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발견/잡학담2017. 7. 28. 11:55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바다로 산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직장 또는 학업 등 현실의 벽에 부딪혀 떠날 수 없다면… 실망하지 말고, 뜨거운 해가 지고 나면 서울시내에서 문화예술로 놀자!


서울시는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8월호>를 통해 8월 한 달간 서울 시내에서 진행되는 17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시원한 ‘여름 특별행사’와 열대야를 극복하게 해 줄 ‘야간프로그램’은 물론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보자.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8월호>는 서울문화포털 및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시민청, 미술관, 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로 설레는 8월, 내리쬐는 태양에 낮 시간에는 야외에 나가기가 두렵지만 집 안에만 있기는 답답하다면, 해가 지는 저녁시간부터 야외에 나와 문화예술과 함께 서울의 밤을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서울문화의 밤, 광복 72주년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8월 11일(금)~12일(토) 양일간, 오후 6시부터 익일 5시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서울문화의 밤'이 펼쳐진다. 뮤직바캉스, 밤샘프로그램(영화제, 야광축제), 한여름 밤의 눈조각전, 오픈하우스 서울 등 밤새도록 즐기는 서울문화바캉스와 함께 열대야를 이겨보자.



8월 15일(화), 광화문 광장에서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공연을 제공하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광복의 기쁨을 나누는 '광화문시민, 광장음악회'가 열린다. 오후 8시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고품격 클래식 무대와 전인권, 한영애의 공연 등 다양한 음악이 광장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올해 광복절 밤에는 광화문 광장으로 나가보는 것이 어떨까.





또한 8월 1일(화)부터 26일(토) 평일 저녁 7시에는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계속된다. 8월에는 ‘클래식&재즈페스티벌(CLASSIC&JAZZ FESTIVAL)’을 주제로 오케스트라, 재즈빅밴드, 뮤지컬, 브라스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니, 서울광장 잔디밭에서 열대야를 피해 즐거운 저녁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여름 특별 야간프로그램으로 서울대공원에서 <한여름 밤 동물원 대탐험>8월 4일(금)부터 19일(토)까지 진행되며, 길동생태공원에서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해너미 관찰’>을 통해 공원을 야간탐방 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의 1890 남산골 야시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017도 계속되니 열대야를 피해 야외로 나와 보자.


<1890 남산골 야시장>은 전통과 개화문물이 어우러진 1890년대 조선말기 개화기 시절의 ‘야간장터’로 8월 한 달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볼거리, 놀거리, 살거리, 먹거리가 가득하다. 그리고 서울의 대표적인 야시장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도 8월 한 달간 계속되는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팔거리에서 함께 할 수 있다.





공연장   

서울의 대표적인 공연장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이 가득하다. 3년 연속 국내 클래식 음악 유료공연 관객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풍부한 사운드와 화려한 영상을 통해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썸머클래식'12일(토) 세종대극장 무대에 오르며, 18일(금)~19일(토) 양일간, 1980년대 친숙한 동요로 만나는 뮤지컬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이 가족 단위 관객을 기다린다. 17일(목), ‘서울시국악관혁악단’의 흥겨운 공연 '청소년음악회 ‘상생’'도 방학을 맞은 청소년 관객과 함께할 것이다.


남산골한옥마을에 위치한 전통예술 전문공연장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8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저녁 7시30분, 청년국악인 창작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 '오래된 미래, 젊은 춤판' 공연이 진행된다. 수궁가를 무용과 판소리, 타악과 신디, 드럼으로 재구성한 작품 '물속:속물'을 시작으로, 우리 전통 이야기와 궁중무용의 아름다움을 사계절로 표현한 '무작(無作)-춤을 지으라', 창작무용과 전통 춤에 해설과 이야기를 더한 창의적인 공연 '춤길, 꽃길, 인생길'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국악의 흥겨움으로 무더위를 잊게 해 줄 것을 기대한다.




