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해당되는 글 123건

  1. 2014.12.11 위기 청소녀(女) 무료 야간진료 실시
  2. 2014.12.08 올 겨울 '눈동자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 달린다 (1)
  3. 2014.12.04 저물어가는 2014년 문화로 마무리하세요~
  4. 2014.12.01 “한양도성을 지켜주세요”1기 대학생 순성관 모집
  5. 2014.11.24 동(洞) 전담 '서울시 마을변호사' 166명 12월 본격 활동
  6. 2014.11.21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등...12월 여성행복객석 풍성
  7. 2014.11.17 수능 이후 수서청소년수련관에서 알차게 보내자!
  8. 2014.11.13 책 읽고 기부도 하는 서울시 손탄책벼룩시장으로 오세요
  9. 2014.11.10 '초록숲길'로 바뀐 서울의 안산・백련산에 놀러오세요!
  10. 2014.10.30 11월 첫날, 스마트 쉼 캠페인으로 시작해요
  11. 2014.10.27 한땀한땀 손수만든 100개 골목가게 핸드메이드 작품 한자리에
  12. 2014.10.20 서울‧북경의 젊은 예술가들, 하나의 '달' 아래 만난다
  13. 2014.10.15 2014 한양도성문화제, ‘성곽마을 일러스트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14. 2014.10.13 가을의 향기가 가득한 물재생센터로 오세요
  15. 2014.10.06 노들섬에서 보물도 찾고, 사진공모에 응모하세요!
  16. 2014.09.15 1일 농촌체험프로 <도시가족 주말농부> 처음으로 기차로 농촌마을 방문
  17. 2014.09.01 시민의숲 캠핑은 가을철에도 계속됩니다!
  18. 2014.08.18 노들섬과 여름 즐기고, 멋진추억 보내주세요!
  19. 2014.07.21 서울시, '권역별 시민대학' 10개 대학교로 확대‧운영
  20. 2014.07.14 ‘달빛아래 정인(情人)을 만나다’, ‘한양도성 달빛기행’
  21. 2014.06.23 24일 을지로입구역 ‘아이조아~ 서울’ 나눔장터로 놀러오세요
  22. 2014.06.16 운현궁 전시‘전각(篆刻)과의 만남’
  23. 2014.06.09 서울시, 하반기 한강공원 마라톤대회 신청접수
  24. 2014.06.02 형형색색 좌충우돌 애벌레 ‘라바’와 만나보세요 (1)
  25. 2014.05.19 미세먼지 높은 날, 어쩌지?
  26. 2014.05.12 지하도에서 만나는 미술관 ‘을지로 아뜨리愛’갤러리 개관
  27. 2014.04.10 타요버스,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운행허용
  28. 2014.03.18 블록버스터 '어벤저스2' 속 서울은 첨단과학기술 도시
  29. 2014.02.14 대학생 7000명, 동생들에게 재능나눔 동행프로젝트 봉사자 모집!
  30. 2014.02.03 장애인 복지 서비스는 ‘장애인 복지 맵’으로 한눈에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2. 11. 16:37



서울시가 노숙 등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있거나 가출 후 생계형 아르바이트 때문에 낮에는 병원에 가기 어려운 위기 청소녀를 위해 오는 12일(금)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진료를 실시한다. 


가출 청소녀의 경우 오랜 가출로 인한 신체․정신적 질병에 매우 취약한 상태로, 특히 여성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건강상 문제가 더 심각하다. 


합정역(2․6호선) 부근 서울시 청소녀건강센터 <나는 봄>에서 실시되는 이번 진료는 산부인과, 치과 등에 대한 진료와 성․건강교육, 자세교정 및 잇솔질 교육 등이 진행되며, 제때 끼니를 때우지 못하는 노숙, 가출 청소녀들을 위해 식사와 생필품 등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진료를 위해 전문의, 간호사, 정신보건전문요원, 치위생사 등 12명의 의료진과 10여명의 시민이 자원봉사자로 나섰고, 동국제약과 한국먼디파마에서 상처․흉터치료연고 등 일반의약품을 후원했다. 또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는 최신 진료장비를 갖춘 이동치과차량을 지원한다. 


진료과목은 산부인과, 치과, 가정의학과 등 5개이며, 진료를 원하는 가출 청소녀 개인이나 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산부인과에서는 초음파 검사, 질염치료, 자궁경부암 검진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치과에서는 충치치료, 보철, 스케일링, 발치 등을, 피부·비뇨기과에서는 가려움증, 피부염, 성병 등에 대한 치료를, 가정의학과에서는 위염, 복통, 감기 등 다양한 증상에 대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비 등 모든 비용은 무료이다. 


한편 이번 야간진료에서는 자궁경부암(3차), 간염, 독감 등 예방접종 희망자의 신청을 받고 인근 병원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비용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건강센터 <나는 봄>에서 평일진료 또는 협력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그동안 건강센터 <나는 봄>에서는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야간진료를 실시해왔으며, 위기 청소녀에게 총 1,086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울시에서는 ’13. 9월 건강센터 <나는 봄>을 설치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청소녀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과 치유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특히 야간진료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건강센터 <나는봄>으로 연계되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위기 청소녀들의 상황을 잘 이해해주는 의료진에게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위기 청소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센터 <나는 봄>에서는 의료진 불신, 수치심 등으로 의료 서비스 이용을 기피하는 일이 없도록, 내․외부를 양옥집과 같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몄으며 청소녀의 특성과 욕구를 잘 이해하는 의료진을 배치했다. 또 필요시 취업‧주거 관련 정보제공 및 쉼터 등 관련기관을 연계해주고 있다. 


무료 야간진료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1, 8월 제외)에 진행되며 진료를 받고 싶은 청소녀(女)는 전화(02-6227-1541/ 010-4621-1541)나  카카오톡(id : imbomi)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당장 잠자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위기청소녀들에게 건강은 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게 된다”며, “더 이상 아픈 몸을 방치하지 않고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이팅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2. 8. 11:16



기존에 서울 시내를 달리던 ‘타요 버스’가 연말을 맞아 ‘깜박깜박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로 업그레이드돼 한층 더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시민과 만난다. 


서울시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는 기존에 운행 중인 타요버스 26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로 제작해 12월 8일(월)부터 2015년 1월 중순까지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눈동자 구현상황 등의 테스트를 위해 이미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노선의 시내버스 1대(차량번호: 74사3815)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운행 해 왔다. 26대는 10일(수)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움직이는 눈동자는 기존 타요차량의 눈동자 스티커를 LED방식을 사용한 기판으로 교체․부착해 약 10여 가지 눈동자 움직임 표출이 가능하며, 여기에 연말을 맞아 빨간 코, 사슴 뿔, 종 등도 부착해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로 제작했다. 

  


<기존 차량별 부착된 눈동자 이미지>

 

<1165번 차량의 LED방식의 눈동자 이미지>



앞으로 루돌프 타요버스는 약 한 달 여간 각 노선 운행은 물론, 주말에는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가칭)’ 행사도 진행해 따뜻한 2014년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13일(토)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곳을, 20일(토)엔 강동구 암사재활원, 노원구 다운복지관 2곳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과 타요공연, 산타마술쇼 등을 진행한다. 행사 기관은 11월 꼬마버스 타요 페이스북을 통해 접수받아 선정 완료했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아이코닉스는 사회공헌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행사내용은 ‘꼬마버스 타요’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 내 행사공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운영부

(02-415-4103) 또는 (주)아이코닉스(031-8060-2560)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를 총괄 추진한 동아운수 임진욱 대표는 “타요버스가 서울 시내버스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이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시내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종우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루돌프 버스가 시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아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팅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퍼가요!

    2014.12.08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2. 4. 15:53


12월은 크리스마스, 송년행사 등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할 기념일이 가득한 달. 12월의 모임은 광장,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서울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들로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등 시 9개 관계기관이 준비한 콘서트, 연극, 클래식 무대와 같은 12월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4일(목) 소개했다.



■ 크리스마스, 송년·새해맞이 문화 프로그램


서울역사박물관 <2014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

12월 20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광장에서 오케스트라 및 재즈 빅밴드의 무대로 꾸며진다.


메노스챔버 오케스트라는 하이든의 ‘시계교향곡’,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 중 왈츠 2번’, 오즈의 마법사 삽입곡 ‘over the rainbow’ 등 감미로운 곡을 준비.


글로리 재즈 빅밴드는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와 ‘In the mood, I cant stop loving you’ 등의 노래를 준비했다. 



서울시합창단 <A Celebration of Christmas>

12월 20일(토)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모차르트의 종교음악, 캐럴, 로시니 종교곡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감동 2배의 성탄콘서트를 즐기며 성탄절의 기쁨과 설렘을 함께 느껴보자.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종교음악의 걸작으로 꼽히는 미완의 미사곡 중 ‘저 높은 곳에 영광’을 시작으로 기쁘고 설레는 성탄절의 느낌을 가득 담은 아름다운 캐럴 ‘Ding dong merrily on high’, 로시니 종교곡 중 대표적 걸작 슬픔의 성모 중 ‘아멘’ 등으로 아름다운 하모니에 의미를 담은 곡들을 준비했다. 


