․방문 : 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예식자 선정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회의 심사(정성평가 70점, 정량평가 30점)를 통해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3월 8일(금) 17시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3월 15일(금) 저녁 7시에는 선정된 예비부부를 모시고 작은 결혼식 안내 및 협력업체 소개와 질의응답을 받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예식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관료 없이 예식장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에서 비치하고 있는 하객용 테이블과 의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비부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협력단체 중 1곳을 선정하여 예식을 진행하면 된다. 이밖에도 하객규모 120명 내외(양가 합산), 축하화환 사용금지, 출장뷔페 간소화 및 음식물 가열‧조리를 위한 화기 사용금지 등 작은 결혼식의 기본 운영 원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용산가족공원’ 야외결혼식, 2.8.~2.28.까지 선착순 모집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계절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그림 같은 결혼식을 꿈꾼다면 ‘용산가족공원에서의 야외 결혼식’을 눈 여겨 보자. 


공원이 조성되기 전 골프장으로 사용되었던 용산가족공원은 언덕과 잔디광장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평화로운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넓게 트인 잔디광장과 연못이 있어 서구풍의 분위기로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    


소규모․친환경 결혼식이라는 취지에 맞게 하객규모 150명 내외,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및 축하화환 설치 금지 등을 권하고 있다. 야외결혼식에 따른 장소대관료는 무료이다.


‘용산가족공원 야외 결혼식’은 4월~10월까지(7월~8월 제외)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가능하며, 접수는 2월 28일(목)까지 받는다. 궁금한 사항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783-5994)로 문의하면 된다.


‘남산공원’, 호현당에서의 전통혼례, 2.8.~2.28.까지 선착순 모집

인생의 중대사인 결혼을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예식으로 계획하고 있다면 ‘남산공원 호현당’에서의 전통혼례를 추천한다. 


남산공원 전통혼례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산을 배경으로 한옥건물 호현당에서 원삼과 활옷, 사모관대를 차려입고 백년해로를 기약하는 전통방식으로 치러진다. 


남산공원 백범광장(4호선 회현역 부근)에 위치한 호현당은 조선시대부터 호현(好賢)으로 불렸던 지역 명에서 유래한 장소로, 어진 사람들(賢人)이 좋아하는 집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에서의 색다른 전통혼례인 만큼 실제 진행하는 예식의 모습도 이색적이다. 지난해 4월에는 노부모의 혼인 예순 해를 기념하기 위해 네 자녀가 부모님의 회혼례를 호현당에서 진행한 사례도 있다.

  

소규모․친환경 결혼식이라는 취지에 맞게 호현당 전통혼례는 장소대관료가 무료이며, 하객규모 100명 내외, 피로연 없이 간단한 떡과 전통차 등 다과 준비(피로연 필요시 주변 식당 이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및 축하화환 설치 금지 등을 권하고 있다. 


‘호현당 전통혼례’는 4월~10월까지(7월~8월 제외) 매주 주말과 공휴일 가능하며, 접수는 2월 28일(목)까지 받는다. 궁금한 사항은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783-5994)로 문의하면 된다.




Posted by 강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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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9. 1. 22. 10:12



새로운 광화문 '21년 시민 품으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광화문광장이 오는 2021년 차 중심의 거대한 중앙분리대라는 오명을 벗고 역사성을 간직한 국가 상징광장이자 열린 일상의 민주공간으로 탈바꿈,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가 광장으로 편입돼 광장 규모가 3.7배로 확장되고, 해치광장 등 세 곳으로 단절돼 있던 지하공간은 하나로 통합되어 시민을 위한 또 다른 광장이 생긴다. 지상과 지하 광장은 선큰공간으로 연결, 서울 도심 역사문화경관의 핵심인 경복궁~북악산의 한국적 경관을 재구성한다. 또한, 광화문광장의 단절을 극복함으로써 북악산~한강으로 이어지는 역사경관축을 회복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미래 청사진인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21일(월) 발표하고 2021년 새로운 광화문을 향한 첫 걸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70:1의 경쟁률을 뚫은 <Deep Surface(과거와 미래를 깨우다)>(CA조경, 김영민(서울시립대 조경학과), ㈜유신, ㈜선인터라인 건축)다.


공모는 17개 국가에서 총 70개 팀(국내 38개, 해외 32개), 202명의 건축‧조경 전문가가 참여해 ‘광화문광장’이라는 상징성만큼이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 프랑스), 아드리안 구즈(Adriaan Geuze, 네덜란드) 등 국내‧외 전문가 7인의 심사위원회가 두 차례 심사 끝에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기본 방향을 광화문의 600년 ‘역사성’, 3.1운동부터 촛불민주제까지 광장민주주의를 지탱해 온 ‘시민성’, 지상‧지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보행성’ 회복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광장과 주변 도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큰 그림이다. 


당선작은 시가 제시한 기본방향을 반영해 크게 세 가지 목표를 구현하고자 했다. ①주작대로(육조거리) 복원을 통한 국가상징축(북악산~광화문광장~숭례문~용산~한강) 완성 ②지상‧지하광장 입체적 연결을 통해 시민이 주인인 다층적 기억의 공간을 형성 ③자연과 도시를 아우르는 한국적 경관의 재구성(북악산~경복궁~광화문)이다. 


공간구상은 지상은 ‘비움’ 지하는 ‘채움’이다. 경복궁 전면의 '역사광장'(약 3만6천㎡)과 역사광장 남측으로는 '시민광장'(약 2만4천㎡)이 조성된다. 지상광장은 질서 없는 구조물과 배치를 정리해 경복궁과 그 뒤 북악산의 원경을 광장 어디서든 막힘없이 볼 수 있고, 다양한 대형 이벤트가 열릴 수 있도록 비움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세종대왕상과 이순신장군상을 세종문화회관 옆과 옛 삼군부 터(정부종합청사 앞)로 각각 이전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지하광장은 콘서트, 전시회 같은 문화 이벤트가 연중 열리는 휴식, 문화, 교육, 체험 공간으로 채워진다. 


지상광장 바닥에는 종묘마당의 박석포장과 촛불시민혁명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원형 패턴을 적용한다. 일부 바닥표면에는 조명을 설치해 독특한 야간경관을 연출한다. 


지상과 지하는 선큰공간으로 연결된다. 역사광장 초입부에 조성되는 선큰공간은 지하광장에서 지하철까지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북악산의 녹음과 광화문의 전경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역사광장과 만나게 된다. 단차를 활용한 테라스 정원은 휴식과 만남의 장소가 된다.


광장과 맞닿아 있는 주변 건물도 광장의 일부분이 된다. 광장과 건축물 사이에 카페 테라스, 바닥분수, 미니공원 등이 다양하게 조성되고 건물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독창적인 경관을 창출한다. 광장과 건물 사이, 건물 옥상 등에 사계절 뚜렷한 경관을 연출할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북악산~경복궁~광화문의 도심 녹지축을 이어나간다. 


심사위원장은 “당선작은 광장 지상 공간을 비워서 강력한 도시적 역사적 축을 형성하고, 이렇게 비워진 공간에 다양한 시민활동을 담고자 광장 주변부 지하공간을 긴밀하게 연결하여 지하도시를 실현 하였으며, 선큰공간을 적절히 배치하여 시민의 접근성과 공간의 쾌적성을 높였다. 따라서 현재 교통섬 같은 광화문광장이 주변 공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시민의 일상적인 공간을 회복하고 역사도시 서울을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고 밝혔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당선자와 설계범위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한 뒤 2월 중 설계계약을 체결, 연내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2021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작년 4월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공동발표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기본계획」의 구체화에 해당한다. 150여 명의 집단지성 거버넌스인 ‘광화문시민위원회’와 시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도 수렴했다.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사직‧율곡로 등 도로를 포함한 사업대상지(총 12만6,100㎡)뿐 아니라 광장과 접한 주변지역을 아우르는 공간계획을 다양하게 제시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새로운 광화문 프로젝트」로 명명하고, 당선작이 제시한 미래 광화문광장을 차질 없이 구현하는 동시에 역사문화, 교통, 가로환경 등을 아우르는 광화문 일대 도시공간을 대대적으로 혁신한다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6가지 정책 방향도 내놨다. 


첫째, 600년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광화문 일대 역사문화 자원을 재창조한다. 국가정사를 총괄하던 조선시대 최고 정치기구지만 일제강점기 때 훼손돼 그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돼버린 ‘의정부’ 터 발굴을 연내 마무리한다. 세종문화회관과 그 일대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 세종로공원 부지를 활용한 클래식 콘서트홀 건립을 검토한다.


클래식 콘서트홀은 건립은 2017년 중앙투자심사 시, ‘광화문대통령’ 정부공약과의 연계 검토를 위해 심사가 보류된 바 있다.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과 연계하여 세종로 공원 부지의 기능과 기존 시설물 여건 등을 고려하여 공간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둘째, ‘세종로 지구단위계획’을 올 연말까지 재정비해 북촌, 서촌, 사직동, 정동, 청계천 등 그물망처럼 연결된 역사도심공간을 광화문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재편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광장 주변 저층을 활용해 시민들의 광장 이용에 필수적인 문화, 상업, 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상업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는 대부분 업무‧공공시설 용도로 되어있어 건물과 가로, 광장이 단절되어 있다.


셋째, 광장을 중심으로 도심 지하공간을 단절 없이 연결해 보행권을 확대한다.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시민과 관광객이 편하게 걸어서 광장으로 올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렇게 되면 광화문~시청~을지로~동대문에 이르는 4km 단절 없는 지하 보행 네트워크가 완성되고, 침체됐던 지하보도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 지하시설 연결(세종‧충무공이야기~광화문역, 45m)을 준공 시기인 '21년에 맞춰 완료하고, 세종대로 일대 도시환경정비사업 등과 연계해 광화문역에서 시청역까지 350m 구간의 연결도 추진한다.  


넷째,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계기로 세종대로 일대를 ‘차량’ 중심에서 ‘보행’과 ‘대중교통’ 중심으로 바꾸고, 광화문 복합역사를 신설하여 강북 도심권의 대중교통 허브로 육성한다. 서울시는 세종대로 차로 축소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양도성 내 녹색교통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과 연계한 도심 내 승용차 이용 감축,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도심 교통량 저감 및 분산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핵심적으로,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를 고속으로 연결하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파주 운정~서울~화성 동탄)의 ‘광화문 복합역사’ 신설을 추진한다. GTX-A 노선이 정차하는 강남 지역의 ‘영동대로 복합역사’ 개발과 발맞춰 강남-북 간 도심 연결축을 강화하고 서울의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모멘텀으로 삼는다는 목표다. 


'광화문 복합역사' 신설은 녹색교통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의 실효성을 담보하는 선도적 실행방안이다. 광화문 복합역사는 기존 5호선 광화문역과 1‧2호선 시청역은 물론, GTX-A 노선과 선로를 공유하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과도 연계가 가능하므로 충분히 경제성이 있다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이다.


