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발견/잡학담2017. 3. 27. 11:30


# “예비부부교실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방법과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서로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결혼을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변에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예비부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성북구 박혜영씨 -

  

# “이번 예비부부교실을 통해서 여자친구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었고, 사랑만으로 준비해온 결혼이 현실로 다가와 처음이기에 서툴 수밖에 없었던 우리에게 큰 시작점이 되었다.” 며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 성동구  전대창씨 -


최근 결혼문화가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결혼에 임하는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의견차이, 건강한 결혼생활에 대한 준비는 부족한 게 현실이다.


‘준비된 가족교육 전문기관’인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서울가족학교 - 예비부부교실>을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매월 실시한다고 23일(목) 밝혔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4월, 8월 등 특정 시기 위주로 집중되어 있던 교육을 연중 고루 배치(2월~12월)하는 것으로 개편, 보다 많은 예비부부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부부교실은 결혼 문제 예방 및 건강한 가정을 세울 수 있도록 커플이 함께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며 결혼에 앞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2016년까지 총 2,495커플(4,990명)이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예비부부교실은 ①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②바람직한 의사소통방법 ③결혼의 의미와 결혼체크리스트 ④우리결혼 설계하기와 재무관리 4개의 주제로, 커플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7년에 진행되는 예비부부교실 일정 및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familyseoul.or.kr)나 건강가정지원센터(1577-9337)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보다 많은 예비부부들이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올해 연중 교육으로 개편했다”며, “예비부부교실이 가족이 더욱 더 건강해질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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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7. 3. 21. 11:30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4일(화) 종로구 북한산 자락에서 진행되는 ‘서울특별시와 금호타이어가 함께 하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에 참가할 시민을 30일(목)까지 모집한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단체·기업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도시녹화, 시민주도의 도시녹화운동이다. 


2015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세 번째로 서울시와 금호타이어가 함께 하는 숲 조성 행사이다. 올해에는 종로구 북한산 자락 산림 훼손지에서 진행되며, 종로구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꿈과 소망을 담은 기념식수 행사로 진행된다.


서울시와 금호타이어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왕산과 북한산에 17,100㎡의 규모에 2개의 산림 탄소 상쇄의 숲을 조성함으로써 64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연간 21.3톤)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사회를 구현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가족단위, 소모임 등 2명 내외로 이루어진 팀 단위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3월 3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http://env.seoul.go.kr/archives/73326) 또는 온라인(https://goo.gl/JYXgCH)에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사연은 나무와 숲과 관련된 추억이나 결혼, 출산, 입학기념 등 참가하게 된 사연을 다양한 소재로 형식에 상관없이 200자 내외로 자유롭게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우수한 사연으로 신청한 100팀을 선정하여 오는 3월 31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정된 100팀은 ‘탄소 상쇄 숲 조성행사’에 참가하여 증정된 묘목을 심은 후 꿈과 소망을 담은 명패를 나무에 부착할 수 있으며, 나무는 30년 간 해당 시민의 이름으로 관리된다. 접수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조경과(전화 2133-211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산림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유일한 자원으로 기후변화를 완화 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산림탄소 상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기 중의 온실가스를 흡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 심기를 활성화하고 있다.


‘탄소 상쇄 숲’은 산림탄소상쇄제도를 이용해 조성되는 숲으로서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를 활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는 사업이며, 그 흡수량을 산림청으로부터 인증 받는 숲이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기업 활동, 일상생활 등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이다.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사회를 구현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과 지난날의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가족, 친구와 함께 뜻 깊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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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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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윤영두 원장님께 수술받았습니다.

 

수술 전에는 매일와서 글 읽고 질문하고 불안해 했는데요..


수술하고 나서는 넘 좋다고 룰루랄라 하다가 이제야 여기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저처럼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시력이 렌즈로 -7.0정도 되었구요..


초딩 3학년때무터 안경을 사용했어요.(안경끼고 20년을 살은거죠.)