공연관람료는 7만원~1만원이며, 문의는 399-1114로 하면 된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왕자와 크리스마스> 

암울한 시기 구한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이들의 희망 노래,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오는 12월 24일(수)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1904년 조선말 덕수궁 양이재 등 실제장소를 배경으로 조선왕조 마지막 왕자 영친왕의 고민과 갈등을 궁궐 밖 친구들과 우연한 만남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낸 감동의 드라마다. 100년 전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교육적인 공연으로 의미 있는 성탄절을 기대하는 가족을 위한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관람료는 7만원~2만원이며, 문의는 399-1114로 하면 된다.





세종문화회관 <Memories 2014>

2014년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감동의 목소리, 최고의 무대인 송년콘서트. 12월 30일(화)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조수미와 첼리스트 양성원, 뮤지컬배우 윤영석, 파이프오르가니스트 신동일 등 각 분야 최고 아티스트들의 협연 무대로, 클래식․오페라․가곡․영화&애니메이션․크로스 오버까지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공연관람료는 13만~4만원이며, 문의는 399-1114로 하면 된다.





세종문화회관 제야콘서트<Promise 2015>

한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수)뮤지컬 흥행 대작들의 주요 명곡을 한 곳에서 들으며 뜻 깊은 제야의 밤을 보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뮤지컬 작품의 주요 테마곡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오후 7시 30분과 오후 10시 30분 두 차례 펼쳐진다.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마리 앙투아네트>, 그리고 <황태자 루돌프>까지 때론 아름답고 때론 비극이기도 한 ‘사랑’ 과 ‘운명, 그리고 ’인생’을 노래한 감동의 뮤지컬 속 주요 명곡을 임태경, 민영기, 옥주현, 신영숙, 임혜영, 전동석 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공연관람료는 12만~4만원이며, 문의는 399-1114로 하면 된다. 





■ 클래식, 연극 등 공연과 함께하는 12월의 문화나들이


성탄 및 송년맞이 문화행사 외에도 12월 한 달은 문화행사가 가득하다. 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무대와 세종문화회관이 준비한 연극, 국악관현악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12월 문화나들이로 추위를 잠시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민을 위한 다양한 무료 공익공연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

12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강남구에 위치한 소망교회를 찾아간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 등 겨울에 어울리는 서정성 가득한 관현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고 입장료는 무료.


서울시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우리동네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클래식 공연 대중화 및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2005년부터 시작됐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창단 50년 기념공연 국악관현악 <금시조>

12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금시조’는 동양적 미의식과 서구적 예술론의 충돌을 살펴 본 소설, 한 예술가의 예술혼에 대한 고뇌와 성찰을 다루고 있는 이문열의 ‘금시조’를 국악관현악으로 재탄생시켰다.


공연 관람료는 3만원~1만원으로, 문의는 399-1114로 하면 된다. 





서울시극단 연극 <봉선화>

국내외 관객들의 가슴 속에 벅찬 감동과 함께 강렬한 역사의 씨앗을 심어준 연극으로 오는 12월 6일(토)부터 12월 25일(목)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 다시 올린다. 훌륭한 가족극이자 역사 교육극이라는 평을 받아온 이번 공연을 즐기며 의미 있는 문화송년회로 마무리하고자 하는 각종 모임에 권할 만한 작품이기도 하다.


연극 <봉선화>는 위안부 피해 여인의 인생역경을 그린 원작에 그 아들과 손녀 세대의 이야기까지 새롭게 첨가하여 3대에 걸친 얽히고설킨 인연을 오늘의 이야기로 펼쳐내면서 뭉클한 감동을 주는 이 연극은 중장년층은 물론 청소년들까지 온 가족 모든 세대가 함께 역사와 이 시대 우리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연극이다. 


공연관람료는 5만~2만원이며, 문의는 399-1114로 하면 된다. 




■ 미술관 사진전, 지승공예전 등 다채로운 전시


한해의 끝자락인 12월 차분하게 전시를 관람하며 한해를 돌아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등 서울 곳곳의 박물관, 미술관에 볼만한 전시가 가득하다.





서울역사박물관 <프라하, 유럽 중앙의 요새>

체코 프라하시립박물관과 공동으로 기획, ’15년 2월 1일(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B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귀중한 역사의 현장인 체코의 수도 프라하의 1,000년에 걸친 생성과 요새화의 역사를 볼 수 있다. 프라하의 요새화 과정을 시각적 측면에서 흥미로운 방식으로 재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변순철 사진전<전국노래자랑>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현장의 다양한 사람들을 촬영한 사진을 통해 인물의 평범함 속에 가려진 특별함을 포착한 초상사진을 선보인다. ’15년 1월 4일(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포장되고 가공되는 것이 아름다움의 기준이 아니라 오히려 날 것 같은 모습이 현 시대를 반영하는 온도계 일 수 있다’는 작가의 생각이 깊이 반영되어 있다. 작가가 발견한 평범한 인물속의 비범함을 함께 바라보며 우리 내면의 새로운 모습 또한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서울시립남서울생활미술관 이영순작가의 지승작품전 <옛것 같은 새것, 새것 같은 옛것>

’15년 1월 25일(일)까지 전시를 개최한다.

 

지승공예는 종이를 비벼 꼬아 노끈을 만들고 이를 엮어 만든 공예를 말하며, 이번 전시는 일상적인 생활용품부터 현대적 오브제까지 다양한 지승공예의 세계와 미학적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지승공예품은 독특한 질감이 만들어 내는 소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함께 지니고 있는 삶의 흔적이 담겨있는 생활용품이면서도, 독특한 우리의 고유 정취와 미감을 간직한 생활 공예로 가치가 높다.


이밖에도 12월의 문화행사 및 세부 행사문의는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과 각 기관 홈페이지 및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학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은 “2014년의 남은 한 달도 서울시내 곳곳의 문화행사와 함께하며 저무는 한해의 아쉬움을 달래길 바란다”며 “많은 서울시민들이 성탄 및 송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응응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2. 1. 10:44



한양도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는 서울시에서「1기 한양도성 대학생 순성관」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월26일(수)∼12월1일(월) 자정까지이며,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에는 지원서 제출시 우대한다. 활동기간은 2014년 12월∼2015년 2월까지 3개월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대학생 순성관은 20명으로, 20대를 중심으로 한양도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한양도성 현장모니터링 및 어린이를 위한 한양도성 교실 운영 등 유산 지킴이활동과 한양도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원을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겸하게 된다. 


「대학생 순성관」은 총 20명 4팀으로 구성되며, 매월 정기모임과 현장교육, 팀별 온·오프라인 미션이 주어지게 된다. 특히 이번 1기로 선발되는 순성관들은 활동시기가 겨울방학 인 점을 적극 활용하여, 한양도성 주변 성곽마을과 도성 주변 초등학교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한 한양도성 방문교실도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최종 면접을 거쳐 12월5일 발표할 예정이며, 12월 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015년 2월까지 총 3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는 한양도성홈페이지(http://seoulcitywall.seoul.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univsoonsung@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한양도성 대학생 순성관」모집에 관한 사항은 한양도성 대학생 순성관 운영사무국(02-6959-1765)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모집인원 : 20명

* 지원자격 : 서울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 외국인 유학생 우대

* 활동내용 : 한양도성 보존활동 및 국내외 홍보 

* 활동기간 : 2014. 12. 6 ~ 2015. 2. 28

* 모집기간 : 2014. 11. 26(수) ~ 12. 1(월) 자정까지

* 제출서류 : 대학생 순성관 지원서(자기소개서, 활동계획서 등), 홈페이지(seoulcitywall.go.kr)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 * 제출방법 : 제출서류 작성 후 첨부파일로이메일 접수(univsoonsung@naver.com)

* 심사 및 발표 

   - 서류심사 : 2014. 12. 2 (화), 한양도성 홈페이지 공지

   - 면접일시 : 2014. 12. 4 (목), 별도 공지

   - 면접장소 : 별도 공지

   - 최종결과 : 2014. 12. 5 (금) 개별통보 및 한양도성 홈페이지 공지

* 활동혜택

   - 서울시장 명의 ‘수료증’ 수여(수료자에 한함)

   - SNS 콘텐츠 제작 및 바이럴 교육

   - 정기 활동비 지원

   -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

   - 우수 활동자 시상

* 관련문의 : 한양도성 대학생 순성관 운영 사무국(02-6959-1765)



좋은하루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1. 24. 10:43




1개 동(洞)을 전담해서 생활 속 법률 고민과 궁금증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서울시 마을변호사' 166명이 12월1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서울시 마을변호사'는 동주민센터에 사전 신청을 하면 별도의 비용을 들이거나 변호사 사무실에 직접 찾아가지 않고 정해진 날짜에 편리하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시는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변호사와 마을을 1:1로 연결(동별로 2명)해주는 '서울시 마을변호사' 제도를 자치구별로 신청을 받아 19개 자치구 83개 동(洞)에서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때 시는 해당 마을에 현재 거주하거나 사무실이 있거나 유년시절을 보내는 등 변호사와 마을과의 연결고리를 우선 고려해, 마을에 대한 애착에 기반한 변호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마을변호사 이금호 변호사(구로구 구로1동)는 “구로1동에 오랫동안 거주해 구로1동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애정이 있다”며 “서울시 마을변호사가 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마을변호사를 지원한 모든 변호사가 같은 마음일 것이다”라며 큰 기대를 보였다. 