시는 GTX-A노선에 광화문역 추가를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예산 10억 원을 확보해둔 상태다. 연내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민간사업자(에스지레일 주식회사)와 협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광화문 복합역사’ 신설이 결정되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용산~고양 삼송) 등 광역철도 노선도 추가로 정차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지하보도로 연결되는 광화문역~시청역에 총 5개 노선(GTX-A,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1‧2‧5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역사가 완성된다. 이 일대 교통수요 상당수를 철도 대중교통이 흡수해 교통, 대기질 등 다양한 도시문제도 함께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째, 최근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이전이 안타깝게 보류됐지만 서울시의 「새로운 광화문 프로젝트」 이후 광화문~경복궁~북악산을 연결해 국민에게 온전히 되돌려주는 장기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의 협력을 지속해나간다. 시는 일제강점기 때 훼손됐던 월대(月臺, 궁전 건물 앞에 놓는 넓은 단) 상부 도로 이설을 위한 도시계획 절차를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월대 발굴조사가 착수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적극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문화재청과 협조해 광화문 일대의 훼손된 역사를 복원하는 데 집중한다. 월대를 복원해 경복궁의 위용을 되살리고 월대 앞을 지켰던 해태상은 원래 위치를 찾아 광장 쪽으로 이동시킨다. 


여섯째, 「새로운 광화문 프로젝트」는 결과는 물론 그 과정도 시민이 주인이 되는 협치 프로세스로 추진한다. 사회적 공론화와 각계 의견수렴을 위해 작년 7월 출범한 집단지성 거버넌스 ‘광화문시민위원회’는 추후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공간계획 수립과 운영방안 마련까지 조성 과정 전반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게 된다. 


도심 교통 혼잡 증가와 집회시위 공간 확대 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부터 실행까지 지역주민, 시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설계내용에 담을 수 있도록 협치 프로세스를 적극 가동할 계획이다.


광화문 일대 교통체계 개편으로 생업차량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교차로와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우회도로 확보, 통행방법 개선 등 가능한 조치를 모두 취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대책은 광화문 일대 주민 대표, 교통 전문가, 시‧구의원 등으로 구성된 ‘광화문 교통대책위원회’가 마련한다.


한편, 서울시는 25일(금) 서울시청 8층 다목적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청 로비, 광화문 해치마당 등 주요 공간에서 당선작을 비롯한 수상작 전체를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본 계획은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밑그림으로서, 시는 오는 2월 당선자와 계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으로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본 사업에는 서울시와 정부 예산 총 1,0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서울시는 669억원, 문화재청은 371억 원을 분담하게 된다.


서울시는 설계를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우려하는 사항을 직접 듣고, 주민관점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사업의 취지와 효과도 함께 공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장은 “2021년이면 서울에도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 파리의 개선문 광장 같은 대한민국 국가 상징광장이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며 “광화문 일대는 수도 서울 600년 역사의 국가상징 공간으로서 수많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새로운 광화문 프로젝트」는 서울이라는 도시를 다음 세대에 자랑스럽게 물려주기 위한 기본 전제다. 다양한 주체가 조성 과정에 참여하는 모두의 광장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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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9. 1. 14. 10:28

편의점 도시락을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위생지표세균수가 전자레인지 조리 전보다 77%에서 최고 99.999%까지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월 한 달간 서울 지역 편의점에서 도시락 20종을 구매해 전자레인지 조리 전후에 위생지표세균수를 비교 연구하여 이와 같이 발표했다. 


위생지표세균이란 식품의 제조, 보존, 유통 과정에서 식품 위생의 지표가 되는 세균수, 대장균군 등을 말하며, 주변 환경이나 환경 중에 노출된 식품에 광범위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검출된 세균수 만으로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전체 20개 제품 중 감소율별로 보면 95~99.999% 감소 13건, 90~95% 감소 2건, 85~90% 감소 2건, 80~85% 감소 2건, 77% 감소 1건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담당한 전수진 보건연구사는 “편의점 도시락은 일반적으로 표시사항에 전자레인지 조리를 권장하고 있으나,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드시는 분들이 있어 연구를 시작했다”며 “식품 고유의 맛과 위생을 고려해서 표시사항에서 권장하는 조리법에 따라 조리하고 드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사한 편의점 도시락 20종 모두 대장균과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섭취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비량이 증가하는 즉석섭취식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사와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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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12. 31. 09:40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가 2019년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에너지와 기후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 속 실천법을 배우는 ‘겨울방학 에너지 붕어빵 캠프’를 1월 7일(월)부터 25일(금)까지 3주간(평일 오전10시~12시) 운영한다.


‘겨울방학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에너지 절약법,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게임, 만들기 등을 통해 재미있게 에너지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전문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에 1주차~3주차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택하여 하루 동안 참여할 수 있다.


‘우리집 지키는 똑똑한 실천법’을 주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주차 ‘따뜻한 우리집’, 2주차 ‘깨끗한 우리집’, 3주차 ‘플라스틱 없는 우리집’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주차] 교육 ‘따뜻한 우리집(적정온도 찾기)’에서는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왜 20도 인가?’라는 물음을 시작으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법,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제로에너지건축물에 대해 알아보고 친환경 팥손난로 만들기 체험을 통해 겨울철 적정온도를 지키는 법을 배운다. 교육은 1월 7일(월) ~ 1월 11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2주차] 교육은 ‘깨끗한 우리집(미세먼지 물렀거라!)’을 주제로 미세먼지의 발생원인과 특징, 피해 현황, 미세먼지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공기 정화 효과가 있는 스칸디아모스 가족 액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미세먼지 줄일 수 있는 생활 속 실천법을 배운다. 교육은 1월 14일(월)~1월 18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 할 수 있다.


마지막 [3주차] 교육은 ‘플라스틱 없는 우리집(미세플라스틱 어디까지 왔나?)’을 주제로 일상생활 속 미세플라스틱을 찾아보고 환경오염, 건강 피해 현황 등에 대해 알아보고 계란노른자 원리를 이용한 오호물병 만들기를 통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품들에 대해 배운다. 교육은 1월 21일(월)~1월 25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한 후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에너지 방학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12월 26일(수)부터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energy.seoul.go.kr)에서 무료로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날짜별 24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서울시 거주 가족 단위로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02-2133-3718~9)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지난 14년부터 시작된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온 가족이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에너지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인기 에너지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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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12. 24. 09:39




서울시는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 이웃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따뜻함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제로 한 ‘서울크리스마스마켓’12월 22일(토)~12월 31일(월)까지 10일간 서울광장과 DDP 2개 지역에서 동시개장 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토·일·월·화 15시~21시, 수·목·금 17시~22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공연은 물론, 50여대의 푸드트럭이 만드는 가지각색의 시즌 메뉴와 110여팀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준비한 특별한 시즌 상품을 만날 수 있다. 10일 내내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버스킹공연도 1일 3회 진행된다. 


서울광장에는 25대의 푸드트럭, 60여팀의 핸드메이드 및 체험프로그램 상단이 참여하고, DDP에는 25대의 푸드트럭, 50여팀의 핸드메이드 및 체험프로그램 상단이 참여한다. 


추위를 막기 위해, 서울광장에는 대형 에어부스가, DDP에는 어울림 광장 내에 목조 구조물 및 소형 천막이 설치되며, 푸드트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음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광장과 DDP 마켓 입구에는 대형 선물상자가 설치되어 특별함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 운영되고 선물상자 안에는 새해 소원을 작성하는 ‘소원트리’가 설치된다. DDP 마켓에 대형 스노우볼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는 등 크리스마스 마켓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된다. 


이번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은 겨울철 수요를 찾기 힘든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개척의 기회를,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기 어려운 초기창업자들에게는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20일(목)부터 서울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제로페이’ 결제부스도 운영된다. 


푸드트럭에서는 마라볶음 쉬림프, 쿠바 샌드위치, 피자 등의 세계 각국의 음식은 물론 크리스마스 색으로 장식된 산타츄로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크레페와 눈꽃치즈를 더한 쿵파오새우 등 크리스마스 특별 메뉴도 만날 수 있다. 


핸드메이드 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 등,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가죽, 섬유, 금속 등 다양한 소재의 소품뿐만 아니라, 겨울을 따뜻하게 할 뜨개제품,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등이 준비되어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돋워준다. 


크리스마스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캐롤.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의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공연도 진행된다. 잔잔한 분위기의 버스킹 공연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마술쇼와 아카펠라, 어린이 합창단의 캐롤 공연까지 매일 다채로운 공연이 구성되어 있다.


공연은 매일 3회 진행된다. (토·일·월·화 저녁 5시 30분, 6시 30분, 7시 30분, 수·목·금 6시 30분, 7시 30분, 8시 30분), 세부 공연 일정은 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부 공연 일정표 붙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존에는 ‘크리스마스 양초 만들기’가 진행되는데, 점토 형식의 양초 만들기로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쉽게 원하는 모양대로 양초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색다른 추억이 되는 캐리커처, 압화를 이용한 소품만들기, 나만의 귀걸이와 휴대폰 고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서로에게 특별한 추억과 선물도 선사할 수 있다. 


올해는 크리스마스마켓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나눔 프로그램 ‘시크릿 산타’가 진행된다. 상자에 직접 준비한 선물을 담아 기부하는 방식으로, 12월 31일 총 2019개의 선물상자를 지역 아동 복지센터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크릿 산타’는 마켓 방문 전, 미리 선물을 준비해서 참여하거나, 마켓에서 구매한 물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민에게는 선물 포장 상자를 1+1으로 하나 더 증정하여, 기부도 하면서 동시에 가족, 친구를 위한 선물 포장도 할 수 있다. 


방관에 대한 감사를 담은 캠페인(‘Thank you 119’)도 진행한다. 마켓 내부에 무인판매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나눔가게’를 마련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인근 소방서에서 ‘푸드트럭 케이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은 겨울철 판매처를 찾기 힘든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작가를 위한 기회이자, 한 해 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서울 시민들이 연말에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라며, “나눔의 따스함을 가진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겨울에 꼭 가보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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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11. 12. 10:31

서울시는 11월 15일(목)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등교시간대 지하철 증회 운행, 버스 배차간격 최소화,  택시부제해제, 비상수송차량지원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15일(목) 08:40~17:40에 치러지며, 서울에서는 11개 지구, 208개 시험장에서 13만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집중 배차, 개인택시 부제 해제, 장애인콜택시 수험생 우선배차

서울시는 우선 지하철 집중 배차시간을 평상시의 07~09시에서 06~10시로 2시간 연장하여, 이 시간 동안 지하철 운행을 총 28회 늘린다. 수험생의 이른 등교와 출근시간 조정으로 평소보다 늦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원활한 출근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


승객 증가, 고장 지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예비차량도 16편을 대기시켜,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투입키로 했다.


시내․마을버스 역시 06시~08시 1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으로 운행하고, 04:00~12:00 까지 택시 부제를 해제하여 1만 6천여 대를 추가 운행토록 한다.


이와 함께 ‘수험생수송지원차량’ 안내문을 부착한 민․관용 차량 790대가 수험장 인근의 지하철역, 버스정류소, 주요 지점 등에 대기할 예정이며, 수험생이 승차를 요청하면 수험장까지 무료로 데려다 준다. 






