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발견/잡학담2016. 5. 4. 15:38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 전시 나들이를 원하는 아동‧청소년, 어르신에게 사랑티켓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티켓은 관람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평소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65세 이상)과 아동‧청소년(24세 이하)에게 공연‧전시 관람료 일부를 지원하여 문화 복지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사랑티켓을 이용하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는 사랑티켓 홈페이지(www.sati.or.kr)에서 정회원 인증 및 단체 승인 절차를 거쳐 공연‧전시 티켓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개인 회원은 연 10만원 한도 내에서 혜택이 주어지며, 단체 회원은 연 1회 신청 가능하다.  

   




서울의 경우 대학로 주변의 공연 인프라를 토대로 연간 1,000여개 이상의 많은 작품이 사랑티켓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6년에도 작품성, 대중성, 연령대를 고려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전시 작품이 선정되어 문화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사랑티켓에서는 이르면 5월, 매월 추천작품을 선정하여 사랑티켓 회원들에게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추천작품 중 일부는 추가 할인 등의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랑티켓 홈페이지(www.sati.o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서울시 사랑티켓센터(02-3290-7145,7)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과 아동‧청소년들이 사랑티켓으로 가족과 함께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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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눈이야기2012. 8. 2. 14:27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전국 8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눈병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환자수 및 기관 당 보고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유행성 눈병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7월 22일~7월 28일 동안 유행성각결막염으로 보고된 환자수가 1,095명(보고기관 당 환자수 17.1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평균 환자수(1076.25명)보다 1.74%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져 있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의 보고 환자수도 180명(보고기관 당 환자수 2.8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평균 환자수(167.75명)보다 7.3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행성 눈병의 증가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령별로 유행성각결막염은 0-9세 연령군이 23.5%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고, 10-19세 18.9%, 30-39세 13.3% 순으로 나타났고, 급성출혈성결막염은 0-9세 연령군이 23.9%, 30-39세 20.6%, 10-19세 14.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행성 눈병은 여름철에 주로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아동 및 청소년층에게 특히 많은 발생을 보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유행성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예년보다 높은 유행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전염력이 강한 눈병이 휴가철 집단 생활 등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되므로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시설과 수영장에서는 유행성 눈병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는 조기에 진료를 받도록 당부하였습니다.

 

 

▲ [좌]유행성결막염(EKC) [우]급성출혈결막염(AHC)

(치료: 바이러스에 대한 특이적인 치료는 없으며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필요 시

염증을 억제하기 위한 안약이나 세균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항균제 안약을 점안할 수 있음)

 

 

 

 유행성 눈병 감염예방 수칙

 

 ①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도록 한다.
 ② 손으로 얼굴, 특히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④ 눈에 부종, 충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다.

 ⑤ 안질환에 걸린 환자의 경우는 증상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안과 치료를 받도록 한다.

 ⑥ 환자는 전염기간(약 2주간)동안에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 등은 피하도록 한다.
 

 

 

출처. 질병관리본부

 

 

 

Posted by 강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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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발견/잡학담2012. 7. 23. 10:00

'우리집주변에도 검은 손이...',

'성범죄자 알림e' "내 아이를 지키자!"

 

▲ '성범죄자알림e' 홈페이지

 

최근 통영 실종 초등생의 사망과 범인 검거 소식이 전해지면서 각 지역의 성폭력 범죄자를 검색할 수 있는 ‘성범죄자알림e’ 서비스에 관심이 폭증해 사이트 접속 폭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경남 통영에서 초등학생 한모(10)양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를 펼쳤지만, 초등학생 한양은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한양을 살해한 범인은 피해자의 집 주변에 살고 있던 성범죄 전과 12범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이와 관련 ‘성범죄자 알림e’ 서비스는 인터넷상에 성폭력 범죄자들 신상을 공개해두고 지역별 검색이 가능하도록 해, 재범 우려가 큰 성범죄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성범죄자 알림e’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해당 사이트(http://www.sexoffender.go.kr)에 접속해 휴대전화나 공인인증서 등을 통해 성인인증을 받으면 공개된 성범죄자 신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로 검색 가능한 성범죄자는 앞서 2010년 1월 1일 이후에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자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P.S 현재 ‘성범죄자 알림e’ 홈페이지 접속 폭주로 서비스가 원할하게 이루어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별: 창원 31명, 김해 17명, 진주 17명, 통영 14명, 양산 11명, 거제 10명 등 

시·도별: 경기도 446명, 서울 345명, 부산 171명, 경남 132명, 경북 126명, 인천 122명, 전남 122명 등

 

 

참조. 성범죄자 알림e

Posted by 강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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