개업변호사가 일부 자치구에 편중돼 있어서 변호사가 없는 동이 51.8%(219개동)에 이르고 있는 만큼, 법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크고 작은 생활 속 법률을 부담 없이 해소해주기 위해 뜻 있는 변호사들과 함께 마을변호사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료 법률상담을 받고 싶은 시민은 우선 해당 동주민센터120다산콜을 통해 우리동네에 마을변호사가 배정됐는지를 확인한 뒤 마을 변호사가 배정됐다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주민센터의 회의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이뤄지게 된다. 추후 주민과 마을변호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개선방안 등 의견을 수렴해 향후 추가 신청을 받아 대상 마을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서 시는 21일(금) 14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마을변호사를 포함하는 '서울시 공익변호사단'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법조인 출신 시장인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공익변호사 총 267인 가운데 150여 명이 참석한다.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변호사를 대상으로 지난 9월 공익변호사단을 모집‧선정했다. 공익변호사 임기는 2년이며, 이 기간 동안 공익변호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할 자치기구인 ‘서울시 공익변호사단 실무협의회’도 구성돼 운영된다.


서울시 공익변호사단은 풀(pool)제로 운영돼 핵심사업인 마을변호사를 비롯, 서울시청사 1층 무료법률상담실 상담과 사이버 상담 등을 전담하게 된다. 상담 실명제 등 책임감 있는 상담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석윤 서울시 법무담당관은 “서울시 공익변호사단 위촉·운영으로 변호사들에게는 공익활동 참여 동기를 부여하는 동시에, 법률사각지대 해소와 법률 취약계층에 대한 대시민 법률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마을변호사 등 서울시 공익변호사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키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1. 21. 15:42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반값으로 제공하는 서울시 ‘여성행복객석’ 서비스가 12월을 맞아 따스한 연말을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을 준비했다.


‘여성행복객석’은 육아와 가사,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예술공연 관람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서울을 근거로 생활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나 가사노동,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여성이며 동반인도 남녀노소에게 동일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육아로 인해 문화예술관람 참여가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공연을 보는 동안 시간제 아이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 가능)


12월 여성행복객석 신청은 11월 20일(목)부터 28일(금) 13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 사이트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 여성가족분야(http://woman.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12월 맞아 고품격 공연 준비…시립교향악단,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 등 

12월 ‘여성행복객석’ 은 가족이나 연인들이 부담 없이 따스하게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2014 서울시향 클래식 르네상스'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12월 4일 '2014 서울시향의 클래식 르네상스'는 서울시립교향악단단원들이 클래식 음악과 함께 서울시내 명소를 찾아가 쇤베르크, 정화된 밤, 하이든, 헨델, 대관식 찬가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월 12일에는 한국관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이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이어 12월 20일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시합창단이 전하는 제137회 정기연주회 '크리스마스의 축복(A celebration of christmas)'가 열린다.



  

봉선화, 늘근도둑이야기 등 꾸준한 인기 끄는 뮤지컬과 연극도 다양하게 준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들도 합류했다. 먼저 서울시극단에서 마련한 미국초청 앵콜공연 연극 '봉선화' 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일본위안부를 다룬 세계 최초의 소설을 토대로 한 창작극이란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즐겁고 유쾌한 배우 박철민의 '늘근도둑이야기'도 준비되었다. 또한 체홉을 몰라도 재미있고, 알면 더 재미있는 연극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도 신청 가능하다.


북촌아트센터에서는 고전연극 '천로역전'과 보석에 얽힌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보석과 여인'이 무대에 새롭게 오른다.


특히 마포아트센터의 공연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번 달에는 연극 '호두까기 인형'을 여성행복객석에서 만날 수 있다.


2014 아이들을 위한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다양한 색깔의 무대, 와이즈발레단이 말들어내는 겨울의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세요


한편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나고 흥미진지한 모두가 원하는 '드로잉쇼' 퍼포먼스의 진수'비밥', 댄싱할배의 불타는 댄스 도전기인 '꽃보다 댄싱 할배'도 준비돼있다.



커피한잔해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1. 17. 10:39


서울시 수서청소년수련관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한 연극을 제공하는 ‘청소년 연극제’, 같은 반들의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우리 학급 추억 만들기 캠프’, 서유럽.동유럽 선진문화탐방 프로그램인 ‘제29회 청소년해외문화탐방’, 빈곤국 위문봉사활동인 ‘청소년해외자원봉사(베트남)’ 춤·밴드·응원단 등 다양한 활동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 등이 준비되어있다.




11월15일 토요일부터 2주간 열리는 ‘청소년 연극제’는 수련관 내 연극동아리「피노키오」3기 청소년들의 공연으로써 ‘날 보러와요’, ‘Almost Maine’을 주제로 총 2가지 연극이 준비되어 있다.


* 공연 정보 : 11.15(토) 14시 ‘날보러와요.’, 19시 ‘Almost Maine’ / 11.22(토) 19시 ‘Almost Maine’, 11.23(일) 19시 ‘날 보러와요’

* 관람료 : 무료

* 문의 : 02-2226-3611(내선203)




11월 마지막 주 중 중학교·고등학교 3학년의 한 학급이 함께 떠나는 ‘우리 학급 추억 만들기 캠프’는 기말고사와 수능 이후의 청소년들이 마지막으로 반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캠프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우애를 다지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일정으로 형성되어 있다.


* 일시 : 11.24.(월)~12.06.(토) 중 1박2일(날짜 협의 가능)

* 장소 : 경기도 가평

* 신청 : 11.10(월)부터 홈페이지(www.youtra.or.kr)공지사항  신청서 다운  메일 발송 / 1인 60,000원 

* 문의 : 02-2226-3611(내선201)




내년 1월에 떠나는 ‘청소년해외문화탐방’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해외에 있는 유명 명소들을 관람하면서 국제감각을 육성하고 글로벌 시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서유럽4개국 문화탐방’과 ‘동유럽 5개국 문화탐방’으로 모집 중에 있다.


* 서유럽 문화탐방 –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8박10일)

* 동유럽 문화탐방 – 체코, 폴란드,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8박10일)

* 신청 : 10.20(월)부터 홈페이지(www.youtra.or.kr)공지사항  신청서 다운  메일 발송 / 세부사항 수련관 홈페이지 참조

* 문의 : 02-2226-3611(내선202)




또한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겨울방학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청소년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지 고아원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문화적 소통을 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재능기부를 실현하고자 한다.


* 베트남봉사활동–호치민 인근 고아원 연계봉사활동, 문화탐방활동 등 (2014.01.08.~01.14 / 5박7일)

* 신청 : 11.10(월)부터 홈페이지(www.youtra.or.kr)공지사항  신청서 다운  메일 발송 / 세부사항 수련관 홈페이지 참조

* 문의 : 02-2226-3611(내선201)




한편 수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춤·밴드·응원단 등의 테마를 가지고 있는 약 70여개의 공연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동아리 워크샵’, ‘동아리 발표회’, ‘동아리 송년파티’ 등의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과 연습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14 서울 나눔천사·청소년 축제]에서 수련관 소속 스트리트 댄스 동아리인 ‘EXP crew’가 서울시교육감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공연분야에 취미나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신청 : 매월 1일 ~ 14일. 수련관 내 직접 방문.

* 문의 : 02-2226-3611(내선201)



출처/서울시


좋은하루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1. 13. 11:24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이하 드림센터)는 11월 15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드림센터 5층 휴카페에서 청소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4 손탄책벼룩시장’을 개최한다.


세대 간 소통과 나눔문화정착을 위해 열리는 이번 벼룩시장에서 판매한 수익금은 '무지개 청소년 세이프 스페이스'에 전액 기부된다.


‘손탄책벼룩시장’은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통해 모집한 참가자들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과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듯 독자가 '사람책'을 대출하여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람책도서관’이 운영된다. 


이번 ‘사람책’으로는 대안학교 교사, 빅이슈 판매원, 남자간호사, 운동선수, 성소수자, 사서가 선정되어 독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사람책’ 독자는 드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벼룩시장의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어줄 청소년 밴드공연와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준비되며, 방문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과 소정의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드림센터는 상업적 이윤 추구와 기계적 효율성만이 만연한 도시공간 속에서 쉴 곳을 잃어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휴식과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인 휴카페를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손탄책벼룩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세대간 교류와 기부문화 확산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손탄책벼룩시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및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 http://dreamcenter.or.kr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oulyouthdreamcenter




오키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1. 10. 10:42




천혜의 자연경관과 비교적 완만한 지형으로 많은 탐방객들이 붐비는 서대문구 안산과 백련산 숲길에 오르는 일이 조금 더 편해진다.


서울시는 ‘초록숲길 Green Trails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안산과 백련산을 탐방할 수 있도록 약 8km(안산 2.4km, 백련산 5.4km) 구간의 안내체계 정비를 완료하고 숲 보호 캠페인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록숲길 Green Trails’ 사업은 서울시가 G마켓<(주)이베이코리아>, (사)생명의숲 국민운동과 함께 지난해 3월 3년간(2013. 3.~2016. 2.)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서울의 숲길을 대상으로 주요 안내시설물(종합안내판, 이정표 등)을 정비하고 샛길 폐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올바른 숲 탐방 문화 정착을 위해 숲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단순한 숲길 조성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숲을 찾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올바르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산, 백련산 숲길의 안내체계 정비, QR코드와 NFC 도입

서대문구 안산, 백련산 능선길에 초록숲길(Green Trails)의 종합안내판을 비롯하여 방향, 계도, 자연해설 안내판 등을 정비하였다.


특히 안내판에는 QR코드와 NFC를 부착하여 스마트폰으로 이를 스캔하면 해당지역의 위치정보와 생태 및 숲길 관련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는 웹 페이지와 연결돼 시민들의 호기심을 바로 해결해 주게 되었다.