또한, 시는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험생이 수험장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능 당일 장애인 콜택시를 수험생에게 우선 배차하기로 했다.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해 학교까지 이동을 원하는 수험생은 6일부터 장애인콜택시 고객센터(1588-4388)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시험 당일 수험생의 요청이 있으면 우선 배차할 계획이다. 


콜택시 이용 대상은 1․2급 지체 및 뇌병변, 기타 휠체어 이용 1․2급 장애인 수험생이며, 이들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난 뒤에도 집으로 편리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귀가 예약도 함께 받는다.



관공서 등 직장인 출근시간 1시간 늦춰… 시험장 인근 200m 차량진입 제한

한편, 서울시는 등교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인해 수험생이 제 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시, 자치구, 공사 등의 시험 당일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조정한다.


등교시간대 교통 혼잡 대비, 자치구공무원, 민간단체 봉사자 등 2천8백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경찰과 함께 수험장 주변이나 교통이동 주요지점에 배치되어 비상수송차량 탑승, 교통질서 유지 등 수험생의  신속한 이동과 안내를 도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수험생이 정숙한 분위기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험장 인근 공사장 소음 자제, 버스․택시 등 차량 경적 자제 등을 사전에 요청하였으며, 각 자치구가 시험장 주변을 순회하며 소음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수능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구간의 차량 진출․입과 주차가 금지될 뿐만 아니라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서라도 수험생 가정에서 승용차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등하교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예비 소집일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수험장을 미리 방문하여 버스 노선이나 가까운 역사 출구, 도보 이동 경로 등을 사전에 파악할 필요가 있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13만여 수험생들이 온전히 시험에  집중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교통편의를 지원하겠다.”며, “응원차원에서 수험장을 찾는 가족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일반 시민들도 교통대책 추진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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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9. 21. 11:22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다가온 추석연휴, 서울시내 문화시설에서는 서울에 머무는 시민들과 오랜만에 서울을 찾은 역귀성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도심 곳곳의 문화시설로 나들이하여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추석’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게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이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서울시내 문화시설에서는 명절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의 한가위 한마당, 한성백제박물관의 한가위 박물관 큰잔치, 남산골한옥마을의 추석,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추석 놀:음, 시민청의 추석 놀이마당 등 추석 특별행사에 주목해보자.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9월 25일(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한마당>이 열린다. 박물관 광장에서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황해도 평산 소 놀음 굿’, ‘도전! 가족 골든벨’, ‘보름달 저글링 공연’, ‘버블 마술쇼’가 연이어 진행되며, 로비에서는 탈북 예술인으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의 남북평화를 기원하는 북한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상모돌리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 8종과 먹거리 체험, 탈 만들기, 다도 체험 등 온 가족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 여러분을 기다린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도 9월 25일(화), 추석 특별행사 <한가위 박물관 큰잔치>가 펼쳐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체험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백제를 대표하는 유물 문양을 탁본과 목판 인쇄를 통해 체험할 수 있고, 풍납토성 전사벽을 배경으로 백제 왕족과 군사가 되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딱지치기, 콩주머니 던지기 등 전통놀이 3종과 야외 광장에서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박물관을 방문해 추석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남산골한옥마을’추석연휴 9월 22일(토)~25일(화) 4일간, 잊혀져가는 추석 전통 세시풍속을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의 장 <추석,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개최한다. 우리 민족이 추석 명절에 즐겨왔던 추석맞이 천신굿, 거북놀이 등을 시민들과 함께 재현하고 민속장터, 지역별 추석 음식 만들기, 명절 대표 음식 ‘전’ 페스티벌, 전통 국악공연 등 평소 자주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추석 풍속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9월 22일(토)에는 기존에 운영되던 1890 남산골 야시장이 ‘남산골 추석장터’로 운영되어 명절 음식과 각종 기념품을 살 수 있다. 9월 23일(일)에는 추석장터와 함께 전통가옥 안에서 추석 음식을 만들어볼 수 있다. 추석 당일에는 황해도 만신 이해경의 추석맞이 천신굿, 한해의 풍작과 마을사람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거북놀이, 풍물패가 함께하는 봉천동 길놀이 그리고 저녁에는 강강술래가 펼쳐진다. 9월 25일(화)에는 명절 마지막 날을 함께 즐기며 추석음식을 나누어 먹는 ‘전 페스티벌’과 젊은 국악인들의 공연이 개최된다.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추석당일 9월 24일(월), 명절 특별프로그램 <추석 놀:음>을 진행한다. 고즈넉한 한옥마당에서 우리떡 연구가와 함께 떡메치기를 체험하고, 단청모양 컵받침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경기소리 그룹 ‘이령’의 특별공연 ‘한가위 달빛소리’가 무대에 오른다. 풍년가, 신고산타령 등 신명나는 민요와 살풀이춤 등 한국무용이 함께 하는 고품격 국악공연을 만나보자.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민청’에서도 <시민청 추석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9월 22일(토), 25일(화)~26일(수) 3일간 시민청 예술가들의 ‘활력콘서트’와 윷놀이, 투호던지기, 팽이돌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진행되니,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과 체험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오는 9월 21일(금)~30일(일), 바쁜 일상에 쉼표가 되어줄 추석연휴를 맞아 서울시내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시설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공연,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긴 연휴기간 동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여유롭게 문화시설로 나들이해보자.


서울시 대표 공연장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21일(금) ‘세계 4대 오페라 갈라콘서트’, 27일(목)~28일(금) 천원으로 뮤지컬 명곡을 즐기는 온쉼표 ‘뮤지컬 갈라 The Story’가 진행되며, 연인·친구, 가족, 클래식 애호가 등 대상별 2인 패키지로 공연 최대 40% 할인 및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9월 8일(토)~30일(일) 세종문화회관 및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는 ‘제5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SICOF)’가 열린다. 생활예술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특히 오는 9월 30일(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폐막공연-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에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시민 오케스트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옥에서 국악을 만나는 서울시내 2개 국악당 및 문화시설에서도 추석을 맞아 국악, 탈춤 등 전통예술 공연들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추석 특별행사 외에 28일(금)~29일(토), 창작국악의 진수를 선보일 ‘미래의 명곡’이 무대에 오르며, <꿈의숲 야외 문화광장>에서는 28일(금) 신명나는 풍물단 공연 ‘꿈가락’이, <삼청각>에서는 24일(화)~25일(수) 타악 퍼포먼스와 품격 있는 한식을 함께 즐기는 추석맞이 특별공연 ‘진찬’이 진행된다.


<서울남산국악당>에서도 25일(화) 천우각 야외무대에서 ‘추석! 국악으로 흥겨운 도시’를 주제로 젊은 국악인들의 참신한 무대 ‘한가위-젊은 국악도시 樂’이 펼쳐진다.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고성오광대, 하회별신굿, 강령탈춤, 북청사자놀음과 퉁소, 아쟁, 대금 등 국악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시내 미술관들의 전시 프로그램도 추석연휴 기간에 계속 진행될 예정이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미술관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21일(일)까지 ‘판타지아 조선-김세종 민화 컬렉션’이 전시되며, <서울시립 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좋은 삶>’이 올해 11월까지 관람객을 만난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의 ‘행동을 위한 디자인’, ‘2018 타이틀 매치: 이형구vs오민’ 전시와 <남서울미술관>의 ‘날씨의 맛’ 전시는 9월 30일(일)과 10월 14일(일)까지만 전시가 진행되니, 마지막 관람 기회를 놓치지 말자.


추석 특별행사가 진행되는 <서울역사박물관>과 <한성백제박물관>에서도 기획전시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 추석행사와 함께 전시실 내 전시도 관람해볼 것을 추천한다.


서울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정 및 내용은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올해도 추석연휴를 맞아 서울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많은 시민분들이 문화예술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각 프로그램마다 일정, 입장료가 모두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9월 17일(월)~10월 30일(화)을 <‘서울 문화예술의 달’ 디자인주간, 축제주간, 역사문화주간, 생활문화주간>으로 정해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을,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행사들을 모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서울 문화예술의 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포털 및 문화본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본부 페이스북 : facebook.com/culture.seoul.go.kr문화본부 트위터 : twitter.com/culturespace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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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2-1 |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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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9. 21. 11:07

서울시는 서울이 고향인 시민과 역귀성객 그리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추석연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윷놀이, 팽이치기 등 한가위 민속놀이체험은 남산 등 13개 공원에서

먼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가족, 친척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남산공원 등 서울 곳곳의 13개 공원에 마련한다.



남산에서 만나는 전통 줄타기 '판줄'

추석 당일 오후 3시, 남산 팔각광장에 오르면 전통줄타기 '판줄'을 만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전통줄타기보존회에서 한가위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평택농악의 풍물놀이로 첫째마당을 시작하여 삼현육각(민속연주단)의 연주에 맞춰 탈광대가 등장해 춤사위를 선보이고, 줄 위에 올라 40여 가지의 다양한 기예를 벌이는 줄광대 놀음으로 이루어져 신명나는 전통 연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남산의 힐링 공간 힐링숲, 석호정, 호현당 등

복잡한 도시생활 속에서 연휴를 맞아 한적한 곳을 찾아 심신의 안정을 찾길 원한다면 남산의 힐링숲과 석호정을, 어린이에게는 호현당을 추천한다. 


22일(토) 10시 남산공원 석호정에서는 정신수련에도 좋은 ‘건강 활쏘기’가, 같은 시간 호현당에서는 전통복장인 유건과 도포를 입고 전통 인사예절인 공수법과 우리 절을 익히는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프로그램이, 오후2시 힐링숲에서는 호흡과 명상으로 마음을 달래는 ‘솔바람 오감 힐링여행’이 진행된다.


22일(토) 오후 2시 경춘선숲길에서 윷과 팽이 등 전통 놀잇감을 직접 만들어 즐기는 ‘자연공작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추석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껴볼 수 있다.