미술관  

서울을 대표하는 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은 매월 둘째 수요일과 ‘문화가 있는 날’인 마지막 수요일은 관람시간을 밤10시로 확대하는 ‘뮤지엄나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독창적인 커미션 작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의 주요 소장품을 소개하는 '하이라이트 :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展'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10주년을 기념하여 예술과 창작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난지 10년 : SeMA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아카이브전'오는 8월 15일(화)까지 진행되니, 8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열대야를 피해 서울시립미술관 나들이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공원 속 작은 동산 위 자연과 사람, 예술이 어우러지는 <북서울미술관>도 매월 첫째·셋째주 금요일과 ‘문화가 있는 날’인 마지막주 수요일에는 ‘뮤지엄나이트’를 운영하여 밤 10시까지 관람시간이 연장된다. 다양한 무빙이미지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어린이전시 '율동:규칙과 운동감'부터 20세기 대중문화를 볼 수 있는 '아시아디바:진심을 그대에게', 연령과 시대를 넘어선 예술적 대화 '2017 타이틀매치:김차섭vs.전소정' 이 8월에도 계속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더운 날씨에 쉽게 잠들지 못한다면, 첫째·셋째주 금요일밤에는 북서울미술관으로 야간산책을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박물관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의 역사적 경험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공원 같은 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여름 기증유물 특별전 ‘청자의 길 : 바다 건너 세계로'' 전시가 20일(일)까지 진행되며, 19일(토) 오후 5시에는 '사계 콘서트 ‘여름’'의 마지막 공연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의 ‘베토벤교향곡 피아노시리즈 <운명 교향곡>’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도심 속 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서울 반세기 성장사를 반추하는 기획전시 '국경을 넘어 경계를 넘어'가 8월에도 계속 되며, 우당 이회영 일가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우당 6형제의 독립운동 <민국의 길, 자유의 길>'이 8월 4일(금)부터 전시를 시작한다. 또한 박물관 로비에서 열리는 '재능나눔콘서트 <세계음악여행 : 짤츠브르크>'와 함께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로 여행을 떠날 수도 있을 것이다.




기타 문화공간

여름휴가철, 낮이라도 덥지 않고, 멀리 떠나지도 않고! 휴가기분을 만끽하고자 한다면, ‘남산골한옥마을’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8월 31일(목)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 <남산골바캉스>에서 옛 선조들의 피서법을 재현해 시원한 한옥 대청마루에서 낮잠을 자는 ‘오수(午睡) 체험’, 다양한 종류의 책을 여유롭게 즐기는 ‘한옥만화방’과 함께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외에 170여개의 다양한 8월의 문화예술프로그램 일정 및 세부내용은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과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서울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을 즐기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며 “각 프로그램마다 일정, 입장료가 모두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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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6. 8. 24. 11:37



늦여름 밤의 마지막 휴가는 바로 '서울문화의 밤' 이다. 오는 26~27일 양일간 서울광장 및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특별한 밤이 펼쳐진다.


‘夜한 프로포즈’를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놀이마당(서울광장), 광장캠핑(서울광장), 월드뮤직의 밤(DDP), 서울오픈하우스(서울시 전역)등 4개 테마 별 프로그램들로 꾸며져 일정과 취향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서울광장, 흥겨운 놀이마당과 이색 광장캠핑

서울광장에서는 이틀간 각각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26일 진행되는 ‘놀이마당’에서는 전통문화의 밤을 즐길 수 있다. 오후 7시부터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를 시작으로 연희공연이 이어진다. 시민들도 직접 함께할 수 있는 단심줄놀이, 추억의 박 터뜨리기 등도 진행될 예정이니 서울광장에 방문한다면 흥겨운 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7일에는 일 년에 단 하루만 허락되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서울광장 잔디에 텐트 100동이 들어서고, 토크 콘서트와 공연 및 광장시네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서울광장을 특별한 캠핑장으로 만들 것이다. 캠핑 참여는 사전신청으로 669팀의 신청자 중 100팀의 참가자 선정이 완료되었지만 프로그램 관람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니, 작은 돗자리만 챙기면 캠핑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DDP에서 즐기는 독특한 월드뮤직페스티벌

한편, 26~27일 DDP에서는 밤12시까지 시민들을 월드뮤직의 세계로 안내한다. ‘월드뮤직의 밤’은 양일간 오후 6시 30분에 퍼레이드로 시작되는데, 26일에는 김반장과 윈디시티, 최고은, 신테시스(SINTESIS) 등이 출연, 27일에는 고상지, 나희경, 공명, 사우스카니발 등이 출연한다. 



▲ 김반장과 윈디시티


▲ 최고은


▲ 신테시스(SINTESIS)



▲ 고상지


▲ 나희경


▲ 공명


▲ 사우스카니말



특히, 현재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독특한 ‘북한산 라이프’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반장을 이번 공연에서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또한, 제주주민 9명으로 구성된 사우스카니발은 1년 만에 서울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쿠바의 그룹 신테시스는 유일한 해외 출연진으로 재즈와 락이 혼합된 ‘아프로쿠반’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국의 다양한 음악과 악기, 장르로 구성되는 월드뮤직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서울문화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마지막 프로그램은 서울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밤10시까지 연장개방하는 “서울오픈하우스”이다. 