QR코드 스캔 또는 스마트폰의 NFC기능을 활성화한 후, 안내판에 부착되어 있는 ‘NFC’표시가 된 스티커 위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본인의 현 위치와 주변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초록숲길 안산구간 노선도


▲ 초록숲길 백련산구간 노선도



11월 5일(수) 안내체계 정비 완료 기념 제막식 개최

11월 5일(수) 오후 2시에는 서대문구 안산 연흥약수터에서 생명의숲 주관으로 안내체계 정비 완료 기념 종합안내판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G마켓, 생명의숲, 서대문구, 서울시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하였다.


종합안내판은 전반적인 등산로를 표시하고 초록숲길로 명명된 안산과 백련산 구간을 자세히 표시하여 이곳을 찾는 탐방객에게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전망이다. 





11월 9일(일) 숲 보호 캠페인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11월 9일(일) 오후 1시에는 올바른 숲탐방 문화 정착을 위한 ‘초록숲길 실천약속’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할 시민들이 숲 보호를 위한 다짐 메시지를 남기는 캠페인이다.


또한, 이와 함께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초록을 만들어요’도 운영한다. ‘초록을 만들어요’는 안산의 명물인 메타세콰이어 열매로 팔찌 및 낙엽왕관 등의 선물을 직접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다.


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생명의숲 홈페이지(http://www.for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초록숲길 후원 사업은 기업이 사회적인 책임에 앞장서 노력하고 시민단체가 주도적으로 공익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는 훌륭한 사례로서, 시민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며, 좀 더 안전하게 숲길을 찾고 또 자연친화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Hi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0. 30. 16:38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토) 10:00 청계광장에서 스마트기기 과다 사용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서울시·미래창조과학부·매일경제 등이 공동 주최하여 ‘손 안의 작은 세상, ‘쉼’을 통해 만나는 더 큰 세상!‘이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자율이용 행동강령 및 실천 수칙 선포식 등 가족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기기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친구와 소통을 더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소통하는 시간마저 스마트기기에 의존하는 삶을 되돌아보고 가상 공간이 아닌 ‘지금’ 상황에 충실하자는 의미다. 이날 건강한 스마트기기 이용 실천을 위해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지킴이 위촉식’ 과 ‘실천수칙 선서’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11월1일 10~17시 청계광장에서 가족단위 체험 '스마트 ‘폰’ 예방캠페인'

서울시는 시민에게 직접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스마트 ’폰’ 예방캠페인’은 11월1일(토) 10시부터 17시까지 청계광장에서 펼쳐진다. 시는 스마트폰중독의 위험성과 폐해에 대해 많은 시민이 인지하고 있으나, 이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사회적 활동은 미흡한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건강한 스마트미디어 사용실천 선포식(14:00)에는 학생·학부모 등 스마트 지킴이 위촉 및 스마트폰 중독예방 문화공연(예술인단체공연, 마당극) 등 스마트미디어 자율이용 행동강령 선포식 및 가족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비가 올 경우 선포식 행사는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실시 예정)


부대행사에는 스마트폰중독 자가진단, 적성검사, 현장상담, 상담예약 등 상담코너, 스마트폰 중독예방 캠페인 서명 및 실제 1시간 끄기 체험, 스마트폰 보관 실천박스(해피박스) 제작체험, 스마트폰 건강사용 실천 다짐카드 작성하여 소망나무에 매달기, 전통놀이 이벤트(제기차기, 공기놀이, 실뜨기, 방패연만들기 등), 스마트폰 이용관리 앱(App) 체험 홍보관, 부처별 예방사업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무분별한 사용으로 야기되는 각종 문제는 가정의 행복을 저해하는 사회문제로까지 확대된 실정”이라며 “시민들의 공감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시민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최대한 예방하고, 건전한 사용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문의는 서울특별시 아동청소년담당관(2133-5141), 보라매인터넷예방중독상담센터 전화 02)836-1387로 하면 된다.




좋은하루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0. 27. 11:15




한복 원단으로 만든 키홀더, 천연염색 핸드메이드 모자, 손자수 러너부터 청바지를 리폼한 슬리퍼까지… 손으로 한땀한땀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핸드메이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8일(화)~30일(목) 3일간, 청계광장에서 ‘100개의 골목가게들’을 주제로「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품 우수성 알리고, 자생력‧경쟁력 겸비한 핸드메이드 업종 육성이 개최목적 

이번 박람회의 목적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생산한 창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핸드메이드 제품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독자적인 자생력과 경쟁력을 겸비한 핸드메이드 업종을 육성하기 위함이다. 






100개의 핸드메이드 업체 참여, 전시‧판매는 물론 제작과정 체험도 가능 

이번 행사는 핸드메이드 제품이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골목’이라는 개념을 사용해 100개의 골목가게를 테마로 청계광장 일대를 채울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된 176개의 참가자 중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박람회는 크게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의·식·주·삶을 테마로 일반참가자로 구성된 <일상골목>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골목>으로 구성된다.  


먼저 <일상골목>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핸드메이드가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의’ 42개팀, ‘식’ 10개팀, ‘주’ 21개팀, ‘삶’ 17개팀, 총 90개 일반참가자팀으로 운영된다. ‘의’는 손뜨개를 이용한 생활소품, 디자인 수면안대, 브로치 장신구 등의 우리가 몸에 입고 걸치는 제품으로 구성, ‘식’은 독일 전통방식으로 제작한 수제 잼, 우리밀과자 등의 직접 먹고 흡수하는 제품으로 구성, ‘주’는 폐전선을 이용하여 만든 벽장식, 테이블 램프, 자개공예품 등 집과 관련있는 제품으로 구성, ‘삶’은 사람의 특징을 재미나게 표현하는 캐리커쳐와 시민들이 현장에서 즉시 주문 제작가능한 돌도장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품을 구성‧판매하게 된다.


<특별골목>은 시민들이 직접 핸드메이드 제품 제작에 참여해보고, 하나의 핸드메이드 작품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직접 작가에게 들어보는 자리로 꾸며진다. 예컨대 우쿨렐레 전시 및 제작공정부터 연주배우기, 헌옷을 이용한 뜨개질 릴레이, 목공가구전시와 목공체험, 우산수리소 등 핸드메이드 달인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박람회 중간중간 브라질 타악 연주, 인간극장에도 출연한 바 있는 복태와 한군의 감미로운 공연, 남성 밴드 사계절쪼리의 패기넘치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을 구성하여 핸드메이드 박람회의 흥을 돋우고 방문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우수 참여업체는 市가 컨설팅, 자금대출, 판로개척 등 지원해 활성화 도와 

한편 서울시는 우수한 핸드메이드 제품 생산자와 업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시민투표와 전문가심사를 실시, 우수 골목가게 10여개를 선정해 서울시청 로비 전시․홍보, 다누리 매장 입점, 박스샵 홍보, 자금 보증지원 우대, 해외마케팅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투표는 골목별로 5개의 투표판을 설치해 시민이 직접 우수작품(업체)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업체나 작가가 직접 자신의 제품을 무대에서 홍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전문가 심사는 핸드메이드 분야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박람회 장을 방문해 우수가게 선정에 참여한다. 






감동이 있는 골목가게, 제품 구매 인증샷 등 시민대상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 

이 외에도 박람회를 방문한 시민 중 핸드메이드 가게와 관련된 사연을 게재했거나 상품을 구매한 뒤 인증샷을 박람회 홈페이지(www.facebook.com/Bangmuldan)에 올리면 우수 사연 및 사진을 선정해 사은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핸드메이드박람회 개막식은 10월 28일 15시 청계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배현숙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핸드메이드 상품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재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핸드메이드 업종의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행사장 안내도




오키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0. 20. 10:44



서울과 북경의 젊은 예술가 6팀이 '달'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TV 모니터 등 다양한 시각영상언어를 통해 표현하는 미디어아트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19일(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중국의 날'과 연계해 19일(일)~28일(화) 10일간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서울-북경 예술가 교류 공동 전시회 '같은 달 아래서(同一个月亮下)'」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3년 서울과 북경 자매도시 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젊은 예술가들의 교류를 통해 두 도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관계를 다지고자 시작된 「서울-북경 예술교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다.


작년 11월에는 두 도시의 시각 예술가 10명이 참여해 상호 도시 방문을 통해 얻은 영감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두 도시의 기억 : 광화문에서 천안문까지> 전시를 선보인 바 있다. 전시 첫 날인 19일(일) 13시 45분에는 박원순 시장과 추권홍 주한중국대사 등이 참여하는 개막식이 개최된다. 


전시의 주제인 ‘달’은 예로부터 시‧공간성을 상징하는 동시에 문화‧예술적 영감을 주는 대상이다. '같은 달'을 바라보는 동일 문화권에 속한 두 도시의 예술인들이 서로 다른 해석으로 창조한 작품들을 비교하며 감상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


유진상 예술감독은 이번 전시를 “같은 달을 바라보고 있는 두 도시에서 창조적인 세계관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예술가들이 함께 사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동양에서는 달이 세계의 기준이며, 달의 차고 기우는 현상에서 동양인들은 달을 분명하고 확고해 보이는 세계 너머 잠재적인 세계를 비추는 반사면으로 이해해왔다. 