 




전래놀이 릴레이 경주와 달도 보고 소원도 비는 월드컵공원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에서는 추석 다음날인 25일과 26일에 ‘전래놀이 5종 릴레이 경주’가 운영된다. 전래놀이지도사와 함께 활쏘기, 자치기, 고무줄놀이, 전통 제기 등 전래놀이를 게임형태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함께 마련된 추석맞이 보름달 소원지 쓰기도 가능하며 노을공원 노을별누리에서는 추석맞이 달 관측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람 말(馬)로 즐기는 윷놀이, 문화비축기지

개원 1주년을 맞은 문화비축기지에서는 게임놀이터, 예술동물원, 지라운드 등 체험형 전시가 펼쳐지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동네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문화마당에서는 널뛰기, 대형칠교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등 전통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26일(수)에 진행하는 윷놀이 선수권 대회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말이 되어 재미를 더한다. 우승자에게는 우리 농산물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파빌리온에서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다방’을 콘셉트로, 카드게임, 증강현실, 오락게임 등 다양한 놀이창작물을 경험할 수 있는 <놀다보면 탱크에 다다르는 다다다방>을 운영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 놀이터다. (9.14~26, 매주 월요일 휴관)


실내공연장에서는 매봉산에 살았던 수리부엉이를 비롯하여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한 관심과 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봉산 수리부엉이와 함께하는 예술동물원> 전시를 운영한다. (기간 9.14~29, 매주 월요일 휴관, 추석기간 해설사 상주)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체험형 설치공연 지.라운드가 진행된다. 아이와 함께 참여 가능한 공연으로 서울시 공공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9.21~10.3, 12:00~18:00, 월요일휴관)


민속놀이 체험마당 등 놀이 관련 프로그램은 대부분 현장참여로 진행되며 기타 프로그램은 서울의산과공원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한가위를 맞아 집 가까운 공원을 찾아 가족과 함께 민속놀이도 즐기고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을 갖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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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8. 10. 10:37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 속, 막바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새롭게 단장한 중랑캠핑숲 공원에서 시원하고 색다른 피서(避暑)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중랑캠핑숲 ‘물놀이장’ 개장

중랑캠핑숲 공원 내 잔디광장에 위치한 ‘물놀이장’이 8월 8일(수)부터 시민에게 개방된다. 기존의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해, 미끄럼틀을 포함한 조합놀이대, 수중터널,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중 놀이시설인 만큼 안전 및 수질을 철저히 관리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랑캠핑숲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매주 월요일 휴장),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령대 제한 없이(7세미만은 보호자 동반 이용) 선착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인원 및 기상상황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개최

물놀이장 개장 다음 날인 8월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3일간,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에서는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를 개최한다.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은 영화관으로, 물놀이장은 야외 수중 키즈카페로, 중랑숲은 생태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마치 공원 전체가 영화관과 놀이시설 등을 갖춘 자연 속 멀티플렉스(multiplex) 시설이 되는 것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행사는 ‘힐링(healing) 육아’라는 주제에 맞게 숲에 아이를 맡긴 부모와 자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모두가 함께 여름밤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새로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조명을 설치해 특별히 행사기간 동안 아이들이 늦은 시간(오후 5시~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오후 5시~오후 10시)와 야간 곤충탐사(오후 7시~오후 9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후 8시부터는 ‘마이리틀 자이언트’(9일), ‘미녀와 야수’(10일),  ‘모아나’(11일)를 상영해, 미리 돗자리와 간식 등을 준비해온 시민들이 한 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음료 및 간식 푸드트럭(2대)이 준비될 예정이며, 공원 특성상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http://park.seoul.go.kr) 홈페이지 확인 또는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3783-5993)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새롭게 갖춘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운영해, 더욱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중랑캠핑숲 공원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물놀이장과 더불어 이를 잘 활용한 별밤 가족시네마 행사 역시 시민들의 여름밤을 책임지는 대표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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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망우동 240-20 | 중랑캠핑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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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8. 10. 10:23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한강 몽땅 축제 기간(2018.07.20.~08.19.)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빛섬에서 제1회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시민공유 가치에 맞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월10일에는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라라랜드”8월 11일에는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녀와 야수”를 상영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공사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시민들이 한강조망이 가능한 격조 높은 대중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SH공사는 세빛섬의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하여 영화제를 만들어 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의 수준을 높이고 ㈜세빛섬은 세빛섬의 활성화와 공공성 확보에 기여한다는 상호공감대를 형성하여 지난 5월말 두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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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동 115-1 | 세빛섬 예빛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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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7. 16. 10:36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양천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영화, 춤, 뮤지컬, 공예 같은 다양한 장르의 무료 예술교육부터 1박2일 예술캠프, 물놀이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교육 축제 <예술로 바캉스>를 연다. 7월27일(토)~8월5일(일) 열흘 간 총 30여 개 무료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최초의 아동·청소년 전용 예술교육 공간이다. 양천구 신월동의 옛 김포가압장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6년 10월 문을 열었다.


의상과 소품을 직접 만들고 다양한 영상기법으로 나만의 영화 만들기, 다 쓴 와인병을 화분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체험, 사인펜, 크레용 등으로 동글동글 나만의 배지 만들기 같이 내가 창작의 주체가 되는 총 30여 개의 무료 문화예술교육이 진행된다. 


또, 센터 야외수조에는 임시 물놀이터 2개(어린이용‧유아용)가 특별 설치돼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또래 친구들과 1박2일 동안 변신 가면 만들기, 시화 그리기, 예술+과학 융합 프로그램 같은 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꿈다락 ECO 캠프’는 예술적 경험을 확장해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로 바캉스>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아동‧청소년과 동반가족 등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도심 속 여름 문화예술교육 축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6일(월)부터 홈페이지(http://www.artvacance.kr)에서 참가자 사전접수를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현장접수도 가능)


<예술로 바캉스>는 아동·청소년 대상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의 공동협력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문 문화예술교육단체의 ‘예술로 놀장’과 서서울예술교육센터 TA(티칭 아티스트) 연구개발 프로그램이 포함된 ‘예술로 풍덩’이다. 1박2일 예술캠프, 물놀이, 전시, 거리공연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놓치지 말자. 


우선, ‘예술로 놀장’은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기획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 예술교육의 가치를 경험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매주 금·토·일 6일 동안 17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총 144회 진행된다. 


단계별 실험과정을 통해 생태환경의 문제를 인식하고 예술작품 제작활동을 해보는 ‘에코아트 과학수사대 <T 사건 미해결 수사반>’(빌리브아트), 상상 속 소품과 의상을 만들고, 다양한 영상 기법을 활용해 아이들이 꿈꾸는 환상의 세계를 영화로 구현하는 ‘마이 판타스틱 시네마’(공공씨네), 자연과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이라는 의미의 미니 화분을 만들어보는 ‘도서관이 살아있다!(마을온예술), 여름과 친구와 내가 만나 함께하는 시화를 창작하는 ’여름과 나와 00와 시’(넘나들이) 등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압축한 1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연구개발 프로그램 ‘예술로 풍덩’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예술로 반짝’ 프로그램은 2018년 한 해 동안 서서울예술교육센터 공간에서 상주하며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7명의 티칭 아티스트(TA)들이 준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이다. 


‘예술로 반짝’은 그림자와 함께 여름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 종이봉투 랜턴과 오르골 악보에 그 이야기를 담아보는 통합예술 프로그램 <노래하는 별자리>(김자현, 윤윤상, 이혜원) 등 총 3개의 프로그램이 7월 31일(화)~8월 2일(목) 3일간, 18회 진행된다.





이밖에도 전 연령층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설 체험프로그램 ‘예술놀이터’를 비롯하여 1박2일 예술캠프 ‘꿈다락 ECO 캠프’, 어린이 야외 물놀이터, 퍼레이드와 탭댄스 등 거리공연과 상설전시 ‘하늘을 나는 방파제’도 만날 수 있다.


‘예술놀이터‘에서는 꽃과 나비, 물고기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자연의 풍경을 시민들이 직접 완성하는 ‘꽃과 나비와 물고기와’, 수초의 숲을 물고기가 되어 탐험해 보는 ‘거꾸로 수초의 숲’ 등 5가지 프로그램을 상시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물놀이터 <풍덩 놀이터>부터 퍼커션 공연그룹 ‘라퍼커션’의 개막 퍼레이드 공연과 ‘에스꼴라 알레그리아’의 브라질 댄스 공연 등 거리공연, 금보성 작가의 작품 <방파제>와 연계한 체험형 공공미술 프로그램 <하늘을 나는 방파제>까지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예술로 바캉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02-336-15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예술로 바캉스>는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집약적으로 모아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청소년과 가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예술 놀이터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알차고 신나는 방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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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월동 268-19 | 서서울예술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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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7. 16. 10:28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학령기 자녀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7월 28일(토)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가족이며,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7월 16일(월)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으로 30쌍을 선착순 마감한다. 


28일(토)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에선 시간 내에 다양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는 모두 성격검사, 자아개념검사와 학습동기검사를 받게 된다. 이외에 부모는 자녀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KPRC) 및 양육스트레스 검사, 대인관계검사, 결혼만족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자녀는 인성검사, SAI강점검사, KIPR 아동⋅청소년 관계검사, 학습관련 검사 등 필요한 검사를 선택해서 함께 받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자녀가 갖추어야 하는 역량으로 창의성, 도전정신, 의사소통, 융합적 사고 등을 꼽는다. 그 중에서도 일관되게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심리검사는 자기를 이해하는 방법 중 객관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심리검사를 받음으로써 서로에 대해 탐색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타고난 기질은 변하지 않지만, 환경에 대해 반응하는 것은 변화시킬 수 있다.”며, “심리검사를 통해 아이의 기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게 자녀를 양육하는 것, 강점에 대해 칭찬해줌으로써 자존감도 키워줄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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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6. 14. 16:35



서울시는 대한축구협회와 공동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전서울광장광화문광장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힘을 보태기 위한 거리응원전이 한국의 경기일인 6월 18일(월)(스웨덴전, 21시, 이하 한국시간), 24일(일)(멕시코전, 00시), 27일(수)(독일전, 23시) 서울․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아 최초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거리응원전의 성지인 서울․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전을 대규모로 개최한다.


이번 거리응원전은 광장별로 특색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메인 무대인 광화문광장은 500인치 스크린이 설치되어 열정적인 거리응원전이 진행될 예정이고, 서울광장은 가족단위의 차분한 거리응원전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전기원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가수 축하공연은 붉은악마 공식 응원가 콘서트로 진행되며 경기당 6∼7팀의 가수 공연이 있다. 초청가수는 레오&세정, 설하윤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특히, 마지막 독일전에는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참여해 거리응원전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 경기 및 무대 운영 시간



야간에 많은 시민들이 집객하는 행사인만큼 서울지방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민간의료봉사단 등과 함께 응급 구조체계를 갖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준비하였다.


예선전이 열리는 3일간 시청, 광화문 등 행사장 주요 역사에 안전요원을 평시 대비 2배 증원 배치하고, 지하철 환기구 등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응원 진행을 위해 경기시작 전, 하프타임, 경기 종료 후 시민질서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그밖에 영동대로에서도 강남구 및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하는 거리응원행사가 있어, 서울시는 자정 너머까지 경기가 진행되는 24일(멕시코전), 27일(독일전)에 거리응원전에 나서는 시민들의 귀가를 돕기 위해 경기종료 시간대에 맞춰 지하철 2호선과 버스를 특별 운행한다. 개인택시도 부제를 해제해 심야 택시공급을 확대(32천대→48천대)한다.


지하철 2호선은 멕시코전이 시작되는 24일 00:00에 전날 운행을 종료했다가 시청역과 삼성역에서 새벽 02:30, 02:45 출발하는 내·외선 열차를 특별 운행한다. 독일전 때는 경기 종료시간에 맞춰 지하철 막차시간을 1시간 30분 연장해 02:30까지 추가 운행한다.





멕시코전과 독일전 때는 세종대로 및 영동대로 경유 79개 버스노선도 막차시간을 연장한다. 멕시코전이 종료되는 24일 새벽엔 02:30까지, 독일전이 종료되는 28일 새벽엔 02시까지 시청·광화문·영동대로 인근 정류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올빼미(심야)버스도 정상 운행한다.