 

5년 전쯤 친구가 라식수술 한다고 할 때 미쳤다고 그랬어요.


어떻게 눈에 칼을 데느냐고..

 

결혼할 때고 눈물 흘리면서 렌즈를 착용했을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안경때문에 운동도 잘 못하고 귀찮고..


그래서 결심을 하게 됐어요.

 

라식은 하도 부작용이 많다고 그래서 안티라식 사이트에 가서 공부도 많이 했구요..^^

 

그런데 검색하다가 M라섹이라는 것을 보고 여기 들어왔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뭐하러 결과가 같은데 3일씩 아픈 것을 참으면서 라섹을 하냐고 하지만..

 

전 만약에.. 수술이 잘못 되면 재수술이라도 받을 수 있으려면 각막을 최대한 남길 수 있는 수술이 나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M라섹을 선택했어요.

 

수술 전까지는..


실패해서 안보이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으로 참 초조했었는데요..


수술대에 오르니까 오히려 그런 걱정이 없어지더라구요.

 

앞에 하나도 안보이고..초점만 맞추고..뭔가 내 눈에 하긴 하는 것 같은데..


아프거나 그러지 않았거든요. (실은 눈 벌리는 기계때문에 피부가 눌려서 그게 아팠던 것 같아요)

 

수술 마치고 수술가운 벗는 방에 들어갔는데요..


벽에 걸리 시계가 보이는 거예요..


아.. 넘 신기..^^

 

제가 오전에 수술했는데요..점심머으러 식당에 들어가고 나니까..눈이 점점 안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상처 부위가 점점 아물면서 흐려보이기 시작한다고 했던가요?^^;)

 

밥 다 먹고 집에 와서부터는..


눈이 아파서 3일 내내 진통제 넣는 시간 빼고는 잠만 잤어요.

 

아프다기 보다는 불편하다고 해야 하나요?


밝은 것도 싫고.. 눈을 뜬다는 것 자체가 눈에 뭐가 들어간 느낌이 들어서 뜨기가 힘들었거든요..(눈을 떠도 뿌옇게 보여서 보기도 힘들구요..)

 

밥도 거의 안먹고 3일을 자고 나서 보호렌즈 빼러 병원에 갔거든요..


잘 아물었다고 렌즈를 빼주시는데요..그러고 나니까 세상이 정말 깨끗하게 보이더라구요.


이물감도 없어져서 좋았구요..

 

전 수술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정말 고지식 하다고 할만큼 열심히 관리했어요.

 

주신 안약 꼬박꼬박 넣구요..


비타민이 좋다고 해서 매일 먹었구요..


몸에 좋은 음식도 찾아 먹구요..(혹시 눈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할까봐..^^)

 

그러나, 제일 중요한 자외선 차단.


다행히 여름이어서 어두운 선글라스 끼고 다녔구요..


사무실에서는 자외선차단 보안경을 끼고 있었어요.

 

솔직히 보이는 건 참 잘 보였는데요..(시력1.2)


3개월이 될 때 까지 눈 상태는 꼭 렌트낀 사람 같았어요.(쉽게 피로라고.. 내 눈 같지가 않고..)

 

그런데 3개월이 지나니까..


갑자기 참 편해졌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눈도 편하고, 이제 진짜 내 눈 같다는 생각이..^^

 

지금은 약도 안넣고, 특별히 선글라스로 조심하지도 않지만, 잘 살고 있어요.

 

사람마다 통증이나 눈이 좋아지는 것도 다 다른 것 같으니까..


수술하실 분들은 너무 다른 사람들의 경과에 민감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수술하고 이상하면 병원에 오셔서 바로 진찰 받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상담때부터 수술 후 정기검진 받을 때까지,늘 잘 대해주신 의사 선생님이랑 병원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담에 인사갈 때는 맛있는거라도 사가지고 가야 겠어요.^^

 

 

2003년 M-라섹수술수술 [원본내용보기☞] / 사진. morgu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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