전시에는 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사업 참여 예술가 3개 팀과 중국 최고의 미술대학으로 꼽히는 북경중앙미술학원의 교수 및 강사 등 3개 팀이 참여해 총 6점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계원예술대학교 유진상 교수(50세)와 북경중앙미술학원 악결경 주임(44세)이 공동 기획했으며, 지난 8월 관련 예술감독 및 예술가들이 북경중앙미술학원에서 워크숍을 열고 서로의 작품관을 공유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등 두 도시를 오가며 함께 전시를 기획했다.


관람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문화제휴팀(☎3290-7052)으로 하면 된다.



 


| 전시개요 

* 제목 : 서울-북경 예술가 교류 공동전시회 <같은 달 아래서 同一个月亮下>

* 기간 및 장소 : 2014.10.19(일) ~ 10.28(화) / 시민청 시티갤러리

* 테이프 커팅식 : 10.19.(일) 1: 45, 박원순 서울시장, 추권홍 주한중국대사 등 참석

* 주최 : 서울특별시, (재)서울문화재단

* 주관 : (재)서울문화재단, 북경시인민대외우호협회

* 협력 : 북경중앙미술학원

* 예술감독 : 유진상 계원예술대학 교수(서울), 악결경 중앙미술학원 주임(북경) 

*  참여작가(총 6팀)

   - 한국작가(3팀) : 김과현씨(김원화, 현창민), 정자영, 하이브(유선웅, 한창민)

   - 중국작가(3팀) : 김일룡(金日龙), 왕욱양(王郁洋), 언풍&오범(彦风, 吴帆) 




대박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0. 15. 11:13




서울시는 10월21일(화)부터 11월5일(수)(일요일 휴무) 오전10시~오후5시까지 600년 한양도성의 가치를 시민과 나누는 ‘2014한양도성문화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수마을 마을박물관에서 ‘성곽마을 일러스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곽마을 일러스트 전시회’는 지난 8월23일부터 9월20일까지 5주간 진행되었던 ‘마을에서 인문을 묻다’ 프로그램이 다룬 부암동, 교남동, 창신동, 북정마을, 장수마을 등 5개 성곽마을의 풍경을 담은 일러스트화 전시로 성곽마을의 정취와 골목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마을에서 인문을 묻다’는 마을과 함께하는 역사, 예술, 사람, 공간, 미래라는 5가지 주제를 가지고 성곽마을 주민과 관심있는 시민들이 한데 어울려 이야기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었던 시민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총 5주간 30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는 총 10점의 작품이 전시되는데 성곽마을의 골목길 풍경과 마을주민의 모습, 마을을 배경으로 한 나무·새 등의 정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가 지난 5회차의 인문학 강의에 직접 참가하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을을 탐방하며 기록한 흔적들로써 관람객에게 성곽마을의 생생한 풍경과 정취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정현진 작가는 <부산>, <삼청동> 등의 개인작업과 도서 <사시사철 우리살림 우리문화>, <먹중이가 소개하는 무형문화유산> 일러스트 등 주로 도시의 골목풍경과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작품을 그려왔다.


성곽마을 풍경이 가진 시간의 흔적과 삶의 이야기는 잃어버린 도시인들에게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며 그리운 고향을 회상할 수 있는 삶의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도시의 삭막함에 지친 어른에게는 사색의 시간을, 아파트가 익숙한 어린이에게는 정겨운 마을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양도성문화제 사무국(성북문화재단 :070-8644-8289 / www.hanyangdosung.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키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0. 13. 18:54



서울시가 가을철을 맞이하여 중랑・난지・서남・탄천 4개 물재생센터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사랑 환경교실, 파크골프장 운영, 지렁이 화분 만들기, 야외공연, 배드민턴 대회 등이며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4개 물재생센터에서 '물사랑 환경교실' 운영 중... 물재생 과정 견학 등

우선 4개 물재생센터에선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물사랑 환경교실'을 운영 중에 있다. 물 재생 과정 견학과 영상물 시청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물사랑 환경교실'은 월~토요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신청은 전화로 접수가 가능하다.



서남・난지물재생센터 : 파크골프장, 지렁이 화분 만들기 체험 등

서남물재생센터엔 9홀짜리 파크골프장이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나무로 만든 채를 사용해 공을 홀을 넣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쉽게 즐길 수 있다.


일반 골프장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배우기도 쉽다. 4인 1조로 경기가 진행되며 9홀을 도는데 1시간 정도 걸린다. 이용요금은 대인 3,000원, 소인 2,000원으로 청소년단체 20인 이상일 경우 50%감면 혜택이 주어져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서남물재생센터 주변에 있는 서남환경공원은 메타세콰이어와 플라타너스로 조성된 걷기 좋은 길이 있어 나들이하기에도 좋다.


주변시설이 볼만한 난지물재생센터는「1인 1지렁이 화분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가 먹고 남긴 음식물 쓰레기가 지렁이를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처리되는 체험 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사랑을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난지생태호수와 명물 파이프 분수는 보는 이들이 탄식을 할 만큼 멋진 광경을 연출해 낸다.




탄천・중랑물재생센터 : 초승달 음악의 밤, 금요음악회 등

시민이 많이 모이는 탄천물재생센터 마루공원 야외공연장에선 매주 금요일마다 초승달 음악의 밤과 금요음악회를 개최한다. 또, 매주 화요일 저녁에는 영화를 상영하고, 첫째 주 토요일에는 색소폰 및 아코디언 등 각종 악기로 공연을 하고 있다.


운동하기 좋은 중랑물재생센터는 2.2km의 조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인근지역 주민화합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중에 주민친선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철해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은 "기피시설로만 여겨졌던 하수처리장이 주민친화공간으로 탈바꿈되어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가을의 향기가 가득한 물재생센터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키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10. 6. 11:01



서울시는 올해 총 4회 테마별 노들섬 사진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네번째로 보물찾기를 테마로 한 ‘제4회 노들섬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본 사진전은 현재 텃밭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들섬에 대한 새로운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고 논의하는 공론화 과정으로서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제1회 사진전(자유테마, 1월~3월)과 제2회 사진전(봄테마, 4월~7월), 제3회 사진전(여름테마, 8월~9월)를 거쳐 제4회 사진전에서는 1~2줄의 간단한 사연과 함께 응모자가가 생각하는 노들섬에서 나만의 보물사진으로 응모를 진행하며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응모자격는 제한이 없으며, 공모 홈페이지(http://www.seoul.go.kr/pdc_idea)를 통해 응모기간 내에 응모하면 된다.


지난 제1회 노들섬 사진전에서는 316점이 응모 접수되어, 11개(동점 2인)의 인기상이 당선되었으며, 제2회에서는 472점이 응모 접수되어 10개의 인기상이 당선된 바 있으며, 제3회 사진전은 149점이 응모 접수되어 현재 34점이 후보작 온라인 인기투표 중이며 11월 중으로 인기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4회 노들섬 사진전에서도 응모접수, 후보작 선정, 그리고 후보작 인기투표를 거쳐 10점을 선정하고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고로, 올해 총 4차례 테마별「노들섬 사진공모전」이 모두 완료되는 연말에는 응모작품에 대하여 별도의 통합심사를 거쳐 시상 및 당선작들에 대한 사진집(e-book) 발간 등도 계획하고 있다.


※ 노들섬내의 명소, 경관, 동식물, 시설 외에도 가능한 모든 경험, 행사, 행위 등 가능




오키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9. 15. 10:59



1일 농촌체험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 참가자 320명이 9월 20일(토) 기차를 타고 대전 무수천하마을을 찾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도시가족 주말농부’는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한 도시 어린이들이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수확한 농산물로 요리도 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로 현재까지 1,479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대전시‧농협중앙회‧한국도시철도공사 협조로 기차로 장거리 농촌마을 방문

그동안 ‘도시가족 주말농부’는 전세버스를 이용해 경기도권 농촌마을을 방문했으나, 참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전국 곳곳의 농촌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진행할 목적으로 대전광역시‧한국철도공사‧농협중앙회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기차를 타고 장거리 농촌마을을 방문하게 됐다고 시는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방문하는 대전시 중구 무수동에 위치한 ‘무수천하마을’은 ‘안동 권씨 유회당 종가’, ‘여경암’, ‘거업제’ 등 역사적 문화재가 잘 보존돼 있으며 무공해 부추와 콩 재배로 유명한 마을이다. 뿐만 아니라 계절별 농사체험, 전통식문화 및 예절교육, 공예체험 등이 가능한 농촌전통테마마을이기도 합니다.





농산물 수확‧장아찌 담기‧전통 염색 등 다양한 농촌체험, 전통놀이 시간도 마련

참가자들은 부추 등 농산물 수확부터, 삼채장아찌담기, 전통염색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펼치며, 도시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마을의 전통놀이도 해보는 시간을 갖지며, 점심식사는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향토비빔밥이 제공되며, 서울로 돌아오기 전 대전역 근처 대전중앙시장에 들러 지역농산물도 견학을 합니다.


어린이 있는 서울시민 가족 320명 선착순 모집, 체험비 66% 할인→2만5천원

‘도시가족 주말 농부’ 체험은 유치원생 이상의 어린이가 있는 서울시민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신청은 서울시(www.seoul.go.kr)와 食사랑農사랑(www.식사랑농사랑.com)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전화 (02)2224-5332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체험비‧교통비 모두 포함해 정상가격이 1인 75,000원이나 약 66% 할인된 가격인 1인 25,000원만 내면 됩니다. 