영동대로는 거리응원으로 일대 교통(삼성역사거리→코엑스사거리 방향)이 통제(18일 00시~19일 08시, 23일 00시~24일 11시, 27일 00시~28일 10시)된다. 서울광장‧광화문광장은 현재 도로통제 계획이 없으나, 당일 안전 관리상 필요시 일부 통제할 수 있다. 도로통제 및 버스우회정보는 다산콜센터 120 또는 서울교통정보센터 TOP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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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6. 14. 16:22

단오를 앞둔 6월16일(토) 서울 한양도성 인왕구간에서 단오체험 행사 ‘단오야, 한양도성에서 놀자’와 한양도성 음악회가 열린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인왕산 아래 성곽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 하는 것으로 도성 순성객들에게 우리 전통 세시풍속인 ‘단오’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여는 무대는 교남동 주민들로 구성된 ‘소리나무 가족국악오케스트라’의 국악공연이 준비하고 있다. 체험은 단오전통 체험 3곳, 도성 즐기기 체험 3곳 등 총 6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소리나무 가족국악오케스트라는 교남동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국악단으로 초등학생에서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다.


단오전통 체험은 참가자들이 세시풍속인 단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로 ‘단오쑥떡 만들기’와 ‘창포수 헤어스프레이 만들기’, ‘단오전통놀이’가 진행된다.   


단오쑥떡 만들기는 미리 준비된 반죽으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고, 수레바퀴 모양의 도장을 찍어서 가져갈 수 있다.(300명) 


창포수 헤어스프레이 만들기 체험은 단오행사의 대표인 ‘창포물에 머리감기’를 대신하는 행사로 가까운 지인의 건강과 안녕을 위한 선물로 준비해도 좋을 듯 하다.(150명) 


단오전통놀이는 우리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로,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가 마련되어 있으며, 제기는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도성 즐기기 코너는 행사가 열리는 도성의 특징을 살린 행사로 ‘한복 포토존’, ‘미니 가드닝(다육이 화분 만들기)’, ‘오행시 짓기’ 총 3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한복 포토존’은 참가자들이 준비된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도성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촬영된 사진은 종이액자에 넣어서 가져갈 수 있다.


‘미니 가드닝’은 도시농업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는 행촌성곽마을에서 직접 재배된 다육식물로 화분을 만들어 보는 코너이다. 


‘오행시 짓기’의 주제는 ‘도성아 놀자/단오야 놀자’이니만큼 미리 준비를 해서 참가해봄직하다. 단오상(3명)·도성상(5명)·인왕상(12명) 시상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오후 4시부터는 인왕산 순성안내센터에서 ‘소리나무 가족국악오케스라’의 한양도성음악회가 1시간정도 열린다. 연주와 해설이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에서 가장 주목이 되는 곡은 창작곡인 ‘인왕 아리랑’으로 인왕산과 한양도성의 웅장함을 담고 있다.  


인왕산 순성안내센터는 2016년에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수상한 건축물로 도성을 찾는 순성객에게 쉼터가 되고 있다. 


한양도성도감과장은 “이번 단오행사와 한양도성음악회는 성곽마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행사로 도성을 찾는 순성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seoulcitywall.seoul.go.kr)나 한양도성도감(2133-26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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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5. 28. 15:31

서울시는 시민 문화예술 향유기회 제공 및 연극의 대중화를 위해 오는 5월 29일(화)부터 <2018 찾아가는 유랑극단> 사업으로 선정된 우수연극 5편의 자치구 무료 순회공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유랑극단>은 대중성이 뛰어난 우수연극 5편을 선정해, 공연을 원하는 자치구의 사전 신청을 받아 작품당 5회씩 무료 순회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2015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어 2017년까지 3년 간 총 16개 자치구에서 14개의 연극 작품이 75회 공연되었으며, 약 18,7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가는 유랑극단의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울시는 지난 3월, 공모로 접수된 총 29개의 작품 중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연극 5편을 엄선하였으며, 공연을 원하는 자치구에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올해는 총 9개 자치구의 주요 공연장 및 각급 학교에서 5월부터 12월까지 무료 순회공연을 진행한다.


올해는 오는 5월 29일(화) 관악구에서 <별별왕> 공연을 시작으로, 체험과 교육적 요소가 가미된 아동·청소년극 4편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슴 따뜻한 블랙코미디 1편이 시민들을 찾아가 공연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년 선정 작품은 제주도 신화 ‘대별왕 소별왕 이야기’를 형형색색의 종이접기와 춤으로 풀어낸 미적체험 아동극 ㈜이야기꾼의 책공연의 ‘별별왕’,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 조선의 선비가 되어 세종대왕과 힘을 합쳐 탐관오리를 물리치고 애민정신을 배워보는 연극과 역사교육의 만남 아트브릿지의 ‘세종, 인재를 뽑다’,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 선생님의 추천작,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며 공부하는 어린이 성교육 뮤지컬 아트컴퍼니 행복자의 ‘엄마는 안가르쳐줘’, 1980년 5월 광주 이야기를 소재로 매콤한 짬뽕처럼 코끝 찡한 가족애의 감동이 있는 블랙코미디 극단 산의 ‘짬뽕’, 민족 설화를 재구성해 인류탄생과 천지창조의 과정을 역동적인 마당극으로 연출한 어린이 체험극 문화예술교육 더베프의 ‘할망등 총 5개이다.





공연은 관악구, 도봉구, 영등포구, 송파구, 중랑구, 은평구, 광진구, 종로구, 서대문구 등 9개 자치구에서 총 25회 진행된다.



  [공연 일정]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찾아가는 유랑극단> 사업은 연극인들에게는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연극이 시민 여러분과 보다 친밀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작품별 자치구 세부 공연일정은 서울시 홈페이지 문화분야(http://sculture.seoul.go.kr) 내 ‘문화예술 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문화예술과(☏2133-2557)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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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4. 16. 16:58



매년 봄이면 상춘객(賞春客)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남산공원. 올해는 형형색색 화사한 봄꽃으로 물든 남산공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공연과 함께 특별한 벚꽃엔딩을 즐겨보는 게 어떨까.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4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점심시간(11시30분~13시)남산공원 남측순환로 입구 소월시비 쉼터에서 『2018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가 열리는 남측순환로는 남산도서관에서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산책로로, 아름드리 왕벚나무 꽃이 환상적인 꽃터널을 이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평일 낮 시간에 행사를 진행해 직장인과 나들이객 등 남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18일(수)에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섬’이 집시음악을 연주하고, 19일(목)에는 음악듀오 ‘그믐’이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선보인다. 20일(금)에는 금관오중주 ‘코리안아츠’가 클래식 음악부터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로 공연한다. 


‘신나는섬’은 아코디언, 바이올린, 젬베, 기타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어쿠스틱 밴드로, 2011년 JIMFF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서 우승한 팀이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집시 음악을 주로 연주한다. (※ JIMFF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야금의 ‘금(琴)’과 소리의 ‘음(音)’을 결합한 ‘그믐(琴音)’은 가야금 듀오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감성의 퓨전국악을 연주한다.  


‘코리안아츠’는 국내 유수콩쿠르에서 수상한 최고의 금관악기 연주자 다섯 명이 모여 결성한 브라스밴드로, 해설을 겸비한 매력적인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 


음악공연뿐 아니라, 봄꽃을 활용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따뜻한 봄날,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봄꽃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18일(수)에는 꽃 일러스트 도안을 색칠해 꾸며보는 ‘꽃 컬러링’, 19일(목)에는 봄꽃을 활용한 ‘꽃반지 만들기’, 20일(금)에는 예쁜 드라이플라워로 ‘나만의 카드 만들기’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남산의 화려한 봄꽃을 배경으로 열리는 『2018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는 남산을 찾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봄꽃이 만개해 꽃길을 이루는 지금이 남산공원을 걷기 가장 좋은 때”라면서, “봄바람에 꽃잎이 흩날리는 남산에서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함께 완연한 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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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 남산공원남측순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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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4. 9. 10:39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북촌, 봄 맞이- 흥(興)’ 이라는 주제로 4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북촌문화요일’을 진행한다.


‘북촌문화요일’은 북촌 고유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문화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 종로구 북촌 내 서울 공공한옥 3개소(북촌문화센터, 한옥지원센터, 북촌마을서재)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다.


먼저, 북촌문화센터(계동길 37)에서는 한옥에서 즐기는 전통문화체험과 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옥에서 만나는 ‘전통문화체험’ :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강사들이 일상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전통공예 체험을 마련한다. 짚으로 새끼를 꼬아 메주를 엮어보는 ‘풀짚공예’(강사 박진희)가 진행되고, ‘칠보공예’(강사 강명숙)로 작은 화분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씨실과 날실이 아래위로 교차해 옷감을 짰던 방식을 활용해 폰걸이와 코사지를 만들어 보는 ‘직물놀이’(강사 이명애) 체험과 전통 색줄로 매듭 팔찌를 만들어보는 ‘매듭공예’(강사 윤선미) 체험도 진행된다. (매주 토, 오전 10시~오후 4시, 재료비 3천원 (북촌주민무료))


한옥에서 듣는 우리 소리 ‘한옥 작은 연주회’ :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가야금(강사 황이레), 거문고(강사 김덕영), 대금(강사 김민석) 연주는 방문객에게 북촌의 봄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매주 토, 오후 2시~오후 4시, 무료)




해설이 있는 북촌문화센터, ‘계동마님 찾기’ : 1921년 지어진 등록문화재 제229호인 북촌문화센터는 ‘계동마님 댁’으로 불려왔다. 매주 토요일, 해설사와 함께 북촌문화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계동마님의 삶과 한옥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본다. 마지막에는 계동마님이 숨겨 두었다고 하는 보물찾기 놀이도 진행된다. (14일, 28일, 오후 2시, 회당 15명(사전예약 필수), 무료)


한편, 한옥지원센터(계동2길 11-7)에서는 14일(토)부터 서울형 한옥살이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18 한옥건축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서울한옥교실’은 7명의 한옥건축 전문가와 4명의 주민강사의 진행으로 총 6강에 걸쳐 다양한 한옥의 건축 시공사례와 답사를 통해 우리 고유 주거문화 한옥의 가치와 의미를 전해 줄 예정이다. 


수강신청20명 이내 선착순 모집으로, 이번 달 10일(화)까지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4.14(토)~5.26(토), 오후 2시~5시, 20명(사전접수), 무료)


이와 함께, 한옥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 한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는 ‘우리한옥 알리기’, ‘한옥아 놀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외국인 대상 ‘우리한옥 알리기’ : 북촌문화센터가 문화재 한옥이라면 한옥지원센터는 살림집 한옥으로서의 구조와 특징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여행객이나 주민들을 상시 맞이하고 있다. 한옥지원센터 공간을 안내하는 전문 해설사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옥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아름다운 한옥 도장 찍기, 단청 무늬 색칠하기 등 간단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5일(목)/19(목) 오전 11시~12시, 영어권 15명(사전예약 필수), 무료)


어린이 대상 ‘한옥아 놀자’ : 우리 고유 주거문화 한옥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옥지원센터 상주 해설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옥의 구조인 처마와 기둥, 온돌 등의 원리와 한옥의 아름다움까지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다. (7일(토)/21일(토), 오전 11시~오후 12시, 15명(사전예약 필수), 무료)


북촌지역 내 공정관광 문화를 정착해 나가기 위한 선도 프로그램으로, 북촌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주민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는 ‘성숙한 마을여행’을 운영한다. 


