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발견/잡학담2017. 3. 21. 11:30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4일(화) 종로구 북한산 자락에서 진행되는 ‘서울특별시와 금호타이어가 함께 하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에 참가할 시민을 30일(목)까지 모집한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단체·기업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도시녹화, 시민주도의 도시녹화운동이다. 


2015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세 번째로 서울시와 금호타이어가 함께 하는 숲 조성 행사이다. 올해에는 종로구 북한산 자락 산림 훼손지에서 진행되며, 종로구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꿈과 소망을 담은 기념식수 행사로 진행된다.


서울시와 금호타이어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왕산과 북한산에 17,100㎡의 규모에 2개의 산림 탄소 상쇄의 숲을 조성함으로써 64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연간 21.3톤)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사회를 구현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가족단위, 소모임 등 2명 내외로 이루어진 팀 단위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3월 3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http://env.seoul.go.kr/archives/73326) 또는 온라인(https://goo.gl/JYXgCH)에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사연은 나무와 숲과 관련된 추억이나 결혼, 출산, 입학기념 등 참가하게 된 사연을 다양한 소재로 형식에 상관없이 200자 내외로 자유롭게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우수한 사연으로 신청한 100팀을 선정하여 오는 3월 31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정된 100팀은 ‘탄소 상쇄 숲 조성행사’에 참가하여 증정된 묘목을 심은 후 꿈과 소망을 담은 명패를 나무에 부착할 수 있으며, 나무는 30년 간 해당 시민의 이름으로 관리된다. 접수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조경과(전화 2133-211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산림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유일한 자원으로 기후변화를 완화 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산림탄소 상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기 중의 온실가스를 흡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 심기를 활성화하고 있다.


‘탄소 상쇄 숲’은 산림탄소상쇄제도를 이용해 조성되는 숲으로서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를 활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는 사업이며, 그 흡수량을 산림청으로부터 인증 받는 숲이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기업 활동, 일상생활 등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이다.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사회를 구현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과 지난날의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가족, 친구와 함께 뜻 깊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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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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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6. 4. 25. 15:12





서울시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함께 오는 27일(수) 11시 서울광장에서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운동인 ‘2016 서울, 꽃으로 피다’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서울 시민 5,000명을 대상으로 일회용컵과 커피박(찌꺼기) 자원 재활용을 주제로 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생활공간 곳곳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운동으로서 지난 3년간 9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서울시와 함께 1,088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서울시는 스타벅스, 자원순환사회연대와 27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캠페인을 펼치고, 일상생활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사진 혹은 서울시내에서 꽃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서울광장으로 오는 5천명의 시민들과 함께 환경사랑의 의미와 소중함을 나눌 계획이다. 서울시와 스타벅스가 함께 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 공동 캠페인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행사이다.


특히, 스타벅스에서는 환경사랑 동참에 감사하는 의미로 스타벅스 텀블러 5천개, 일회용컵과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만든 꽃화분 혹은 꽃화분 키트 5천개를 함께 증정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에 앞장선다. 텀블러와 꽃화분 혹은 꽃화분 키트 각 1인 1개씩 선착순 제공, 5,000개 소진 시 행사 조기 종료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환경과 자연사랑에 동참을 서약하는 의미로 참여형 벽화를 만들 수 있게 했다. 또한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일회용컵과 커피박을 재활용해 만드는 꽃화분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금잔화, 아네모네, 마가렛, 카네이션, 오스테오스펄멀, 라벤더 등 6종류의 꽃화분 3천개와 스위트바질 꽃화분 키트 2천개 등 총 5천개가 준비되어 시민들은 취향에 따라 받아갈 수 있다. 


더불어 커피박을 재활용해 가로 2m, 세로 2m크기의 대형 사이렌 아트 작품을 만들어 그 주위를 꽃화분이 둘러싼 형태로 마치 꽃과 함께 피어나는 커피박 조형물의 모습을 연출해놓고, 커피박 자원 재활용의 실천의지를 시민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서울광장에 모인 5천명의 시민들에게 즐거운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꽃 풍선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즉석에서 꽃 팔찌 등을 만들어 제공하며 신나는 환경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일회용컵의 사용을 줄이면 꽃과 나무를 살리게 되고, 나아가 생활 속에서 실현 가능한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의 첫 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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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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