다음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은 9월 27일(토) 경기도 안성 인처골마을에서 진행되며 9월 22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안내될 예정입니다. 


정광현 서울시 민생경제과장은 “도시가족 주말농부 농촌체험 행사가 도시가족에게는 주말 힐링캠프가 되고, 농촌마을에는 경제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 지자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농촌전통테마마을’이란 마을 고유의 전통문화를 발굴해 도시민이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독특한 농촌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마을로 농촌진흥청에서 발굴 및 조성을 지원합니다.



기차 타고 떠나는 도시가족 주말농부”행사개요


* 모집인원 : 유치원생 이상의 어린이를 둔 서울가족 총 320명 

* 참가비 : 1인 25,000원 (예: 4인 가족의 경우 10만원)  

* 신청절차 : 인터넷 신청 -> 선정된 인원은 참가비 입금안내 문자 발송 -> 입금 -> 등록완료

* 체험장소 : 대전광역시 중구 무수천하마을 

* 집결 : 9월 20일(토) 서울역 3층 07:20분 (ITX 출발시간 8:00)

* 모집안내 : 서울시(www.seoul.go.kr), 食사랑農사랑(www.식사랑농사랑.com) 홈페이지




좋은하루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9. 1. 14:19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늘어나는 캠핑수요에 발맞춰 가급적 많은 시민들이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양재동 시민의숲 공원에 임시캠핑장을 지난 7월에 개장했습니다. 


당초 시민의숲은 방학기간에 맞춰 한달 간 임시캠핑장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자체 설문조사 결과 이용시민의 53%가 만족한다는 응답과 70%의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내용을 토대로 11월 중순까지 연장운영을 결정했습니다. 


또한 지난 예약 시 캠핑장의 예약이 4일 만에 모두 마감되는 등 시민 호응이 높아 이용면수를 25면을 추가한 50면으로 구성하였고 기존 이용시민들의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이용 사이트 구획면적을 넓히는 등 시설을 재정비하였습니다.  


연장운영기간은 9. 1(월) ~ 11.16(일)까지이며 기간 중 금~일, 공휴일에 1박 2일씩 선착순으로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방법은 서울의 공원(http://parks.seoul.go.kr/park/) 홈페이지 ‘시민의숲’ 공원 내 카테고리에서 가능하며, 일일 이용요금은 10,000원입니다.


※ 양재동 시민의숲은 1986년에 개장한 오래된 공원으로 울창한 수목이 가득 찬 숲속공원이다. 공원의 위치가 주택가와 약간 떨어져있어 야간 이용자가 적은 한적함을 살려 도심 속 캠핑을 체험하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시민의숲에는 최근 리모델링한 어린이놀이터와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와 계류가 있으며, 또한 남녀노소 시민들이 야외에서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나무 그늘 아래 설치한 야외도서관도 한 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족 캠핑객들이 낮에는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야간에는 야외서재의 책장에서 고른책으로 도란도란 책 읽기하여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캠핑장 이용에 있어 주의할 점은 이 곳은 공원 안에 있는 시설로, 별도의 장비대여와 샤워장, 전기시설이 없고 바비큐장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법적으로 취사가 불가능한 점과 모닥불 등 화기이용이 불가능한 점 등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임시캠핑장을 이용한 시민들의 이용만족도가 높아 캠핑하기 좋은 가을철까지 연장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시민의숲은 울창한 숲과 조용한 공원여건이 도심속에서 캠핑을 체험해보기 좋은 장소기 때문에 먼 길 떠나지 않고 가까운 공원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셀카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8. 18. 14:29



서울시는 올해 총 4회 테마별 노들섬 사진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번째로 여름을 테마로 한 ‘제3회 노들섬 사진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사진전은 현재 텃밭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들섬에 대한 새로운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고 논의하는 공론화   과정으로서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자유를 테마로 개최되었던 제1회 사진전(1월~3월)과 봄을 테마로 개최되었던 제2회 사진전(4월~7월)에 이어 이번 제3회 노들섬 사진전에서는 노들섬에서 여름을 즐기는 모습(단, 단순 전경 사진 제외)을 담은 사진을 8월 8일부터 9월 14일까지 공모합니다.


응모자격는 제한이 없으며 공모 홈페이지(http://www.seoul.go.kr/pdc_idea)를 통해 응모기간 내에 응모하면 됩니다.


지난 제1회 노들섬 사진전에서는 316점이 응모 접수되었으며 115점이 홈페이지 인기투표 후보작으로 선정되어 1개월간의 인기투표 결과에 따라 11개(동점 2인)의 인기상이 당선되었으며, 이어 제2회 노들섬 사진전에서는 472점이 응모 접수되어 134점이 홈페이지 인기투표 후보작으로 선정되었고 역시 1개월간의 인기투표 결과에 따라 10개의 인기상이 당선된 바 있습니다.


이번 3회 노들섬 사진전에서도 응모접수, 후보작 선정, 그리고 후보작 인기투표을 거쳐 10점을 선정하고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참고로, 올해 총 4차례 테마별「노들섬 사진공모전」이 모두 개최되는 연말에는 응모작품에 대하여 별도의 통합심사를 거쳐 시상 및 당선작들에 대한 사진집 발간 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홧팅2'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7. 21. 14:07



서울시민이 집 가까운 대학교에서 인문학 중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서울시-대학교 협력으로 운영되는 '권역별 시민대학'이 올 하반기부터 2배 이상 많아진 10개 대학교로 확대‧운영됩니다.


특히, 기존처럼 인문학을 강좌를 제공하되,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강점을 활용해 특화된 인문학 과목을 개설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7개 대학은 건국대(통일), 고려대(한국문화), 동국대(불교), 서울대(인문학 일반론), 성균관대(동양사상), 한국예술종합학교(예술), 한양대(건축)이고, 기존에 운영 중인 3개 대학은 경희대(후마니타스칼리지 인문학), 성공회대(인권과 인문학), 이화여대(여성과 인문학)입니다.


시는 기존 3개 대학 '권역별 시민대학'에서 직접 강의를 들은 시민의 90%가 넘는 호응과 인기에 힘입어 10개 대학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작년 하반기(9월~12월) 권역별 시민대학 수강자 35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94%가 학습과정에 만족했다고 답했습니다.




서울시는 '13년 초부터 운영 중인 시민청 시민대학을 운영해 지금까지 총 5,800여 명이 참여했고, 작년 6월부터는 대학교의 훌륭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서 양질의 인문학 강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권역별 시민대학을 3곳에서 운영, 지금까지 총 727명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권역별 시민대학은 서울시가 강사료 지원, 수강생 모집, 홍보 등 운영 총괄을 맡고, 대학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사진 구성, 실질적 강의 운영 등을 맡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시는 더 나아가 오는 '17년까지 25개 대학으로 확대‧운영하고, 향후 시민대학 운영을 토대로 독일의 뮌헨시민대학을 벤치마킹한 비학위 평생교육체계인 '개방형 자유시민대학' 설립을 추진, 시민 누구나 대학수준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밖 교육을 아우르는 교육 지원 내용을 담아 시가 지난 3월 발표한「교육도시 서울」기본계획으로 추진됩니다. 이런 내용으로 9월부터 시내 총 10개 대학교에서 권역별 시민대학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히고, 이와 관련해 21일(월) 오전 11시 시청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7개 대학과 함께 「권역별 대학연계 시민대학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권역별 시민대학'을 포함한 올 하반기 시민대학 강좌 정보와 수강신청은 9월 초 ‘서울시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대학 전담부서와 실무 협의를 거쳐 세부적인 교육과정, 교육일정 등을 8월 중으로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윤종장 서울시 교육협력국장은 "지금까지 시민대학 수강인원이 6천명 가까이 되고 작년 하반기에 권역별 시민대학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94%로 나타나는 등 인문학적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청까지 오지 않더라도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대학교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고 자아성찰을 통해 스스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멍2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7. 14. 11:54


서울시는 한양도성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양도성 달빛기행’7월 17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19:30∼21:30)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달빛기행 코스는 서울도심 야경과 성곽너머 풍경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코스로 운영되며, 회차별 2개 코스가 운영됩니다. 


1회차는 ‘낙산구간(혜화문〜동대문성곽공원)’, ‘인왕구간’(사직단〜윤동주 시인의 언덕)2회차는 ‘낙산구간’, ‘목멱구간(장충단공원〜장충동성곽길∼옥수동전망대∼장충단공원)’3회차는 ‘낙산구간’, ‘백악구간’(혜화문〜와룡공원∼말바위전망대∼삼청공원)’이며 소요시간은 19:30〜21:30으로  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낙산구간은 19:00에 시작)


‘달빛아래 정인(情人)을 만나다’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달빛기행은 분주함이 사라진 서울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는데 있다. 참가대상은 친구, 연인, 부부 등 성인대상이며, 구간별 특색을 살린 해설과 감성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한편, 이번 달빛기행 참가자들의 산책길을 밝히는 데는 조족등(照足燈)이 사용됩니다. 조족등은 조선시대 야간순찰을 담당했던 순라꾼들이 사용하던 등으로, 일명 도적등, 조적등(照賊燈)이라고도 하였으며, 생긴 모양이 박과 같다하여 박등이라고도 불렀습니다. 