옥선희의 ‘북촌탐닉’ : 북촌주민 옥선희 작가는 개발과 보존, 관광과 정주공간이라는 상반된 개념 사이에 놓여있는 북촌한옥마을을 주민 입장에서 바라보고 솔직담백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여행을 이끈다. (7일(토), 오후 3시~4시30분, 15명(사전예약 필수), 무료)


박경숙의 ‘북촌감성’ : 박경숙 선생이 이끄는 북촌감성 여행은 골목길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북촌의 감성들을 느껴보며 함께 걷는 여행이다. 서울 도심 안에서 일상에 지친 감수성을 회복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4일(토), 오후 3시 ~4시30분, 15명(사전예약 필수), 무료)


이종구의 ‘소반 공방 나들이’ : 북촌주민이자 공공한옥에서 ‘소반공방’을 운영하는 이종구 작가는 음식을 놓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선 소반이 가진 의미를 소개한다. 북촌에서 공방을 꾸리고 살아가는 재미, 나무를 다루는 과정,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는 순간까지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종구 작가의 전시가 진행 중인 ‘북촌 한옥청’에서 작품에 담긴 의미를 들어보고, ‘소반공방’에서 목공과 옻칠 등 장인의 작업과정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21일(토), 오후 3시 ~4시30분, 15명(사전예약 필수), 무료)





박상준의 ‘계동길 호기심 산책’ : 박상준 여행작가의 여행에는 정해진 코스가 없다. 계동길 따라 갈라지는 골목길 구석구석을 안내하며 여행객의 호기심에 따라 걷는 특별한 체험여행이다. (28(토), 오후 3시~4시30분, 10명(사전예약 필수), 무료)


이와 함께, 주민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북촌마을서재(계동2길 11-9)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4일(토)에는 함께 영화를 보고 담소를 나누는 주민모임 ‘씨네서재’에서는 영화 ‘프리다’를 관람한다. 28일(토)에는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물건을 서로 교환하는 ‘북촌 채움장터’가 열릴 예정이다. 


‘작은쉼터갤러리’에서는 8일(일)부터 22일(일)까지 영화 코코(COCO)의 배경지였던 멕시코 틸카헤테 마을의 목각인형과 동화책 원화 전시 ‘행복한 목각인형, 알레브리헤 展’이 열릴 예정이고, 이후 24일(화)부터는 한국보자기아트협회의 ‘보자기 포장展’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 예약과 문의는 북촌문화센터(☎ 02-741-1033)와 북촌마을서재(02-765-1373)로 하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북촌문화센터 교육관에서는 4월부터 ‘시민자율강좌-봄학기’가 시작된다. 북촌과 관련된 인문학을 비롯해 생활창작 등 시민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개설하는 다양한 강좌가 진행되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에 있다.


시민자율강좌는 북촌과 관련된 ‘북촌 사대부들의 생활과 풍류’, ‘한옥의 변신’, ‘북촌풍경스케치’, ‘어린이 서당교실’ 강좌 등 총 8가지의 다양한 구성으로 매주 화, 수, 목 진행된다. 개설강좌의 자세한 내용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를 통해서 볼 수 있고 일정과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상이하다. 수강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수강을 원하는 경우 북촌문화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북촌문화요일′은 북촌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행사로, 한옥주거지 북촌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북촌은 남산한옥마을이나 민속촌과는 달리,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고 있는 생활공간이므로, ‘조용한 관광’ 등 주민을 배려한 마을여행 에티켓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사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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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계동 105 | 북촌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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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4. 5. 12:01



‘농부 덕에 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울시 농부의 시장’이 문을 연다. 올해 7년째를 맞이하는 농부의 시장은 계절별로 농민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도시민들이 구매할 수 있는 도심장터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능동어린이대공원, 광화문광장, 만리동광장, 덕수궁돌담길, 남산한옥마을 등 도심공원 5개소에서 농수특산물과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개장 시간은 10시~18시이며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매주 수‧목요일엔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격주 일요일에는 광화문(종로구)과 덕수궁 돌담길(중구), 토요일에는 만리동광장(용산구), 남산 한옥마을(중구)에서 전국 70개 시‧군의 150여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농부의 시장’은 도‧농 교류협력을 통해 도농상생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다. ‘농부의 시장’에서 선보이는 70개 시‧군의 농수특산물은 각 지방지자체가 엄선해 추천하고 보증하는 농가들이 참여한다.  


4월에는 다육식물 나눔, 장담그기 체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못생긴 농산물로 요리하는 요리가무, 제철품목 특판부스가 운영되며,  슬로푸드 운동, 청년농부, NON-GMO 운동 단체 등이 참여해 농부의 시장을 다채롭게 만든다. 


시민볼거리, 봄맞이 각종 체험,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예컨대, 덕수궁돌담길 시장의 경우 꽃차, 꽃음식 만들기, 벚꽃 워터볼, 꽃노래 버스킹이 진행되고,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채소악기 만들기 등 봄나들이 온 가족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농부시장의 판매 품목, 장소별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농부의 시장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seoulfarmersmarket)





서울시 경제기획관은 “농부의 시장이 활성화되어 도농상생의 의미있는 현장이 되고, 참가농부를 위한 지속적인 수익모델을 만들어 확산하겠다. ”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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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4. 4. 10:58



약국이나 마트에서 구입해 황사나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착용하는 보건용 마스크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 됐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17년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쓰는 보건용 마스크 39건, 방한대와 같이 면으로 만들어져 공산품으로 유통되는 일반 마스크 11건 총 50건(32개 업체 제품)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분진포집효율 시험 결과, 보건용 마스크 KF80 등급은 평균 86.1%, KF94 등급은 평균 95.7%, KF99 등급은 평균 99.4%로 모두 기준 이상의 미세먼지 차단 성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 ‘KF’는 ‘Korea Fiter’의 약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건용 마스크의 성능을 인증하는 마크이다. 


* ‘KF’ 뒤에 붙은 숫자는 마스크의 입자 차단 성능 인증 기준이자 등급으로 ‘KF80’은 80%이상, ‘KF94’는 94%이상, ‘KF99’는 99%이상 입자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KF’ 뒤에 숫자가 클수록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성능이 높다.  



연구원은 “분진포집효율(미세먼지 차단 성능) 시험은 보건용 마스크 KF80 등급의 경우 평균 0.6㎛ 지름의 입자를, KF94 등급은 평균 0.4㎛ 지름의 입자를 생성해 실험하기 때문에 입자의 크기가 더 큰 미세먼지 PM2.5, PM10에 대해서는 훨씬 높은 차단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상 한다”고 밝혔다.  



* 미세먼지는 지름이 10μm보다 작은 PM10과 지름이 2.5μm보다 작은 PM2.5로 나뉜다. 


* 분진포집효율 시험은 마스크 성능 평가 방법의 하나로 사람이 공기를 들이 마실 때 마스크가 입자를 걸러주는 비율을 말한다. 


그러나 공산품으로 나온 일반 마스크의 경우 분진포집효율 시험 결과 평균 46%에 그쳐 보건용 마스크에 비해 미세먼지 차단 성능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KF80 등급 보건용 마스크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1천배 확대해 관찰한 결과 마스크 정전기 필터 표면에 차단된 미세먼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보건용 마스크는 3~4겹의 필터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중 정전기 처리된 중간 필터에 미세먼지가 많이 달라붙어 있어 정전기가 미세먼지를 흡착해 차단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마스크는 미세먼지가 있던 날 16.7L/min의 유량으로 약 3시간 공기를 포집한 후 실험했다. 


           

     ▲ 주사전자현미경으로 1천배 확대한 보건용 마스크 3번째 필터에 차단된 미세먼지 입자 



한편, 연구원이 보건용 마스크를 비누로 손세탁한 후 다시 분집포집효율 시험을 한 결과 미세먼지 차단 능력이 세탁 전보다 22.8% 가 감소됐다. 연구원은 “마스크를 세탁할 경우 정전기적 흡착 능력이 없어지거나 필터 조직이 물리적으로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마스크는 개인이 1군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로 부터 건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꼭 KF94 등급이 아니더라도 KF80 등급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쓰면 PM10은 물론 PM2.5까지 충분히 차단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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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4. 4. 10:45



직장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해야 할 일들을 잠시 잊고 한강에 나와  모두 다함께 아무것도 하지 말자!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나른한 봄 햇살과 하나 되어 ‘멍~때리기’를 해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4.22(일) 15시부터 18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색 경험을 제공하고자 멍때리기 대회 창시자인 ‘웁쓰양’과 협업하여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한강 멍때리기 대회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뒤처지거나 무가치한 것이라는 통념을 지우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이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가치 있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멍때리기를 가장 잘 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현대미술작품(퍼포먼스 아트)이다.


대회는 아티스트 웁쓰양이 진행하는 개회 퍼포먼스를 감상한 후, 기체조로 간단하게 몸을 풀고 나면 본격 시작된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90분 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하지만 승부를 가려야하는 대회인 만큼, 멍 때리기만의 특별한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 

 

우승자는 심박수와 현장 시민투표를 합산하여 1, 2 ,3 등을 선정하는데, 공정하고 철저한 평가를 위해 주최 측은 매 15분마다 참가자들의 심박수를 측정하여 심박 그래프를 작성하고 이와 동시에 현장에서 시민들이 대회 전 과정을 관람하고 투표로 참여한다.  심박그래프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거나 점진적으로 하향곡선을 나타내는 그래프를 우수한 그래프로 평가한다.  


대회 진행 중에 선수들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신 의사를 표시 할 수 있는 여러 카드를 사용하여 불편 또는 요청사항을 전한다. (빨간카드(졸릴 때 마사지 서비스), 파랑카드(목마를 때 물 서비스), 노랑카드(더우면 부채질 서비스), 검정카드(기타불편사항) 등으로 의사표현을 하면 진행요원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멍 때리기에 실패 할 경우 ‘빨간 카드’를 받고 경기장 밖으로 끌려 나간다.)


수상자는 한강과 어울리는 특별한 상장을 받게 되며, 참가선수 전원에게는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행사 운영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표시를 하고자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 봉사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골때리는 놀이터

멍때리기 대회 이외에도 행사장 옆에서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골때리는 놀이터’를 14시부터 17시까지 진행한다. 멍때리기 대회를 관람하기도 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골때리는 놀이터’에서는 다리떨기 대결, 빽도 던지기 대결, 정신줄 놓기, 뽁뽁이 터트리기, 지우개똥 만들기, 꽃같은 사직서 쓰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그 규모를 대폭 늘려 ‘15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4.3.(화) 12:00부터 4.4.(수) 24:00까지이며, 접수는 홈페이지(www.spaceoutcompetition.com)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INT.spaceout.competition)으로 하면 된다.