서울역사박물관, 근현대디자인박물관, 아름다운 차 박물관, 올림픽기념관, 소마미술관, 갤러리 룩스, 갤러리 미르, 신도림 예술공간 고리 등 서울시내 총 41개의 문화공간을 최대 22시까지 연장개방한다. 특히 근현대디자인 박물관에서는 ‘서울문화의 밤’ 축제기간인 26일 오후 7시에 ‘여름가고 가을오고’를 주제로 색소폰연주회를 개최하니 이곳에 방문하면 전시도 보고 음악도 들으며 아주 특별한 여름 밤을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오픈하우스’에서는 사전신청(8.17 마감)을 받아 <최악의 하루>(감독 김종관, 주연 한예리)무료시사회 및 감독과 함께하는 서촌투어, 서울스퀘어와 7017프로젝트 탐방, 플랫폼창동61 탐방, 낙산성곽 둘레길 야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과 함께한다.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유독 무더운 날씨로 제대로 휴가를 즐기지 못하신 시민분들이 많으실 텐데, 서울광장이나 DDP를 찾아주시면 여름 밤의 특별한 마지막 휴가를 즐기실 수 있다 ”라며 “또한 이번 주말에 최대 밤 10시까지 연장개방되는 박물관, 갤러리 등을 저녁 때 방문해보시면 낮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의 밤’ 홈페이지(http://www.seoulculturenight.com) 또는 운영사무국(02-550-2557, 2561, 2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 8/26(금)일정표 -



- 8/27(토)일정표 -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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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태평로1가 54-3 | 서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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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5. 8. 3. 15:16


무더운 여름, 집에만 있기 답답하다면 시원한 공연장이나 전시장으로 도심 속 문화피서를 떠나보자.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은 물론,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어른들, 관광객을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서울시는 도심의 열기가 식지 않는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로 제3회 서울 국제 하모니카 페스티벌, 2015 서울 문화의 밤, 2015 서울대공원 별밤축제, 2015 서울드럼 페스티벌 등을 준비했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썸머 클래식>과 훌륭한 음악가이자 작곡자였던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풀어낸 미스터리 국악극 <꿈꾸는 세종>이 열린다.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이나 게임 등에 빠져 평소에는 많이 접해보지 못했을 예술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서 특별 전시 및 공연도 펼쳐진다. 서울시립미술관의 북한을 통해 미완의 광복을 다룬 <북한 프로젝트>와 뜻깊은 음악선물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광복 70주년 기념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는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에 시민들에게 더위로 지친 일상을 충전시켜줄 8월 주요 문화 행사를 소개했다. 



  


한 여름의 정취 가득, 여름축제 속으로~

뜨거운 여름날 불어드는 시원한 바람처럼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로 서울 문화의 밤, 서울대공원 별밤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서울의 문화를 밤새 즐기며 지새울 수 있는 <제8회 서울문화의 밤>은 8월 28일(금)부터 29일(토) 양일간 서울광장, DDP 일대에서 열린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전통적 백중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울백중놀이, 음악으로 서울의 밤을 밝히는 올빼미 잔치, 서울 곳곳에서 서울의 스토리를 구현하는 문화탐방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대공원은 무더위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야생 숲속으로 떠나는 더위 탈출 여행’이라는 주제로 <서울대공원 별밤 축제>를 7월 25일(토)부터 8월 23일(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까지 개최하고 있다.


OX 물총퀴즈, 별난 마술쇼, 올빼미 산책, 해맑음 콘서트, 생태설명회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뜻 깊은 나들이가 될 것이다.


국내외 유명 타악 아티스트 및 시민 아마추어 드러머가 펼치는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서울드럼페스티벌>이 8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서울광장에서 진행된다. 


광복 70주년을 기념사업과 연계하여 국·내외 추천공연, 전시체험, 시민참여프로그램 등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행사가 예정된 이번 축제는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두들겨 줄 것이다. 




8·15 광복 70주년 기념 전시, 행사 풍성

먼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북한 프로젝트>는 미완의 광복으로 남은 북한을 예술적 화두로 조명한 전시로 북한, 한국, 외국 작가들이 북한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작품을 볼 수 있다.


북한 내에서 생산된 북한 화가들의 작업을 유화, 포스터, 우표를 통해 살펴보고, 외국 작가들이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북한의 인물과 풍경을 담은 사진을 소개하고, 북한과 분단의 현실을 예술적 화두로 삼아 작업하는 한국 작가들의 영상 설치 작업으로 보여준다.