 

프로그램 진행과 해설은 한양도성 안내해설자원활동가인 ‘서울KYC 도성길라잡이’가  진행합니다. ‘서울KYC 도성길라잡이’는 600년 역사, 문화, 생태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고 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서울 한양도성의 역사와 내력에 대해 해설을 하는 순수 자원활동가들로 2008년부터 숭례문복구현장과 한양도성을 안내하고 있으며, 현재 6기까지 배출이 되어있으며, 총 107명이 활동 중입니다.  

   

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참가 비용은 무료입니다. 접수는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시스템(http://yeyak.seoul.go.kr)과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http://seoulcitywall.seoul.go.kr)를 통해 이루어지며, 매회 60명씩(성인대상)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기타 달빛기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양도성도감(2133-2657)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 한양도성 야경/제공 서울시

 한양도성 야경/제공 김연식]





문자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6. 23. 10:40



아이들이 한두 번 가지고 놀다가 싫증난 장난감이나 육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아이조아~서울’ 나눔장터가 6월 24일(화)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역사 내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을지로입구역 역사 내에 위치한 녹색장난감도서관 앞에 부스를 마련하고 가정에서 아이들이 한두 번 가지고 놀다가 싫증난 장난감이나 치수가 안 맞아 못 입게 된 옷 등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시민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실시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전·오후(11:00~16:00)로 나누어 진행되며, 장터에서 육아용품을 판매하려면 녹색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http://seoultoy.or.kr)에 판매자 신청서를 등록하거나, 신청서를 직접 녹색장난감도서관에 제출하면 됩니다.


3월부터 지금까지 열린 ‘아이조아 서울~’ 나눔장터의 참여인원은 판매자 53팀, 방문객 750여명, 판매물품은 장난감, 육아용품 등 3,000여 점에 달합니다.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의 종류는 의류, 장난감, 육아용품, 도서 등이고 물품 수량은 80개 이내(여행가방 2개 부피)이고 업체 등의 참여는 제한되며, 집에서 안 쓰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선착순 50명에게 2~3만원 상당의 인형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열 계획입니다. 시민들이 가져온 장난감은 녹색장난감도서관에 기부돼 시민들에게 대여하게 됩니다. 


서울시 출산육아담당관은 “부모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자원절약과 육아용품 재이용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될 것”이라며 “나눔장터를 통해 공유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레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신나2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6. 16. 10:49


▲ 양화소록(養花小錄)


서울시는 운현궁에서 6월 17일(화)부터 6월 29일(일)까지 ‘전각과의 만남’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전각동인회 ‘석겸화개’(石謙花開, 돌·칼·겸손한 마음)의 회원전입니다.


전각(篆刻)이란 돌이나 상아, 옥 등 다양한 재료에 글자나 문양 등을 칼로 새기는, 일종의 인장을 제작하는 예술이다. 전각이라는 이름은 한자서체인 전서(篆書)로 글을 쓰고 새긴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실용성과 예술성을 갖춘 문화예술로 발전해왔습니다.


동 전시에서는 ‘석겸화개’의 회원인 이용석, 박정란의 작품을 전시하는데, 우리의 고전문학을 다양한 전통기법으로 새긴 전각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운현궁 홈페이지 (www.unhyeongung.or.kr)와 관리사무소(02-766-9090)를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셀카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6. 9. 11:25


▲ 2014.4.19. 여의도한강공원 벚꽃마라톤 행사



도심 속에서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자연경관을 오감으로 느끼며 달릴 수 있는 매력을 지닌 한강공원 마라톤대회! 2014 하반기에 한강공원 마라톤과 함께 그 매력에 푹 빠져볼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6월 9일(월)부터 6월 18일(수)까지 올해 하반기 한강공원에서 1천명 이상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를 일괄적으로 신청받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한강공원에서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대회 개최계획)와 단체 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이메일(fmlee@seoul.go.kr) 또는 등기우편(서울시 성동구 강변북로 257(성수동1가 642-25) 한강사업본부 운영과)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사업본부 운영과(☎02-3780-0807)로 문의하면 됩니다.


마라톤 코스는 5㎞, 10㎞, 하프 등 세 종류이다. 단체별로 1회만 대회 개최가 가능하며, 개최 희망일자는 장소가 겹칠 경우 대회의 공익성, 연혁, 대회 수행능력 등을 고려하여 일정을 조정해 대회를 선정하게 됩니다. 단, 참가인원 1천명 미만의 소규모 마라톤은 1천명 이상의 마라톤대회 일정이 정해진 이후 수시 접수가 가능합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1천명 이상 참가하는 마라톤 행사는 6월 18일(수)까지 접수를 해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시접수는 없으니 접수기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마라톤 전용구간 

 - 강남

   ① 여의도 이벤트광장~방화대교 구간(편도 10㎞)

   ② 잠실 청소년광장(또는 트랙구장)~강동대교 구간(편도 10㎞)

   ③ 잠실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에서 양재천 방향 출발시 종합운동장나들목~탄천입구 (약 900m) 


 - 강북

   ④ 뚝섬 수변무대~구리암사대교 구간(편도 10㎞)

   ⑤ 난지한강공원은 월드컵공원과 연계한 홍제천~가양대교 구간(2㎞)

 → 자전거 이용 성수기에는 마라톤 전용구간에서만 마라톤 대회 개최 가능



▲ 2014.4.20. 제9회 여명마라톤



고고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6. 2. 11:23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주)투바앤과 공동으로 다양한 표정과 몸개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라바’의 탄생부터 애니메이션 제작과정, ‘라바’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이 마련된 기획전시 <라바展>을 5월 30일(금)부터 7월 13일(일)까지 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3D 애니메이션 ‘라바’는 뉴욕의 하수구에 살고 있는 애벌레 ‘옐로우’와 ‘레드’ 등이 좌충우돌하며 벌이는 해프닝을 그려낸 작품으로, 2011년 처음 방영을 시작한 이래 남녀노소에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라바展>의 구성은 애니메이션 ‘라바’가 어떻게 탄생되고 제작되었는지를 기획자의 아이디어 스케치 단계에서부터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의 기획과정,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아트워크(Artwork)를 통해 보는 ‘라바’ 캐릭터의 조형미, 그리고 관람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과 참여부문 등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바’의 세계에서 빠져나와 전시실을 이동하면 애니메이션 ‘라바’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볼 수 있는 기록전시와 ‘라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아트워크(Artwork)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기획, 추진한 문종현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뉴욕의 하수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살고 있는 애벌레의 좌충우돌 슬랩스틱 코미디 애니메이션 작품 ‘라바’의 탄생 과정을 보여주고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라바展>은 애니메이션의 제작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작품 ‘라바’는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실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에 선정되어, 기획단계부터 TV 방영 및 다양한 통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았다”라면서 “SBA는 앞으로도 시청자들과 관객들이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시 개요>

 - 전시명 : <라바展>

 - 기간 : 2014년 5월 30일(금) ~ 7월 16일(수)

 - 장소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시실 (서울시 중구 소파로 위치)

 - 관람료 : 무료

 - 주최/주관 : (재)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주)투바앤

 - 내용 : 라바의 캐릭터 탄생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를 통해 본 ‘라바’ 애니메이션 기획과정, 기획자 및 

             디자이너들의 아트웍(Artwork), 입체적으로 구성된 대형 포토존 전시

 - 위치 : 지하철 4호선 명동역 하차, 1번 출구 남산공원방향 7~8분

 - 홈페이지 : http://www.ani.seoul.kr/

 - 문의 : 02-3455-8341~2, 8346 




요리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갈라진 리본은 않 좋다던데요.

    2017.10.21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5. 19. 16:42


해마다 봄이면 찾아오는 황사. 하지만 이제 사계절 (초)미세먼지를 신경써야 하는 시대예요. 서울시가 바다 건너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를 없앨 수는 없지만,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대기환경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답니다. 초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안내해 드릴게요.




(초)미세먼지란?


미세먼지란, 단어 그대로 작은 먼지 입자예요. 건강에 해로운데 공기 중에는 이 미세먼지가 늘 떠다니고 있답니다. 대부분의 미세먼지는 우리가 호흡할 때 콧털이나 코점막에 의해 걸러지게 되어 있어요(인체는 놀라워요!).


하지만 초미세먼지는 코에서 걸러지지 않고, 우리의 기관지와 폐 깊숙이 침투하여 각종 질환을 일으킨답니다. 보통 입자의 크기가 10㎛ 이하인 것을 미세먼지, 2.5㎛ 이하인 것은 초미세먼지라고 하는데, 초미세먼지에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black carbon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 위험해요.





서울시의 초미세먼지 주의보 시스템


서울시에서는 '초미세먼지(PM-2.5) 경보제'를 시행하고 있어요.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85㎍/㎥ 이상 2시간 지속될 경우에, '경보'는 12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됩니다.


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기준 이하라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60㎍/㎥ 이상으로 2시간 지속되면 문자서비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대기환경전광판(13개소) 등을 통해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하고 있어요.


버스정보안내 전광판을 통해서도 초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 아시죠?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를 신청하시면 주의보 발령 시 휴대폰으로 문자를 받으실 수 있어요. 문자 등록이 부담스러우면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모바일서울 (m.seoul.go.kr), 서울시 기후대기과 트위터(@seoulcleanair) 등을 통해서 언제든지 확인하실 수 있으니 팔로우 꾹!




황사마스크는 초미세먼지를 거를 수 있을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10~2013년 2회에 걸쳐 시중 21개 마스크에 대해 세균과 곰팡이 차단효과를 테스트 해 본 결과, 황사마스크는 대부분의 미생물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왔어요.