참가선수 선발은 외부 평가단을 구성하고, 멍 때리기 대회 참가 사연을 중점으로 검토하여 최종 150명의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자 중 당일 결원이 생기면 현장에서 접수받아 추첨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 발표는 오는 4.10(화) 12:00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진행되며, 선발자에게는 개별통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 운영 당일 비가오거나 미세먼지·초미세먼지·황사 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행사는 일주일 연기되어 4월 29일 일요일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연기 및 취소와 관련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및 한강멍때리기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woopsyang@gmail.com)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INT.spaceout.competition)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특별한 쉼을 주는 멍때리기 대회를 추천한다.” “앞으로도 한강공원을 다양한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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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83-6 | 여의도한강시민공원 너른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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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3. 6. 15:53


“폐교를 개조한 서울캠핑장!!!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센터에서 한 달 전 예약하는 거랍니다. 작년엔 제천 하늘뜨레 캠핑장을 다녀오고 울 둘째가 너무 가고파했답니다. 신의손이 아니라면 횡성이나 포천은 예약하기 참 어려워요.... 교육적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 민통선 내에 있는 철원 평화마을로 찜~~~ 선착순 예약으로 2박 3일 신청했었답니다. 텐트, 피크닉테이블이 무료 대여되니 텐트 없는 우리가족에겐 탁월한 선택!!”

철원 평화마을 서울캠핑장 2박3일 이용가족(’17. 5월) -


“함평에 텐트 없이 갈수 있는 캠핑장이 생겼다!! 서울시에서 전국에 횡성, 포천, 제천,함평, 철원, 서천에 캠핑장을 만들었다고. 캠핑은 하고 싶은데 여건상 안 되는 분들에겐 대박 희소식~~ 텐트 있어도 짐이 너무 많아 힘든데 텐트, 테이블 안 가져가도 되니 짐이 훨씬 줄고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이보다 더 좋은 곳이 또

있을까?“

- 함평 나비마을 서울캠핑장 1박2일 이용가족(’17. 5월) -





서울시에서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 시민들에게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지방 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가족캠핑장이 전국 6개 지역에서 24일(토) 개장한다.


서울시 가족캠핑장은 도농상생 협력과 시민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으로 공기가 맑고 깨끗한 농촌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시 가족캠핑장 이용은 4인 가족이 1박 2일에 25,300원으로 텐트, 테이블, 화덕 등 야영 필수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름방학과 주말에는 100%의 높은 예약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족캠핑장에는 탁구장, 바둑교실, 텃밭, 효소 만들기, 동․식물 체험 등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샤워장, 취사장, 주차장,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불편함 없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가능하며 3월분은 5(월)부터, 4월분은 12(월)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5월부터는 전월 10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예약시간은 10시(제천, 철원) / 14시(횡성, 포천) / 16시(함평, 서천). 캠핑장 위치, 시설물, 주변관광지 등 상세한 이용안내는 서울시 가족캠핑장 블로그(http://blog.naver.com/seoul_camp)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현재 조성중인 ‘봉화 솔향가득 서울캠핑장’은 마무리 공사 후  4월 개장할 예정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봉화 서울캠핑장(가칭)은 (구)황평분교(경북 봉화군 소천면 홍점길 31)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것으로 솔숲으로 둘러싸인 가운데 전면에는 황평천이 흐르는 등 자연체험을 위한 캠핑장으로서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지방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가족캠핑장은 시민에게는 가족과 함께 즐기며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캠핑장이 들어선 지역은 캠핑장 이용객들을 통해 활력을 얻어 특산품 판매, 지역 관광명소 이용증가로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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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3. 5. 14:17

한강공원에 봄봄봄, 봄이 오고 있어요! 깊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을 맞이한 한강 곳곳에 봄내음이 가득하다. 무거운 외투를 가볍게 하고 가족, 친구와 함께 한강에 나와 새싹과 식물을 관찰하고 에코백에 식물그림 그려보며 봄을 맞이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3월 한 달간 한강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한강 생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생태공원 총 10개소에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난지생태습지원의 보리를 밟아 더 건강한 보리로 자라게 하는 ‘답압’을 체험하고 정원대보름 기념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신나는 자연놀이 보리밟기와 민속놀이>,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해서 물이 정화되는 과정과 습지의 역할을 알아보는 <세계 물의 날 건강한 물과 EM흙공> 등이 있으며,       


야생탐사센터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겸재 정선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옛 한강의 그림, ‘유수팔경도’와 ‘양천팔경첩’ 속으로 떠나보는 <겸재의 풍경 속으로 달리는 자전거>와 천연 밀납초를 만들고 자연물을 이용해 촛대를 만들어 보는 <아름다운 캔들데이> 등 한강에 관련한 문화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밖에 봄맞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봄의 전령사 방석식물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과정을 관찰하고 에코백에 식물을 세밀화 기법으로 그려보는 <방석식물이란?>을 난지생태습지원에서 진행하며,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경칩과 개구리에 대해 알아보고 개구리 알과 올챙이를 관찰하는 <산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요>, 방석식물과 봄나물을 알아보고 봄나물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보는 <군침 도는 봄나물>을 진행한다.              


생태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 3780-0848)로 문의하면 된다.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봄은 강물을 타고 온다는 말처럼 한강을 타고 찾아온 새로운 계절을 공원 곳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친구 가족과 함께 한강의 봄을 향유하며 특별한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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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2. 28. 13:21



집에 소화기는 있지만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어 한 번 체험해보고 싶은 여성, 잇따른 화재사고로 불안한 여성, 간단한 응급처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여성이라면 서울시가 마련한 재난체험에 참여해보자.


규모 7.0(가옥 전파, 교량 파괴 등)의 지진과 초속 30m 태풍 위력도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여성들이 직접 지진, 태풍, 화재대피, 완강기 등을 체험하고,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여성안심 재난체험’을 3월 6일(화)~3월 9일(금) 4일간, 12회 진행한다.


1일 3회(10시, 13시, 15시), 회당 2시간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2개 코스가 운영된다. 1코스는 ‘재난체험(2~3개)+응급처치(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생존배낭꾸리기)’, 2코스는 재난체험(지진, 태풍, 화재대피, 완강기, 소화기 등 5~6개)이다. 


단체의 경우는 신청 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시민 개인 참여는 1코스(재난체험+응급처치)로 진행된다.  


지진의 경우는 규모 7.0까지 지진을 직접 체험하고, 지진발생 시 대처요령을 배울 수 있으며, 태풍은 초속 30m 태풍의 위력을 체험하고 태풍발생 대비사항 및 대피요령을 배울 수 있다. 


재난체험엔 풀뿌리여성단체,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여성안심보안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여성능력개발원 및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시 및 자치구 여성공무원, 여성가족재단, 여성시민 등 약 1,200명이 참여한다.  


이 중 시민 개인이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3월 9일(금) 15시~17시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여성→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기 해 작성, 담당자 이메일(sunny007@seoul.go.kr)로 보내면 된다. 최대 참여 가능인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체험을 완료하면 광나루안전체험관 홈페이지에서 이수증 출력도 가능하다. 


또, 재난체험 문을 여는 6일(화) 오전 10시엔 미니포럼이 진행된다. 광나루안전체험관 관장이 ‘재난재해 관련 여성안전 실태 및 재난체험의 필요성’을 발표하고, 재난체험과 관련한 3D영상 관람, 미니 재난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 자리엔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을 비롯해 여성단체, 시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다.


한편, 앞서 서울시는 재난안전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고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성을 위한 ‘서울여성안전설명서’ 소책자를 제작, 배포 한 바 있다. 


서울여성안전설명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여성→여성자료실에서 PDF파일로 누구나 내려받기 할 수 있다. (http://woman.seoul.go.kr/woman/woman_data_list#list/1)


또, 지난해 성평등 주간(7.1~7.7)에 21개 단체 1,946명을 대상으로 재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재난·재해는 성별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지만 그 결과는 사전에 얼마만큼 안전 지식을 알고 있고 반복된 재난훈련을 했느냐에 따라 달리 나타난다”며, “특히 요즘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 하는 때에 이러한 재난체험들이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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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능동 18 | 서울시민안전체험관 광나루안전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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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2. 14. 15:31



서울역사박물관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8년 「설맞이 한마당」2월 17일(토) 오후 12시부터 16시까지 개최한다.  


올해 무술년 새해에는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3개 행사로 나눠 남녀노소, 내·외국인 모두가 한국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알아갈 수 있는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설맞이 한마당설 당일 가족 나들이가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날 다음날 개최하며 모든 공연 및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


주목할 만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 광장에서 진행되는 택견 전통연희극 <쌈구경 가자!>와 대동놀이 전통적으로 전해오는 우리나라 농민의 단체 놀이<강강술래>가 있다. 


택견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 전통무예이다. 최고의 택견꾼들 ‘발광’과 함께하는 택견극 <쌈구경 가자!> 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상생공영’의 정신을 배울 수 있다.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품밟기, 발등밟기 등 택견 기본동작을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강강술래>는 설·대보름·추석 등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에 행한 풍작과 풍요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택견극 <쌈구경 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가락겨루기 / 응원겨루기 / 버나놀이(관람객 참여) / 택견겨루기(관람객 참여) 도 같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프로그램인 <북한민속공연>과 <나도 국가대표! 포토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탈북 예술인으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은 북한의 인기가요와 춤 등을 선보이며 북한문화의 정취를 연출한다. ‘반갑습니다’, ‘휘파람’ 등의 노래와 부채춤, 아코디언 연주 등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설원과 빙상을 연출한 ‘나도 국가대표!’ 포토존 앞에서는 동계올림픽 국가대표선수처럼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서울역사박물관)와 함께 SNS에 사진을 올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후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그 외에도 한국 전통문화, 전통먹거리, 전통놀이 등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공연마당에서는 볼, 모자, 접시 등을 활용한 ‘저글링 공연’ 등이 열리고, 체험마당에서는 ‘연 만들어 날리기’, ‘바람개비 만들기’, ‘세화 그리기’ 등을 만들어보고 ‘가래떡 굽기’, ‘한과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맛 볼 수 있다. 놀이마당에서는 윷점보기, 널뛰기, 활쏘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와 무술년을 맞이하는 ‘황금개와 함께 사진찍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설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조선 건국 후 한양 정도부터 개항 이전까지 조선시대의 서울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아이들, 성인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해설은 종합안내소에서 회당 20명씩 사전 접수를 받는다.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설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풍성한 공연을 즐기고 전시도 관람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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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2-1 |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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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8. 1. 10. 10:40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에너지를 배우고 실천하는 ‘에너지 붕어빵 캠프’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2주간(평일 오전10시~12시) 운영한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에너지 절약법,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게임, 만들기 등을 통해 재미있게 에너지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인기 에너지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에 1주차와 2주차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택하여 하루 동안 참여할 수 있다.


‘우리집 에너지 똑똑하게 절약하기’를 공통 주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주차 ‘태양광으로 세계일주’, 2주차 ‘우리 집은 발전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집 에너지 똑똑하게 절약하기’에서는 대기전력 차단을 위해 대기전력이 높은 전자제품을 알아보고 간편하게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3+1 에너지 절약법’을 알려준다.