'북한'이라는 예술적 키워드를 가지고 그림, 사진, 북한우표 등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는 9월 29일까지 계속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8월 15일(토) 오후 7시 30분 용산가족공원 야외 무대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음악회-푸른 광복, 풀밭 위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시향의 <광복절 기념 음악회>는 2005년부터 해마다 개최했으며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지휘, 정상급 연주자의 협연 등으로 서울 시민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정명훈이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또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인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진성원, 바리톤 공병우  등 세계무대에서 주목 받는 젊은 음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해금을 위한 ‘얼’ 등 양악과 국악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음악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세종문화회관,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케스트라, 오페라 등 청소년음악회 선보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8월 7일(금) 19시 30분, 8일(토) 17시 양일간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썸머 클래식(Summer Classics)>이 열린다.


청소년음악회 <썸머클래식>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부모님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적 프로그램으로 친절한 해설과 참신한 연주프로그램이 더해진 세종문화회관 인기공연이다.


이날 공연은 1,000명의 연주자가 관현악곡을 연주할 계획으로 음악은 ‘에스탄시아 모음곡’과 하모니카 협주곡 ‘톨레도’ 등 이국적인 아르헨티나의 정취와 스페인의 열정을 전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5천원~3만원 사이의 저렴한 가격이다.


13일(목)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에는 우리음악의 멋에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입힌 국악극 <꿈꾸는 세종>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무대에 오르는 미스터리 청소년 음악극 ‘꿈꾸는 세종’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영화와 연주를 조화 시킨 새로운 형식으로 국악계 새로운 장르로 주목받았다.


공연은 한글 창제 업적은 물론 음악가 세종대왕으로서 그가 사라진 123일간의 비밀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모르던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 여러 장르를 맛깔나게 버무린 세련된 공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꿈꾸는 세종>을 기대해 보자.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이 생활 속 곳곳에서 문화적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우리동네 음악회>도 그러한 일환으로 장소·대상별 맞춤형 공연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8월 11일(화) 오후 12시 정동제일교회 벧엘예배당에서우리동네 실내악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한국 최초의 개신교 교회당 건물이자 역사적인 장소에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8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 덕성여대 하나누리관에서우리 동네 관현악을 개최한다. 정명훈 예술감독 지휘 아래 자연에 대한 감사와 찬미가 순수하게 결정화된 베토벤 ‘교향곡 6번 1악장’과 리듬의 성화(聖化)로 일컬어지는 베토벤 ‘교향곡 7번’을 선보인다.

 


 


SeMA의 김종학 컬렉션, 한성백제박물관의 기증유물특별전 등 무료 전시

서울시립미술관(SeMA)은 8월 16일(일)까지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김종학 화백이 오랜 기간 동안 수집해 온 한국의 전통 목기, 석물, 농기구, 민예품 등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전시를 남서울생활미술관에서 개최한다.


김종학 화백의 작품들과 다양한 수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된 본 전시는 일상에서 사용하였던 옛 물건의 의미보다 작가가 주목한 조형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시되며, 그가 애호했던 골동품이 작품에 어떤 식으로 드러나는지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관람포인트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삼국시대 유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보는 특별한 전시가 오는 8월 16일(일)까지 열린다. <아름다운 공유, 한성에 모인 보물들>은 한성백제박물관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기증유물특별전시로 전국 각 지역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의 기증유물 가운데 엄선해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는 기증자 소개, 고대 귀족과 무사의 삶, 흙과 불의 예술_토기, 지붕을 수놓은 꽃과 동물_기와, 일상의 흔적 등 5부로 구성된다.


오랜 시간 소중히 간직해 온 보물들이 아름다운 공유를 통해 더욱 빛을 더하는 본 전시는 300여 점이 모두 일반 시민들로부터 기증 받은 유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이 밖에도 8월의 문화행사 및 세부 행사문의는 서울문화포털과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 및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행사마다 기간, 입장료 등이 모두 다르니 출발 전 사전 확인은 필수!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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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3. 8. 30. 15:38


<SBS 화면 캡쳐>


오늘(30일) '서울문화의 밤'이 열립니다.


서울시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울광장, 청계광장, 용산구, 성북구 일대에서 '2013 서울 문화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울문화의 밤' 행사에서는 '록 페스티벌(락인(樂人)서울, 30일 청계광장에서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와 '해설이 있는 오케스트라', '1980 추억의 톡콘서트(구 서울역의 풍경과 열차의 낭만을 느낄 수 있음)' 등 다양한 음악행사와 주한 외교공관 오픈하우스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으며, 또 '낙산성곽 둘레길 야간투어'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역사문화체험' 등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북촌과 광화문 일대에 있는 박물관 90여 개는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또 그동안 쉽게 들어갈 수 없었던 서울시장 공관과 주한외교 공관, 대기업, 박물관, 갤러리 등의 공간들을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다양한 공간과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내일(31일) 밤에는 서울광장에 텐트가 설치되고, 시민들은 광장에서 열리는 여러 가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 문화의 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홈페이지 : www.seoulopenweek.com






Posted by 강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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