또 황사마스크는 입경 0.04~1.0㎛의 먼지를 80% 이상 제거할 때 허가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러니 입경이 10㎛ 이하인 PM-10와 2.5㎛ 이하인 PM-2.5 초미세먼지도 충분히 제거할 수 있겠지요?



단, 황사마스크는 1회용으로 세탁하면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 구입할 땐 반드시 "의약외품, 황사방지용"이라고 표기 되어 있는지,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는지 확인하셔야 해요.


포장지에 적혀 있는 KF-80, KF-94. KF-99는 미세먼지 차단률을 말해요. KF는 Korea Filter의 약자이고, 80은 80%이상, 94는 94%이상. 99는 99% 이상으로 보통 방역용으로 사용하는 마스크예요.




미세먼지 높은 날 행동요령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되도록 실내에 있는 것이 좋아요.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은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다음 사항은 꼭 지켜주세요.^^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5. 12. 11:53


김동범, <독도는 꿈꾼다>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지하도상가 문화예술 입히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을지로4가 지하보도에 ‘을지로 아뜨리愛’ 갤러리를 오늘 12일(월) 개관합니다. 


개관을 기념해 5월 12일(월)부터 6월 29일(일)까지 ‘독도랑 어깨동무 전’(전시감독, 상명대 만화학과 고경일 교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을지로 아뜨리愛’ 갤러리 개관 전시회로 개최되는 ‘독도랑 어깨동무 전’에는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장 김형배 화백,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비롯해 시사만화가로 유명한 김용민, 장봉군 화백, 카툰작가 김동범 등 중견작가를 비롯한 5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가 지켜야할 영토, 독도의 엄숙한 이미지보다 생태환경의 보고인 독도가 가진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주목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이 취지에 만화가를 비롯해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화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경계와 영역을 넘어 어깨동무하자는 의미로 함께 참여했습니다.



 

[좌] 김형배 <무제>, [우] 장봉군 <독도>



서울시설공단은 2013년부터 ‘지하도상가 문화예술 입히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단조로운 이동통로에 불과했던 지하보도 공간을 공공예술이 꽃피우는 시민문화 공간으로 창출하는 사업으로, ‘을지로 아뜨리愛’는 2차 프로젝트입니다. 1차 프로젝트로 ‘을지로 지하보도 피아노계단’을 설치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독도랑 어깨동무 전’ 이후에도 연말까지 서울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3~4회 이상 이어나갈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기획전시 이외에도 갤러리를 무료로 대관하는 열린 전시도 진행해 신진작가와 시민작가들이 작품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을지로 아뜨리愛 갤러리가 도심 속 생활공간에서의 문화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기획전시를 지속할 것”이라며, “지하도상가 문화예술 입히기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지하도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4. 10. 16:21



서울시와 아이코닉스, EBS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꼬마버스 타요의 타 지방 확대 요청에 대해 비영리목적에 한해 저작권 사용허가를 거쳐 무상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용대상은 타 지방자치단체(시내버스에 한정) 또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53조에 근거한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으로 한정하며, 사용목적 또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홍보 등 공익성을 목적으로 한 비영리사업에 한하여 허용한다고 합니다.


타요 캐릭터의 공동저작권자인 서울시, ㈜아이코닉스, EBS는 4월 11일부터 공식적으로 신청이 들어오는 자치단체 및 조합 등과 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며, 세부 협의사항으로는 사업규모, 운행기간, 저작권사용, 양도양수금지 등에 대한 권리의무 합의사항이 포함됩니다.


아울러, 서울시 버스조합은 지난 4월 6일 세종로 보행전용거리 전시행사에 많은 시민들께서 응원을 보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다음 특별행사는 5월 5일 어린이 날을 기념하여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며, 타요 캐릭터 사용허가 관련 문의는 ㈜아이코닉스(031-8060-2560)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제는 타요버스를 타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올 필요가 없겠습니다.^^


대박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3. 18. 13:01


The Avengers: Age of Ultron , 2015 


지난 2012년 개봉, 전 세계적으로 흥행열풍을 일으키며 15억 달러 이상 수익을 올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아이언맨, 헐크, 토르 등 관객들에게 익숙한 슈퍼히어로들이 총출동한 화제작으로 우리나라에서도 7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았던 이 영화의 속편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대규모 전투장면과 차량추격신 등이 오는 3월 30일(토)부터 다음 달 4월 14일(월)까지 서울 전역에서 촬영됩니다.


촬영장소는 마포대교, 청담대교, 세빛둥둥섬, 상암동 DMC 월드컵북로, 강남역사거리, 탄천주차장, 문래동 철강거리 등으로 영화 속에서 서울은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첨단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초현대식 건물이 즐비한 도시로 묘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흥행작이자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어벤져스> 시리즈를 통해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서울의 모습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서울 촬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대규모 차량 추격신이 촬영될 도로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는 영화제작사와 협의해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로 촬영일정을 조정했습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지방경찰청 등 관련기관 및 해당부서와의 지속 협의로 교통 통제에 따른 버스노선 임시조정, 대시민홍보, 촬영현장 안전대책 수립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며, 영화 촬영으로 인한 교통 및 시설 이용과 관련된 변경 정보는 도로교통전광판, 다산120콜센터, TBS 교통방송,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촬영현장 입간판 및 현수막, 배너 설치 등을 통한 촬영홍보와 안내를 하는 한편, 안전 확보를 위해 촬영지에 소방차량 및 구조장비를 지원하고 각 촬영지 관련 시설별로 안전관리 대책 등을 수립·시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어벤져스2> 촬영이 세계 영화시장에서 높아진 서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18일(화) 10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작사인 마블스튜디오가 한국관광공사, 영화진흥위원회, 영상위원회(서울, 경기),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등 관련 단체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이날 체결식에선 촬영일정과 장소, 교통 통제계획이 발표된다. 양해각서엔 국내 기관들은 원활한 영화촬영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마블사는 영화의 일부 영상을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을 허용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서울시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어벤져스2> 서울 촬영을 발판으로 파급력 있는 해외 작품들을 적극 유치해 제작자들에게는 촬영하고 싶은 도시, 관객에게는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다가가도록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어필할 것”이라며 “글로벌 영화·관광도시 서울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시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The Avengers: Age Of Ultron Teaser(youtube)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2. 14. 15:38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우리나라 대표적 교육복지 프로그램인 동행프로젝트 대학생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행프로젝트는 ‘동생행복도우미’의 줄임말로서 다양한 분야의 재능과 봉사에 대한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이 초.중.고 동생들에게 지식과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재능나눔 활성화 및 공교육 기반강화에 기여하는 순수 교육봉사 활동으로 매년 10,000여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주 활동처로 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지역 활동도 가능합니다.)



이번 모집 활동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1학기 동안이며, 서울지역에서 활동가능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7,000명을 모집합니다. 활동분야는 교과목 학습 지도, 방과 후 돌봄교실 등 7개 분야입니다.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서울시동행홈페이지(http://donghaeng.seoul.kr) 를 통해 2.18(화)부터 3.14(금)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2014년 동행프로젝트 신청안내

1) 일

- 2014년 1학기 신청기간 : 2014. 02. 18(화) ~ 2014. 03. 14(금)

- 2014년 1학기 활동기간 : 2014. 03. 03(월) ~ 2014. 06. 21(토)


2) 신청대상 : 서울지역에서 활동 가능한 대학(원)생


3) 신청방법 : 동행 홈페이지 → 신청마당 → 봉사활동 프로그램 신청 → 봉사활동 선택! [바로가기>>]


4) 활처 : 서울시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그 외 교육현장(지역아동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5) 봉사내용 : 7개 분야 (교과목 학습지도 / 초등학교 돌봄교실 / 중학교 방과후 공부방 / 기초학력 향상지원 / 특기적성 / 체험학습 / 기획봉사)


6) 모집인원 : 1학기 7,000명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4. 2. 3. 11:16




서울시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복지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자원을 한 권의 책자로 묶은 종합 가이드북 <장애인 복지 맵>을 발간해 배포합니다.


<장애인 복지 맵>은 최근 장애인 복지 관련해서 주거, 안전, 일자리, 소통, 문화 등 연령별 자립과 자활에 대한 다양한 복지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것을 좀 더 효율적으로 알리고자 추진되었습니다. 


<장애인 복지 맵>은 서울시민 ‘새봄 씨’와 ‘기상 씨’가 발달장애를 가진 ‘희망이’를 낳은 뒤, 희망이가 성장하여 노년에 이르기까지의 가상 스토리라인을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장애인과 가족들이 생애 주기에 따라 이용 가능한 복지자원을 알기 쉽게 편집한 것이 특징으로 <장애인 복지 맵>은 생애주기에 따라 이용가능 자원, 자치구별 자원, 한눈에 보는 복지대상자 선정 기준표, 가구별, 소득수준별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을 담고 있으며 시민들이 장애인 복지를 이해하고 운영현황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발간된 <장애인 복지 맵>은 서울시와 자치구, 장애인복지관, 병원,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에게 무료 배포하고 있으며,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원문파일을 게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외에도 서울시는 장애발생 초기 등록자를 위한 <장애인 가족을 위한 내손안의 미니 정보북>과 <중도장애인가족을 위한 가이드북>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적극적 정보제공을 통해 장애인들이 쉽게 정보를 접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서울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담당자 연락처 02-724-0848

원문 파일은 서울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자료실 내 센터 간행물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dfscenter.welfare.seoul.kr, [파일다운로드 >>]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