[1주차] ‘태양광으로 세계일주’에서는 영화를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재활용품으로 태양광 주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태양광 발전 원리와 활용방법 등을 배운다. 교육은 1월 15일(월)~1월 19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2주차] ‘우리 집은 발전소’를 주제로 전기 생산 과정과 에너지 소비 현황을 알아보고 에너지자립마을 사례와 보드게임을 통해 현명한 에너지 생산, 소비 방법을 배운다. 교육은 1월 22일(월)~1월 26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에너지 전문 강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 시 ‘에너지 지킴이 가정’ 임명장이 수여된다. 또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에너지 방학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온라인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교육 신청은 1월 10일(수)부터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홈페이지(energy.seoul.go.kr)에서 가능하며 날짜별 24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서울시 거주 가족 단위로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미취학 아동에서부터 성인까지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02-2133-3718~9)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에너지의 소중함과 현명한 에너지 사용법을 몸으로 체득하는 좋은 기회” 라며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추억도 만들고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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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7. 12. 27. 13:04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동해·서해로 멀리 떠나지 않고 가까운 서울시내 산과 공원에서 온가족이 해돋이를 보며 건강과 소망을 기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남산, 안산 등 ‘도심 속 산’부터 아차산, 북한산 등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과 ‘공원’ 등에서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도록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해맞이 행사’를 서울시내 산과 공원에서 일제히 연다고 25일(월) 밝혔다.


시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일출 명소 20곳을 ▴도심 속 산 6곳(남산, 안산, 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용왕산),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 11곳(개화산, 봉산, 북한산, 도봉산, 불암산, 봉화산, 아차산, 일자산, 대모산, 우면산, 매봉산), ▴시내 공원 3곳(청운공원, 월드컵공원, 올림픽공원)으로 구분해 소개했다.


또한 각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는 풍물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소망 박 터트리기’, ‘가훈 써주기’, 해오름 함성‘,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새해 소원도 빌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새해 서울의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도심 속 : 외국인에게도 인기만점 남산, 응봉산·배봉산 소망 풍선 날리기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중구 남산(팔각정)과 서대문구 안산(봉수대), 성동구 응봉산(팔각정), 동대문구 배봉산(전망대) 등 6곳에서는 ‘모듬북 공연’, ‘소망 풍선 날리기’, ‘새해소망 덕담쓰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남산(팔각정)>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남성중창 합창’, ‘해오름 함성’, ‘만세합창’, ‘모듬북 공’ 등을 약 1만명의 참여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안산(봉수대)>는 일부구간에 한해 안산자락길을 이용하면 가파른 언덕이나 계단이 없어 보행약자도 비교적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다. ‘새해 기원문 낭독’, ‘새해 복주머니 포토존’, ‘소원지에 소원 쓰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 외곽 : 아차산, 봉화산 등...윷 점보기, 만세삼창, 박 터트리기 등 눈길

도심 인근의 해맞이 행사 장소로는 광진구 아차산(해맞이 광장 일대), 중랑구 봉화산(정상), 강북구 북한산(시단봉), 도봉구 도봉산(천축사),  은평구 봉산(해맞이공원), 강서구 개화산(정상) 총 11곳이 있다.


<광진구 아차산>은 산세가 완만해서 누구나 쉽게 산에 오를 수 있어 매년 4~5만여 명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몰리는 유명 일출지다. 진입로부터 해맞이 광장까지 가는 등산로 1,500m를 따라 청사초롱이 새벽녘 인파의 발길을 환히 비추고, 행사장소에서는 축하공연(타북)과 웃음명상, 윷 점보기 등을 하며 신년을 맞이할 계획이다. 


<은평구 봉산>은 해발 200m정도의 야트막한 동네뒷산으로 해돋이를 보러 올라가기에 비교적 수월하다. ‘희망의 연날리기’, ‘소원지 태우기’, ‘대북타고’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강서구 개화산>은 정상에 있는 헬기장 근처를 4년전 ‘해맞이 공원’으로 조성한 뒤 한강과 북한산을 두루 볼 수 있는 일출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대북 공연’, ‘사물놀이’, ‘신년축시 낭송’, ‘소망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강북구 북한산(시단봉)>에서는 해맞이를 함께하는 이웃들과 만세 삼창을 외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하고, 673년 신라시대에 창건된 <도봉산(도봉구) 천축사>에서는 ‘새해 기원문 낭독’, ‘만세삼창’ 등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불암산(노원구) 중턱에 위치한 헬기장>에서는 ‘희망 기원 박 터트리기’를, <구로구 매봉산(정상)>에서는 ‘소망풍선에 기원문 달기’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공원 : 하늘공원 정상에서 사자탈춤, 올림픽공원에선 신년휘호 써주기

산이 아닌 대형 공원에서도 새해 해돋이를 보며 행사를 진행한다.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정상)>에서는 약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자탈춤놀이’, ‘대북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늘공원은 진입로 조성이 잘 되어 있어 정상까지 오르는 데 크게 어렵지 않다.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망월봉)>에서는 ‘해맞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소원지 작성’, ‘토정비결 보기’, ‘소망의 종 타종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개소에서 일제히 진행되는 1월 1일 신년 해맞이 행사가 각 장소별 시작 시간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시민들이 방문 전 해당 구청의 홈페이지나 전화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추운야외에서 장시간 일출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보온이 잘되는 옷차림과 방한용품 준비를 통해 저체온증과 동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손전등과 아이젠, 따뜻한 음료 등도 챙겨 겨울철 야간산행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담당자 및 안전요원의 지시를 잘 따라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해맞이 장소와 행사 관련 간략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story/sunrise/)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신년 해돋이를 보러 멀리 떠나지 말고, 서울시내 산과 공원에서 일출 관람을 하고 각 자치구별로 준비한 해맞이 행사를 즐기면 좋을 거 같다”고 말하며, “황금 개띠 해에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시민 각자 걱정과 근심은 떨쳐 보내고 새다짐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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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7. 12. 11. 11:08



울교통공사는 해외로 팔려나가거나 반출된 문화재를 시민들이 감상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외 소장 문화재 작품을 열차 래핑으로 제작한 ‘귀향 문화열차’를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3호선에서 운행하는 ‘귀향 문화열차’에는 프랑스 국립 기메박물관에 소장 중인 김홍도의 ‘사계풍속도병’과 미국 오리건대학교 박물관에 있는 왕실회화 ‘십장생병풍’이 부착된다. 3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12월 8일(금)부터 1월 31일(수)까지 두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사계풍속도병’은 80센티미터가 넘는 큰 병풍에 붙여진 풍속화로 김홍도 특유의 해학과 풍자로 조선 후기 생활상을 세밀하게 담고 있다. 이 그림은 1800년대 후반에 프랑스 외교관 루이 마랭이 구입한 것으로 루이 마랭이 프랑스 기메 박물관에 기증했다. 





열차 내에 부착되는 ‘사계풍속도병’과 ‘십장생병풍’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복원과정을 거쳤다. 제작된 지 오래된 회화작품이여서 실제로는 훼손이 된 상태이다. 따라서 원본에 가깝게 뚜렷한 색을 입혔다. 

  

‘십장생병풍’날 순종으로 즉위한 왕세자가 천연두에 걸렸다 9일 만에 낫자 이를 기념해 의약청 관원들이 제작한 왕실회화다. 십장생은 장수를 상징하는 한국 회화의 전통적인 주제이나 제작 배경과 시기를 확실하게 알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 십장생도 중에서 제작배경과 시기를 확실하게 알 수 있어 조선시대 십장생도의 양식 비교와 연대 추정에 기준이 되는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이 작품은 1924년 당시 경성부에 있던 무역상인 테일러상회를 통해 미국 오리건대학교 박물관으로 팔려갔다.


해외 소장 우리 문화재의 귀향 염원을 담은 열차 래핑 홍보는 서울교통공사, 서울시, 사랑의종신기부운동본부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 사랑의종신기부운동본부는 이번 래핑 작업에 선정된 두 작품이 ‘귀향’할 수 있도록 기획전시회를 개최하고 설민석 강사의 시민대상 역사 강의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열차 운행 홍보영상을 역 및 열차 내 행선 안내게시기를 통해서 방영한다. 영상은 배우 지진희, 국악인 송소희, 역사 강사 설민석의 문화재 귀향 응원 메시지와 미디어 아트로 제작된 두 작품을 담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해외에 있어 감상할 기회가 적은 우리 문화재를 열차 래핑된 작품으로나마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귀향문화열차’ 운행이 해외에 반출된 우리 문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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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영화담2017. 12. 7. 11:40


[개봉예정]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The Maze Runner: The Death Cure, 2018)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영화 정보

개요 : 액션, SF, 스릴러 / 미국 / 2018 .01 개봉  

감독 : 웨스 볼

출연 : 딜런 오브라이언(토마스), 토마스 생스터(뉴트), 카야 스코델라리오(트리사)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영화 예고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영화 포토갤러리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영화 관련뉴스

*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티저 포스터 공개..2018년 1월 개봉    스포츠동아 | 정희연 기자  | 2017.12.07 

'메이즈러너:데스큐어' 1월 개봉, 탈출 향한 마지막 생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 2017.12.07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영화 기대평점

다음 영화 9.2 ★★★★☆ / 네이버영화 9.38 ★★★★☆




출처/다음영화,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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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7. 12. 7. 11:08


한겨울의 한강 생태는 어떤 모습일까? 매서운 추위에 집에서 움츠러들어 있기보다는 한강에 나와 솔방울을 이용해 트리도 만들어 보고 직접 연을 만들어 날려보며 새해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2월 한 달간 한강의 겨울 생태를 통해 배우고 즐기며 추위를 날릴 수 있는 한강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여의도샛강생태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 잠실·잠원·이촌·뚝섬 한강공원 자연학습장, 고덕수변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등 10개소에서 진행한다. 


주요 생태프로그램으로는 뚝섬 자벌레에서 진행하는 솔방울 등 자연물을 이용한 <솔방울트리 꾸미기>, 자투리 나무조각을 이용해 동물을 만들어 보는 <나무조각으로 만든 동물원>, 쓸모없는 물건들을 분해해서 만들어보는 <장남감학교>, 직접 주머니를 바느질해서 만드는 <허브주머니 만들기> 등이 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맛있는 동지팥죽도 먹고 볏집으로 새끼를 꼬며 전통풍속을 알아가는 <팥죽먹고 새끼꼬기>, 직접 공원을 다니며 모은 자연물로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 보는 특집프로그램 <자연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리스>, 옛 서당에서 사용하던 지동목을 알아보고 무지개 도토리 팽이를 만들어 보는 <지혜가 샘솟는 지동목 이야기>등의 먹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새해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난지생태습지원에서 진행하는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열매와 나무절편으로 꾸미는 <자연물 2018년 달력만들기>와 암사 생태 공원에서 진행하는 직접 연을 만들어 날려보며 새해의 소망을 생각해 보는 <높이 높이 연날리기>가 있다.


   


생태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 3780-0848)로 문의하면 된다.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의 겨울 생태를 배우며 한해를 마무리 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탁 트인 한강에서 연을 날려보고 새해 소망도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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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동 135-2 |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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