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발견/잡학담2017. 1. 26. 11:25



서울시 글로벌빌리지센터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외국인주민들이 설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정겨움을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먼저 1월 25일(수)에는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 주관으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14시~16시까지 ‘복조리 만들기’ 체험행사를 한다. 체험 비용은 무료이며 20명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2월 7일(화)에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한국전통문양 거울만들기’ 행사를 14시~16시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주민은 이메일(annykor@gangnam.go.kr 또는 ygvc0417@gmail.com)이나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로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1월 26일(목) 오전 10시~12시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안국역 근처)에서 ‘채식 떡만두국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종교 및 신념의 이유로 채식을 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로, 고기를 사용하지 않은 만두를 이용애 연잎 떡만두국을 만든다.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한 외국인주민 20명이 참석할 예정.


이에 앞서 24일(화)에는 영등포구에 소재한 서남권글로벌센터에서  외국민 및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설명절 음식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신길동에 위치한 한국조리직업전문학교의 전문강사 지도 아래 만두떡국과 사태떡찜을 만들었다.


한편, 서울글로벌빌리지센터는 외국인들의 서울생활을 돕기 위한 외국인 전용 주민센터로 현재 연남(마포구)·서래(서초구)·성북(성북구)·영등포(영등포구)·역삼(강남구)·금천(금천구)·이태원(용산구) 총 7곳이 운영 중이다.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설 명절이 내국인 뿐 아니라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도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의발견/잡학담2015. 2. 9. 11:33


2013년 서울시 다문화가족생활실태조사에 따르면 초등생 학부모 결혼이민여성의 78%가 경제‧언어 문제 등으로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은 자녀지도의 어려움으로 초등생 자녀 학원비 마련(33.1%), 학습지도(20.9%), 숙제지도(15.7%), 기타 및 알림장 챙기기(8.4%)를 꼽았다.


서울시는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자녀에게 한국어와 기초학습능력을 배양하고, 아울러 학교적응 지원 및 교육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고자 1:1 맞춤 방문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교육은 일반인의 경우 월 45,000원의 비용이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시와 ㈜대교가 각 2만원을 지원하게 되므로, 이용자는 5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미취학(만2세~6세)아동은 한글과 국어 중 택1, 취학(만7세~만12세) 아동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택1토록 하여 한 가정 당 한 자녀로 제한하여 지원하게 된다. 또한, 방문교육서비스를 이용하는 미취학 아동 대상으로 언어발달진단 검사, 종합 적응능력 진단검사, 취학 아동 대상으로 학습 진단 평가, SLAT(자기주도학습 능력검사) 등 종합 진단 검사, 우수한 학습자 한에서 ‘꿈 찾기 체험 학습’, ‘자기주도력 향상 캠프’ 등 특화서비스도 제공 된다. 


방문 학습에 관심 있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은 서울시 다문화가족 홈페이지 한울타리(www.mcfamily.or.kr)를 통해 2015년 2월 9일(월)~ 2월 22일(일)까지 신청 할 수 있다. 





2014년도 1,000명에게 연령별, 개인별 1:1 맞춤형 교육 지원 실시

2014년 방문학습 서비스를 이용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방문 학습 전 진단과 학습 후 평가 결과 자녀들의 성적과 학업 수용 능력이 향상 되어 많은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학습 이후 수학 계산력이 크게 향상되었고 학교 성적도 꾸준히 좋아지고 있으며,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가 영어 알파벳을 읽고 간단한 내용은 영어로 말하는 등 아이의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고,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한글을 몰라 학교 수업참여가 어려웠지만 방문 서비스를 받고난 이후 자신감 생기고 학교수업에 흥미가 생겼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다문화‧외국인주민 자녀에게 한글과 기초학습을 지원함으로써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정서적 지지와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오키


출처/서울시




Posted by 강남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